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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카페의 세계, 놓치지 않을 거예요
하늘 아래 같은 색조가 없듯이 하늘 아래 같은 분위기의 카페도 없다. 학생들은 ‘누구와, 무엇을, 왜’에 따라 어떤 카페에 갈지 고민한다. 수많은 카페 사이에서 오늘은 어디에 가야 할지 방황할 신입생들을 위해, 이 우리 대학 근처 카페들을 분위기별로
김관영 기자   2021-03-03
[특집] 대학 꿀팁이 필요할 땐, 8llow me!
지금 바로 설치하세요! ‘전남대 스토어’우리 대학 학생이라면 필수로 설치해야 할 애플리케이션, ‘전남대 스토어’. 이것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쉽게 ▲강의계획서 조회 ▲성적 열람 ▲공지사항 확인 등이 가능해진다.과제가 어려워? 도서관 홈페이지
오고운 기자   2021-03-03
[특집] 전대신문과 떠나는 캠퍼스 투어
▶도서관 별관봉지를 바라보는 흰 건물, 다른 이름으로 백도! 많은 좌석이 비치된 열람실로 이뤄져 조용한 학습공간으로 유용함. 출입 시 학생증 지참은 필수! 모바일 학생증도 가능함. 매학기 사물함 추첨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지원하자.▶도서관 본관붉은 벽
표성혜, 박지수 기자   2021-03-03
[특집] "너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무수한 계절을 지나 드디어 맞이하게 된 졸업. 마지막이지만 새로운 시작이 될 이 시점이 어떤 이는 두렵기도 또 설레기도 하다. 지난 대학생활을 정리하며 기억의 페이지를 넘겨볼 때, 이따금 손에 걸리는 것이 있다. 바로 기억 저편 존재하는 추억의 물건이
전대신문   2021-03-01
[특집]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질 2021
우리가 꿈을 꿀 때 세상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집니다.조급한 마음보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랍니다.이 여러분의 찬란한 2021년을 응원합니다. 아쉬웠지만 즐거웠던 1학년 생활을 마치고 군대에 갑니다.
전대신문   2021-01-12
[특집] 동주공제(同舟共濟),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냅시다
희망 가득 품은 신축년(辛丑年) 새해입니다. 소는 우둔해 보이지만, 오히려 뚝심이 있습니다. 우직한 소처럼, 뚜벅뚜벅 전진하는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지난해 우리는 유례없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서로 마주하지 못하는 고통은
전대신문   2021-01-12
[특집] ‘디지털 빼기, 나 더하기’ 디지털 디톡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소비, 교류, 체험하는 것에 익숙한 MZ세대. 이들은 하루에 많은 시간을 디지털 미디어 기기·플랫폼과 함께하고 있다. 이제는 몸 일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스마트폰 과의존 심각성
표성혜 기자   2020-12-08
[특집] 세계기록유산급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 발견
“5·18민주화운동 기록물로서 역사성, 희소성 가치 있어” 신문방송사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가치가 있는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발견했다.이 자료는 신문방송사의 CUB전대방송(이하 전대방송) 소속 학생 국원들이 스튜디오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전대신문   2020-12-08
[특집] 2020 문예작품현상공모 시 부문 가작 '민간신화'
민간신화채우석(국어교육·16)마늘을 깐다.(그래도 인간이 되고 싶어?)마늘을 깐다. 오래도 참았군.향균된 악몽의 지루함. 졸아든 마늘찌개의 빽빽함. 무수한 마늘껍질의 태산 같음. 딱딱한 눈물샘이 만져진다. 딱딱한 눈곱이 만져진다. 자주 만져질 것이다.
채우석(국어교육·16)   2020-11-12
[특집] 2020 문예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 부문 가작 '이별 없는 사람'
이별 없는 사람김남수(철학·16)1.엄마와의 이별은 18시간이 지났고, D와의 이별은 24시간 미뤄졌다.나는 이별하고 있는 중이다. 이별은 끊임없이 반복되기에 우리는 언제나 이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엄마와 D, 그리고 내 고향과 국가 모든 나로
김남수(철학·16)   2020-11-12
[특집] Χ를 Χ라고 부르지 않기
목숨 걸고 시 한 편을 써야 했던 사람이 있다. 조조의 아들인 조식이다. 왕이 된 조비는 경쟁자의 싹을 잘라내기 위해 조식을 죽이려 했다. 그러나 명분이 없었다. 조비는 조식이 시에 재능이 출중하니 자신이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 시를 적어내라 한다.
