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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무적] D.P.는 판타지일까?
“너 거지XX야?”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뺨을 내리친다.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모두의 앞에서 큰소리로 읽으며 패륜적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넷플릭스 드라마 속 장면이다. 는 2014년 육군 헌병대 부대를 배경으로, 군대 내 부조리를 다룬 작품이다
조서연 편집국장   2021-09-12
[무적] 캠퍼스를 지키는 숨은 영웅들
흐르는 땀을 닦으며 환경관리원 선생님들의 휴게실을 여러 군데 돌던 참이었다. 고된 날씨에도 취재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마스크 건너 선생님들의 애타는 눈빛을 마주했기 때문이었다.많은 환경관리원 선생님들을 만났다. 여전히 환경관리원을 향한 차별적인
조서연 편집국장   2021-08-31
[무적] 전대신문은 약속합니다
은 전남대의 나이보다 ‘2살 어린 동생’으로 태어났다. 창간 67주년을 맞은 올해, 전대신문이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전대신문 기자들은 전대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날그날의 역사가’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대학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사실 속의
조서연 편집국장   2021-06-06
[무적] 가장 소중하면서, 또 가장 익숙한 것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 타인의 도움 혹은 상호작용을 통해 삶을 영위할 수밖에 없다.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삼대요소 중 하나인 ‘집’은 삶의 중심이 된다. 즉, 가정이라는 공간은 인간의 보금자리임과 동시에 삶에 안정감을
조서연 편집국장   2021-05-16
[무적] 내 시간을 온전한 내 것으로
오전 5시 22분, 곧 아침이 온다. 신문사에서 마감을 하고 있는 기자들의 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누군가 잠이 든 시간, 누군가는 고속도로 위를 달린다.시간은 너무도 빨라 지나가는 속도조차 느낄 수 없다. 우물쭈물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새
조서연 편집국장   2021-04-03
[무적] 1980 광주, 2021 미얀마
1980년, 필자는 광주에 없었다. 광주의 5.18을 기억하는 20대 청년들도 당시 광주에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각기 어떤 형태로든 광주의 5.18에 공감하고, 민주화를 염원하던 울부짖음에 함께한다. 2021년 지금, 미얀마에도 우린 함께다.지난 2
조서연 편집국장   2021-03-22
[무적] 봄을 기다리는 새내기들에게
어느덧 3월이다. 새롭게 단장한 캠퍼스에 이제 막 발을 들인 반가운 얼굴들. 신입생들이 우리 대학의 새 식구가 됐다.그러나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캠퍼스를 거닐어야 할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노트북 화면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수업을 듣는 처지다
조서연 편집국장   2021-03-03
[무적] 타인을 혐오하는 이들에게
혐오는 혐오를 낳는다. 작은 불신이 만들어낸 혐오가 누군가의 목숨을 옥죈다.우리 대학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도 그러하다. 익명의 유저들은 누구를 향해 자꾸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일까. 분노라는 감정에만 집중해 표출하다 보면 그 분노는 결국 본질을 잃는
조서연 편집국장   2021-03-01
[무적] 정인아 미안해
눈처럼 새하얀 미소를 가진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 아이가 숨을 거두기까지,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3번이나 이뤄졌다. 그러나 어린이집 선생님의 신고도, 이웃의신고도, 소아과 의사의 신고도 무지한 이들의 외면으로 모두 물거품이 됐다.아이의 팔과 다리가 멍
조서연 편집국장   2021-01-12
[무적] 끝난 것이 아니기에
2년 만이다. 총학생회(총학) 선거에서 당선자가 나온 것은. 지난 3년간 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학생 자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해왔다. 투표율이 60%를 넘었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는 학생들의 관심이 조금이나마 회복된 것
박세은 편집국장   2020-12-07
[무적] 학생문화 빈자리도 ‘ON’으로 채워지길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사회의 모든 부분이 위축되고, 학생문화 역시 축소되는 경향이 강했다. 학생들의 문화를 가장 잘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축제 ‘용봉 대동 풀이’는 개최되지 않았고, ‘알림아리’ 행사 역시 실제 공연 없이 SNS 카드 뉴스
박세은 편집국장   2020-11-09
[무적] 반복의 아이러니
지난 24일,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형량이 죄질에 비해 가볍다는 사실 자체로도 충격적이었다.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했다는 것을 이유로 1심에
박세은 편집국장   2020-10-05
[무적] 총장직선제의 의미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총장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8년 만에 직선제를 되찾았지만, 주변 반응은 생각보다 뜨겁지만은 않다. 특히 학생들은 “잘 모르겠다”, “어렵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이번 선거에서 교원선거인(100%)의 2%, 적은 비율이
박세은 편집국장   2020-09-14
[무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최근 서울 지하철 2호선 내부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승객 2명을 폭행해 논란이 됐다. 이러한 ‘적반하장’ 행태는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0일까지 대중교통 내부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비와 관련한 폭행 혐의로
박세은 편집국장   2020-09-01
[무적] 전대신문이 독자에게
이번 학기는 그 어느 때보다 신문을 만드는 것에 힘이들었다.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 상황에 발행 일정이 계속바뀌었고, 시시각각 바뀌는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신문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우여곡절 끝에 1616호까지4차례의 신문을 발행했지만, ‘텅 비어
박세은 편집국장   2020-06-08
[무적] 오월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전두환이 다시 광주 법정에 섰다. 그러나 광주시민들을 앞에 두고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재판 중에는 꾸벅꾸벅 졸다가도 헬기 사격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반박하는 이중적인 태도까지, 지난해 3월 법정에 섰을 때와 달라진 것은 없었
박세은 편집국장   2020-05-25
[무적]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
세월호 희생자 6주기를 앞둔 지난 8일,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시 병 차명진 후보자가 세월호 유족들을 향해 모욕적인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됐다. 차 후보는 지난해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징하게 해쳐 먹는다”는 모욕 발언으로 이미 한 차례 막말로 도마
박세은 편집국장   2020-04-20
[무적] 마음에도 봄날이 올 때까지
캠퍼스는 완연한 봄이다. 한겨 따뜻해진 봄기운이 캠퍼스를 감싼다. 4월 초입, 봄의 시작을 알리던 대강당 앞 홍매화는 선홍빛 꽃잎을 감추고, 곳곳의 목련 나무 하얀 꽃잎은 갈색으로 변해 낙화했다. 그 자리를 벚꽃이 휘날리고, 개나리와 진달래도 개화를
박세은 편집국장   2020-03-30
[무적] 따뜻한 파란색의 해
새해가 되면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는 것이 있다. 바로 색채연구소 팬톤이 선정하는 ‘올해의 색(The color of the year)’이다. 2020년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것은 ‘클래식 블루’다. 팬톤의 부사장 로리 프레스만은 “오늘날 전 세계의
박세은 편집국장   2020-01-13
[무적]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But you must go on and do the next right thing.”(계속 나아가야 해, 그리고 네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해.)지난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찾은 영화관에서 본 ‘겨울왕국2’에서 주인공 안나가 부르는 노래의 가사다. 주
박세은 편집국장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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