기사 (전체 1,2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무적] 책임은 누구의 몫인가
최근 본 한 영상에 울컥한 적이 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백악관의 대테러조정관이 청문회에 나와 한 발언 때문이다. 그는 청문회에 나와 유족들에게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는 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이후 이어진 그의 말은 정부
박지현 기자   2018-05-14
[기고] 전남대의 봄
전대스타그램은 사진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나만 보기에 아까운 사진, 특별한 추억을 에 공유해주세요! 짧은 사연과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news@cnumedia.com으로 보내주시면 1등부터 3등까지 선별해 지면에 실어드립니다.
전대신문   2018-04-16
[기고] 소통을 넘어 스마트한 소통으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대나무 숲에 와서 평생 지켜왔던 비밀을 털어놓은 사람. 임금님의 모자를 만드는 복두장은 대나무 숲 밖에는 이야기할 곳이 없었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까?삼국유사 경문왕 편에는
전정미(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2018-04-16
[줄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찾는 모든 정보는 누군가의 피와 땀이다. 대학시절 리포트를 제출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군가가 대가없는 정보를 제공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컴퓨터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프로그래머들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박사과정)   2018-04-11
[무적] 역사에도 오답노트가 필요하다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의 올바른 답을 익히기 위해 작성한다. 문제를 왜 틀렸는지 파악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잊지 않겠다’고 말한다. 전대신문 학생기자활동을 하며 광주의 5
박지현 편집국장   2018-04-09
[기고] 신입생의 전남대
전대스타그램은 사진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나만 보기에 아까운 사진, 특별한 추억을 에 공유해주세요! 짧은 사연과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news@cnumedia.com으로 보내주시면 1등부터 3등까지 선별해 지면에
전대신문   2018-03-19
[줄탁] 12세기의 경험으로, 21세기 국제 질서를 본다.
12세기 동북아시아는 여진족의 통합과 팽창으로 세계 질서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었다. 여진족은 나라 이름을 金(금)으로 바꾸고 빠른 속도로 세력을 확장하더니 급기야 거란을 무너뜨리고, 곧바로 송나라 수도 변경을 점령해 버린다.이제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실
서금석(전남대 사학과 강사)   2018-03-19
[사설] 국가균형발전의 견인차로서 대학의 중요성과 역할
최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어 또다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면 왜 10년 이상이 지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지역정책의 과제가 아직까지 지역정책의 화두로 또 다시 대두되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 국
전대신문   2018-03-19
[기고] 아주심기를 위한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
“잠시 쉬어가도, 조금 달라도, 서툴러도 괜찮아”시험, 연애, 취업…. 모든 게 어렵기만 한 요즘 청춘들이다. 영화 의 주인공 ‘혜원’ 역시 그러하다. 삶의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고향으로 도망쳐왔다. 사계절을 보내며 혜원은 생각한다. 도
이하나 객원기자   2018-03-19
[기고] 용매(龍梅)
紅梅抱畵閣(홍매포화각) 홍매화를 품은 민주마루 春意鳳丘催(춘의봉구최) 용봉의 봄 뜻 알리네 龍捻慾君子(용념욕군자) 군자 되고자 용트림하더니 思惟蕾競開(사유뢰경개) 사유의 꽃을 틔우고 있구나* 捻 비틀 념, 蕾 꽃봉오리 뢰(뇌)
이동환(한문고전번역통합과정)   2018-03-19
[기고] 수령 100살, 전남대 '대명매' 아시나요?
대강당 앞 대명매(홍매)는 매년 3월이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우리 대학 명물이다. 특히 대명매가 올해로 수령 100년을 맞았다고 하니 그 의미가 더욱 새롭다. 이에 대학은 오는 22일(목) 민주마루 앞 잔디광장에서 식목일 기념 무료 나무나
황호균(박물관 학예연구사)   2018-03-19
[무적] 봄은 오지 않았다
신문 기사를 작성하고 늦게 집에 돌아가던 날 길에서 우연히 남자 지인을 만났다. 밤이 깊어 혹여 해를 당하진 않을까 무섭다고 하자 “하긴 그럴 수 있겠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너는 안 무서워?” “당연하지 난 남자잖아!” “!” 지금까지 밤거리를
박지현 편집국장   2018-03-19
[줄탁] 노란 리본과 검은 장갑
동계올림픽에서 한 쇼트트랙 선수의 헬멧에 부착된 노란 리본이 정치적 논란에 휩싸였다. 극우사이트 회원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이 정치·인종·종교 차별에 관한 시위나 선전을 금지하는 올림픽 위원회의 방침에 위배된다며 문제 삼아 제소했기
강내영(사회학 박사과정)   2018-03-05
[사설] 변곡점을 지나는 한국사회
올해 2월은 유난히 뜨거웠다. 우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국가적 차원의 대형 이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면서, 차가운 겨울을 예기치 않은 후끈함으로 보냈다.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문을 연 2월은, 컬링 ‘킴팀’의 영웅서사와 봅슬레이의 아이언맨에 열광
전대신문   2018-03-05
[기고] 내가 만난 신입생
전대스타그램은 사진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나만 보기에 아까운 사진, 특별한 추억을 에 공유해주세요! 짧은 사연과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news@cnumedia.com으로 보내주시면 1등부터 3등까지 선별해 지면에 실어드립니다.
전대신문   2018-03-05
[기고] 목표보다 중요한 목적의식
많은 경험과 도전, 그리고 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얼마전 TV에서 ‘세 얼간이’라는 인도 영화를 보게 됐다. 부모님의 뜻대로 상위 1%의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 ICE(임페리얼 공대)에 진학한 '파르한'과 '라주'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대
신현구(광주 경제고용진흥원 원장)   2018-03-05
[무적] 대화가 필요해
갈등이 발생한다. 대화를 한다. 타협점을 찾는다. 갈등해결의 공식 같은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화다. 충분한 대화가 오고가면 상대방의 입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타협안을 찾는 것도 원활해진다. 대화가 빠진 갈등 해결이라면 그것은 한 쪽의 일
박지현 편집국장   2018-03-05
[줄탁] 기본소득, 이제는 현실이다
무더운 더위가 꺾여가던 지난 9월 초 교내 캠퍼스 곳곳에 흰 색의 포스터가 붙여졌다. 하얀 바탕에 검정과 빨간색이 뒤섞여 마치 ‘선언’을 하는 대자보의 모습과 흡사했다. 하지만 그 포스터는 단지 강연회를 알리는 포스터였을 뿐이었다. 그리고 단지 ‘기본
이삼섭(지역개발학 석사과정)   2018-01-02
[사설] 최대의 노력으로 최소의 성과를 기대하자
우리 대학인의 일상 또한 대학 밖의 이들과 마찬가지로 ‘노동’이 핵심이다. 그런데 우리의 노동은 특이하게도 최대의 노력으로 최소의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마음가짐과 행동이 일치되어야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어 있다. 많은 수고만
전대신문   2018-01-02
[기고] 무술년(戊戌年) 개띠해의 기대
무술년(戊戌年)이다. 12년만에 돌아오는 개띠 해이자, 60년만의 황금개띠해이기도 하다. 시간은 한 방향으로 곧게 흐르면서도, 순환 반복한다. 자연의 현상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순환형 시간관을 사용해온 한자문화권에서는 하늘에 해당하는 10간(干)과 땅
나경수 교수(국어교육과)   2018-01-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