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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호 ( 2024년 04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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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호

낭만 가득 봄축제 즐겨요 / 청소 인력 감소한 곳..."힘들다" / 단순 의대생 증원, 필수·지방 의료 충원은 어려워 / 세월호 참사 10주기라는 의미 / 전공의 10명뿐인 전남대병원...환자는 '심란' '걱정' '불안' / "이번 4월 10일에는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러우 전쟁 2년째..."반전 시위 이어가기 위한 연대 절실" / 환경 위해 투표하세요! / 4·10 총선 쉽게 알고, 투표하자! / 총학-교학부총장 학점비율조정안 면담...해석 달랐다 / 방치된 생리대 자판기..."교체·철거 계획 없다" / 계단 조명 고장나 불편 / 4개월 만에 새롭게 문 여는 도서관 / 복원되는 5·18 최후항쟁지, 민주화의 역사는 계속 된다 / 5·18에 바친 인생, 최후항쟁지 되찾는 것이 목표 /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 세월호 참사 10주기, 학내외서 추모행사 이어져 / 진실 밝히려 10년째 매주 같은 자리에 서있는 사람들 / "내가 살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기억합니다" / 빚내서 투자하는 청년 증가..."청소년기부터 금융 교육 필요" / "GDP 성장률 높을 때 투자 추천" / "합창으로 타인과 함께 맞춰가는 법 배워" /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실제 제작까지 / 그대와 빠끔살이하듯 살고 싶어요 / "대학, 정부, 기업 간 창업 네트워크 잘 구축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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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호 ( 2024년 0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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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호

우리 대학 '천원의 아침밥' 올해 자체 지원금 빠져 / 학식 먹는 신입생들 / 의과대 75명 증원…교수협 대응 나서 / "학점비율조정, 5월에 재논의하겠다" 확답 / 올해 학식 질 높인 타 대학들 / 천원의 아침밥 대학 자체 지원 있어야 / 회칙 위반으로 전학대회서 가결된 안건 무효 처리 / 10개월 만에 백도 재개방 / 오는 28일 봄축제 'PLAY' 개최 / 광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정 우리 대학도 변화 조짐 / 학사구조 개편 무학과·무전공 신설 예정 / 학내 일정들 미뤄져 곳곳에서 아쉬움 / 공학대 사물함 노후화로 "불편" 호소 / 올해 학생 복지·활동 예산 10% 감소 / 현실적으로 등록금, 취업 문제 해결 원해 / "일상의 모든 과정이 정치라고 인식해야" / 실전처럼 사고 팔고, 투자 감각 키우기 / 2024 매력적인 투자처 "인구수 1위 인도" / 광주에 깃든 독립운동 역사, 100년 전 양림동의 오늘 / "나와 비슷한 펭귄마을만의 상품 만들고 싶어" / 봄철 우울증의 원인과 극복 방안 / 한국인 원폭 피해자의 삶..."이제라도 애도하고 기억되어야" / "맨눈으로 은하수 보는 경험할 수 있어" / 아몬 네가 최고로 좋당께 /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실제 사업화까지..."창업 편리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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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호 ( 2024년 03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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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호

우리 대학 의대생 575명 휴학계 제출 / 단과대 8곳만 학생 휴게실 존재 / 우리 새내기 됐어요 / 소프트웨어공학과 폐지, 학생들 혼란 / 학점 비율 조정안, 3월 중 전체 학생 투표 예정 / 학과실만으로는 휴게 기능 제공하기 역부족 / 의사 없는 병원에 환자만 남았다 / 교수업적평가 타당성 둘러싸고 논쟁 이어져 /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우리 대학에 차질 없나? / 우리 대학 오는 22일 글로컬대학 재도전 시작 / "소통으로 학생 역량 키우겠다" / "부족한 인프라와 교육 여건 향상할 것" / "글로벌 융합형 인재 양성 목표로" / "대학 친구들과 야구 경기 직관 기대돼" / "추상적 가치를 실체화하는 연구하겠다" / "새로운 소재 개발하는 일을 하고 싶다" / "알파고 보고 인공지능에 매료돼" / 알고 시작하면 유용한 주식 투자 / ETF로 확실하게 수익 내기 / 알고 보면 꽤 많은, 학내 창업 프로그램 / 노랫소리, 곡소리…광주 품은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 "무등산의 모든 정상이 시민들 품으로 돌아오길" / "일본인들이 진실을 알고, 사죄하길 바라며" / "시엠립 동물 건강에 도움 되어 뿌듯" / 베트남, 꿈을 향한 여행되다 / 신임 교원 55명 지난 1일 임명 / AI를 이용한 창작물의 저작권 문제, "구체적 법적 규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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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호 ( 2024년 0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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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호

2023 전기 학위수여자 총 4,060명 / "꿈을 향해 비상하라. 멀리, 높이 그리고 함께" / 새 옷 입고 찰칵! / 학생들 반발 속 공청회 종료 / 신뢰 잃은 대학에 학생은 없다 / 꿈을 찾아준 대외활동 "주저없이 도전하길" / "배움과 경험,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 / "다채로운 순간들로 가득하길" / 잊지 못할, 우리가 함께한 순간들 /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다는 해방감 들어" / "자신만의 비전 갖고 늘 생각하라" / 우리 대학 교원 47명 오는 29일 정년·명예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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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호 ( 2024년 0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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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호

2024, 조화를 이루어 무궁히 성장하자 /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정진합시다 / 총장선거 준비위원회 출범 / "지방 대학이 지방 시대 열어야" / 2024 수시 면접 1시간 지연 / 생활관 행정처리하는 데만 2시간, 학생들 "갈 곳, 짐 둘 곳 없어요" / 첫 신문을 제작하며 / 청룡아, 내 소망을 들어줘! / 돈, 나누면 꽃 피고 쌓아두면 똥 된다 / 오는 9일 신문방송사 미디어포럼 개최 / 희열로 보낸 3년 / 함께하기에, 계속할 수 있는 것 / 지도자로서 최고가 되겠다는 말, 지키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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