이덕재 (철학·17)   2020-11-09
[특집] 일상 속에 숨은 쥐 한 마리
투고된 작품들을 다 읽은 후 과 , , , 을 따로 남겼다. 며칠 간 그 시들을 들고 다녔고 마침내 을 당선작으로 뽑고, 를 가작으로 뽑기로 결정했다.시는 ‘정보’의 자리로 떨어진 언어를 ‘선언’의 위치로 끌어올린다. 우리가 선언을 동경하는 이유는,
신용목 교수(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2020-11-09
[특집] 2020 문예작품현상공모 시 부문 당선작 '무무의 모험'
무무의 모험이덕재(철학·17)무무는 탈피하는 중. 비늘을 한 조각 씩 때어다 내다버리는 중. 엘리베이터 버튼을 층층마다 누르고 모든 문을 열어보는 중. 한때 무무의 영혼이 머물렀던 개와 원숭이와 고양이와 쥐가 지금 한꺼번에 쓸려나가는 중. 새살을 긁으
이덕재 (철학·17)   2020-11-09
[특집] 어쩌다 소설을 쓰게 되었나
당선 소감은 처음이라 뭘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소설을 쓰게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드니, 그걸 써야겠습니다.책과의 첫 만남은 어머니로부터였습니다. 엄마 손 꼭 잡고 도서관에 처음 가봤던 어린이가 지금은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위대현(교직원·학술정보지원과)   2020-11-09
[특집] ‘재미있는 이야기’가 ‘좋은 소설’이 되려면
많은 사람들이 소설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가 ‘좋은 소설’이 되려면 필요한 게 있다. 삶의 구조와 인간의 내면에 대한 상식 수준 이상의 통찰(인식적 가치), 서술되는 대상의 본질을 꿰뚫으면서 아름다움을 산출
신형철 교수((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2020-11-09
[특집] 2020 문예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동생을 위해 하다'
동생을 위해 하다위대현(교직원·학술정보지원과)성민이 스노의 꼬리를 잡아 던졌다. 스노는 공중에서 몇 차례 회전한 뒤 벽에 부딪혔다. 벽에 부딪힌 스노는 다채로운 소리를 냈는데, 토마토가 뭉개지는 소리 같기도 했고 통닭의 닭 다리를 뜯어낼 때 나는 관절
위대현(교직원·학술정보지원과)   2020-11-09
[특집] 역사적 진실의 그림자
여수시 서강동에 위치한 ‘서초등학교’는 여순사건 진압 완료 후, 시민들의 처형장으로 이용된 장소였다.주민들을 모아놓은 운동장에서 길게 늘어선 인간 터널을 통과하게 하여 누구라도 손가락질에 걸리게 되면 따로 분류되는데, 분류된 사람의 일부는 학교 뒤에
이종재 기자   2020-11-09
[특집] 순천 곳곳에 스며든여순사건의 아픔
여순사건의 또 다른 기억이 담겨있는 순천을 답사하기 위해 먼저 봉기의 확산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인 순천역을 방문했다. 다음으로 순천역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를 이동해 ‘여순사건 위령탑’을 마주할 수 있었다.여순사건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이민석 기자   2020-11-09
[특집] 아직도 아물지 못한 여수의 상처
첫 번째로 발길이 닿은 장소는 ‘마래 2터널’이었다. 이 터널은 1926년 일제 강점기 때 강제노역에 끌려온 사람들이 망치와 정만을 이용하여 뚫고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암반터널이다.마래 2터널을 지나면 만성리 학살지와 그들을 기리기 위한 여순사건 ‘희
박지수 기자   2020-11-09
[특집] ‘아 여순이여!’ 되돌아보다
1948년 10월 15일경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 1개 대대를 편성해서 출동하라는 명령이 내려온다. 10월 19일 오후에 출동명령이 떨어지자, 14연대의 일부 병사들은 ‘제주도토벌출동거부병사위원회’를 만들어 세력을 규합한다.그리고 10월 19
전대신문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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