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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집] 떠오르는 임인년, 다가오는 70주년을 마주하며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이 드디어 힘차게 밝았다. ‘2022년 임인년’의 주인공 호랑이띠 학내 구성원들이 우리 대학에 신년 바람을 전한다.■1962년생 허진 교수 “대학은 사회를 투영하는 거울”허진 교수(미술)는 600개에 육박하는 그룹 및 기획
김관영 박채린 기자 배유미 수습기자   2022-01-09
[특집] 주4일제, ‘워라밸’ 실현으로 이어질까?
“노동자 행복 중요시하는 경영자라면 지금부터라도 주4일제 시행할 것”“‘워라밸’ 생각하면 노동시간 조정하는 것보다 노동 환경 개선 바람직”2021 서울시장선거를 거치며 ‘주4일제’가 노동시간 단축 관련 핵심의제로 떠올랐다. 은 지난 29일 특별 좌담회
글=변준영 기자, 사진=김예진, 김우현 기자   2021-12-06
[특집] ‘마음’의 흔적으로 몸 어딘가에 흩어져 있던 감각들
해마다 오월 광주에 대한 시편들이 보이는 걸 보면, ‘전남대학교’라는 이름의 상징성을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시간은 무심히 지나가는 듯하지만 한자리에 묶인 것처럼 어느 순간 목줄에 당겨져 앞발을 치켜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내
신용목 시인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2021-12-05
[특집] 어느 사서의 말
저런,이곳에는 당신이 찾는 책은 없어요거친 임당수도, 어리석은 토끼도열심히 일하는 개미도 없답니다.이곳에는 얼룩진 인간의 역사와재만 남은 인류애가 가득해요피로 만든 잉크와 살가죽을 덧댄 표지가가득하게 꽂인 비참한 정의가 있구요.이곳에는 브래지어처럼 불
정승현 (사회·21)   2021-12-05
[특집] 인어-꿈-그림자-인어
비늘제거기로 꿈을 긁어낸다 불쾌한 자국만 남도록 눈썹을 가다듬는다세면대 위로 떨어진 표피가 날카롭다이불 속의 물고기가 꿈틀거린다파란 안약이 콧등을 타고 흐른다꾹 다문 눈꺼풀은 개화하지 않는다“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그림자는 사람이 되어 독백처
김남수 (철학·16)   2021-12-05
[특집] 저는 소설을 계속 모르려 합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고, 또 이런 일이 와락 올 줄은 몰랐으므로 무어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시인은 이런 일을 두고 시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그의 말을 들어 소설이 제게 말을 걸어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김민재 (국어국문·19)   2021-12-05
[특집] 소설이 날아가 꽂힐 과녁과 적중
소설가 E.M.포스터에 따르면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조차 진실하게 말하지 않는 존재다. 자신을 속이느라 그럴 때도 있지만, 진실을 말할 능력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간은 소설을 읽는다.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게 말하는 다른 인간의 모습을 그 속에서
신형철 문학평론가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2021-12-05
[특집] 영원하고 불온한 나날
목격자는 이른 새벽 하천에서 조깅을 하던 남자였다. 남자는 희끄무레한 사물이 물 위로 언뜻언뜻 윤곽을 드러내는 것을, 거기에 다섯 개의 발가락이 달린 것을 보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것이 사람의 다리임을 확인했다. 나머지 몸통과 안면 일부가
김민재 (국어국문·19)   2021-12-05
[특집] 우리말 가꿈이 취재노트 - 사투리 편 뒷이야기
1. 이 기자의 취재노트 - “보존에 재미를 더한다면”사투리는 광주 토박이인 나에게 그저 익숙한 삶의 한 부분이다. 평소 사투리로 누군가에게 지적받은 적도 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이번 편을 준비하며 ‘우리 사회가 사투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선정, 김우현 기자   2021-12-05
[특집] 사투리가 이만치로 아름다운디, 안 쓰고는 못 배기지라잉~
“블루베리스무디 어떻게 발음해?” 경상도 출신을 처음 만나면 누군가 이렇게 묻곤 한다. 경상도에선 이 단어를 ‘블루베(↗)리(↘)스(↘)무(↗)디(↘)’와 같은 독특한 억양으로 발음하기 때문이다.최근 표준어 중심교육의 확대와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인해
이선정, 김우현 기자   2021-12-05
[특집] 밥상의 탄소 중립, 육식 중심 식문화 변해야 할 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곤 하지만, 채식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기후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고기없는월요일 단체에 따르면 ‘서울시청 전체 직원이 1년간 1주일에 1일만 채식하면 7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장정환 수습기자   2021-12-05
[특집] “태어나면서부터 비건인 사람은 없다”
채식 왜 하는지 고민해보는 것이 동물과 환경 보호의 시작“인간도 생태계 그물망 속 하나의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 깨달아야” “고기를 먹든 먹지 않든, 지금 먹는 고기가 나무에 열매처럼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물을 죽인 것이란 걸 생각해봤으
글=한청흔 기자, 사진=김우현 기자   2021-12-05
[특집] 베지테리언, 너도 할 수 있어!
가깝지만 먼 채식 횐경학교와 먼 채식 가게, 배달비 만만찮아환경에 대한 관심과 함께, 채식주의자도 늘어나고 있다. 채식은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지구의 환경 문제에도 도움이 된다. 필자는 육류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3일간 환경을 생각하는 채식주의자가
배유미 수습기자   2021-12-05
[특집] 채식주의자 선택권 존중되는 채식 식당 필요해요
서울대, 경북대 등 비건 메뉴 교내 식당에 제공 우리 대학 1생 식당 "수요 유지된다면 채식 식단 제공 가능" 최근 대학들의 채식 식단 도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4월 경북대학교(경북대)는 비건 메뉴를 교내 식당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경북
한청흔 기자   2021-12-05
[특집] 기본소득 지급(이재명) vs 기회의 평등(윤석열)
심, 주4일제 도입 등 노동 친화 정책안, 과학 기술 양성을 통한 G5 진입대선이 어느덧 3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가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 중 지지율이 가장 높은 네 후보의 핵심 공약과 장단점을
변준영 기자   2021-12-05
[특집] 우리말 가꿈이 취재노트 - 유행어 편 뒷이야기
1. 오 기자의 취재노트 - “정말로 사랑한다면”반년 전, 나는 ‘우리말을 왜 사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국어국문학과 전공 강의를 수강하던 때의 일이었다. 교수님께서 나를 콕 집어 던지신 질문에 나는 그 어떤 대답도 꺼내지 못했고, 귓
오고운, 조서연 기자   2021-11-07
[특집] ‘별다줄’이 나쁘다고만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
유행어가 자리 잡는 속도는 물감이 종이에 번지는 속도만큼 빠르다. 두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말이 있는가 하면, 두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말도 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덩달아 빨라진 우리말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얼죽아(얼어 죽어도
오고운, 조서연 기자   2021-11-07
[특집]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는 ‘플로깅’
무심코 지나친 쓰레기도 다시 보기남구청 ‘용돈 줍깅’ 이벤트 진행 알면 알수록 막막한 쓰레기 문제, 그를 해결할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다. 일상 속 운동에 쓰레기 줍기를 더한 ‘플로깅(plogging)’이 그 주인공이다.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
변준영 기자   2021-11-07
[특집] “남은 음식물은 쓰레기통 옆에 두세요”
가득 찬 쓰레기통이 몇 시간 뒤면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하게 비워진다. 이는 우리 대학 환경관리원 덕분이다. 제1학생회관 환경관리원 노덕순 씨를 만나 학내 쓰레기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물었다. Q. 5·18 광장 앞 잔디밭에서 발생한 쓰레기 문제에 대
한청흔 기자   2021-11-07
[특집] 한 주먹 덜어낸 쓰레기, 한 뼘 낮춰진 해수면
불필요한 제품 포장 사전에 거절과소비 줄이기 위한 생각하는 습관 필요빙하와 해수면, 이상기후 등 지구의 다양한 SOS로부터 위기의식을 느낀 사람들은 이제부터라도 지구를 지키겠다는 일념 아래 ‘레스 웨이스트’ 챌린지를 시작했다.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박채린 기자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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