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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학생문화 빈자리도 ‘ON’으로 채워지길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사회의 모든 부분이 위축되고, 학생문화 역시 축소되는 경향이 강했다. 학생들의 문화를 가장 잘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축제 ‘용봉 대동 풀이’는 개최되지 않았고, ‘알림아리’ 행사 역시 실제 공연 없이 SNS 카드 뉴스
박세은 편집국장   2020-11-09
[무적] 반복의 아이러니
지난 24일,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형량이 죄질에 비해 가볍다는 사실 자체로도 충격적이었다.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했다는 것을 이유로 1심에
박세은 편집국장   2020-10-05
[무적] 총장직선제의 의미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총장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8년 만에 직선제를 되찾았지만, 주변 반응은 생각보다 뜨겁지만은 않다. 특히 학생들은 “잘 모르겠다”, “어렵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이번 선거에서 교원선거인(100%)의 2%, 적은 비율이
박세은 편집국장   2020-09-14
[무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최근 서울 지하철 2호선 내부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승객 2명을 폭행해 논란이 됐다. 이러한 ‘적반하장’ 행태는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0일까지 대중교통 내부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비와 관련한 폭행 혐의로
박세은 편집국장   2020-09-01
[무적] 전대신문이 독자에게
이번 학기는 그 어느 때보다 신문을 만드는 것에 힘이들었다.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 상황에 발행 일정이 계속바뀌었고, 시시각각 바뀌는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신문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우여곡절 끝에 1616호까지4차례의 신문을 발행했지만, ‘텅 비어
박세은 편집국장   2020-06-08
[무적] 오월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전두환이 다시 광주 법정에 섰다. 그러나 광주시민들을 앞에 두고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재판 중에는 꾸벅꾸벅 졸다가도 헬기 사격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반박하는 이중적인 태도까지, 지난해 3월 법정에 섰을 때와 달라진 것은 없었
박세은 편집국장   2020-05-25
[무적]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
세월호 희생자 6주기를 앞둔 지난 8일,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시 병 차명진 후보자가 세월호 유족들을 향해 모욕적인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됐다. 차 후보는 지난해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징하게 해쳐 먹는다”는 모욕 발언으로 이미 한 차례 막말로 도마
박세은 편집국장   2020-04-20
[무적] 마음에도 봄날이 올 때까지
캠퍼스는 완연한 봄이다. 한겨 따뜻해진 봄기운이 캠퍼스를 감싼다. 4월 초입, 봄의 시작을 알리던 대강당 앞 홍매화는 선홍빛 꽃잎을 감추고, 곳곳의 목련 나무 하얀 꽃잎은 갈색으로 변해 낙화했다. 그 자리를 벚꽃이 휘날리고, 개나리와 진달래도 개화를
박세은 편집국장   2020-03-30
[무적] 따뜻한 파란색의 해
새해가 되면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는 것이 있다. 바로 색채연구소 팬톤이 선정하는 ‘올해의 색(The color of the year)’이다. 2020년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것은 ‘클래식 블루’다. 팬톤의 부사장 로리 프레스만은 “오늘날 전 세계의
박세은 편집국장   2020-01-13
[무적]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But you must go on and do the next right thing.”(계속 나아가야 해, 그리고 네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해.)지난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찾은 영화관에서 본 ‘겨울왕국2’에서 주인공 안나가 부르는 노래의 가사다. 주
박세은 편집국장   2019-12-30
[무적] 학생회는 어떤 의미입니까
2017 총학생회 재선거 무산, 2019 총학생회 선거 무산을 겪으며 우리 대학의 학생 자치 기구가 위기를 맞았다고 했다. 위기는 이쯤이면 기회가 될 법도 한데, ‘또’ 다시 무산이다. 이번엔 입후보자가 없어 선거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보궐선거에서
박세은 편집국장   2019-11-18
[무적] 민주적 협의에 대해
며칠 전 한 독자는 내게 도서관 게이트 문제에 대해 물어왔다. “도서관 게이트 고장으로 인한 외부인 출입 문제는 에서 다뤄왔던 문제가 아니냐”며 “이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학생 기자로 일한 지난 1년 반 동안,
박세은 편집국장   2019-10-21
[무적] 쓴 비판을 새기며
흔히 1면은 신문의 ‘얼굴’이라고 한다. 독자는 1면으로 신문의 느낌을 판단하고, 이 첫인상이 신문 전체의 이미지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독자가 ‘읽고 싶은 신문’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여
박세은 편집국장   2019-09-23
[무적] 소통이란 무엇일까
자율전공학부가 결국 본부직할로 남게 됐다. 본부는 2017년 초부터 융합대학 신설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새로운 대학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논의 초부터 융합대학 편입 학부에 자율전공학부가 포함돼 있었지만, 정작 학생들의 의견을 물은 것은
박세은 편집국장   2019-09-02
[무적] 쉽게 쓰이는 기사는 없다
기사 하나를 쓰더라도 수 명 이상의 취재원을 만나고 사진 한 장을 찍더라도 수십 번 셔터를 누른다. 한 면 전체를 채우는 기사인지 지면 귀퉁이에 놓이는 기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기사의 한 자, 한 자는 온갖 고민 끝에 나온다.한 자도 쉽게 쓸
차지욱 기자   2019-06-03
[무적] 서른아홉 번째 오월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이다. ‘폭동’, ‘광주사태’, ‘광주소요사태’로 불리던 시절을 거쳐 오늘날 5·18민주화운동으로 5월을 맞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 세상이 5·18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었는데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변했는지 의문이 든다
차지욱 기자   2019-05-13
[무적] 총학생회 부재의 의미
2019총학생회가 공석인 와중에 최근에는 그 역할을 대신하던 중앙운영위원회의 의장도 사퇴했다.대학평의원회 취재를 하던 중 가장 많이 듣던 말은 ‘학생 대표의 부재’에 대한 이야기였다. 중운위 의장과 논의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사퇴를 해 학생 참여 비율에
차지욱 기자   2019-04-15
[무적] 이제 시작이다
전두환 씨가 드디어 지난 11일 광주에서 재판을 받았다. 유가족들이 전두환 씨 집을 찾아가 진실을 말하라 외친 지 두달가량 지난 뒤의 일이다. 이날 재판에서 전 씨는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고 한다.앞으로 공판은 더욱 길어질 것 같다. 건강상태 등의
차지욱 기자   2019-03-18
[무적] 변해야 할 때
하반기 감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중앙감사위원장의 개인 사정으로 하반기 감사가 늦게 시작됐고 미흡한 감사 진행으로 감사 중단 사태까지 벌어진 것이다. 하반기 동안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 학생회, 특별 자치 조직이 집행한 사업과 사용한 예산에 대한 평가가
차지욱 기자   2019-03-04
[무적] 발 맞춰 걸어가는 한 해 되길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던 천막을 전남대 병원이 강제 철거했다는 기사를 며칠 전 읽었다. 병원장과 조합원들이 면담하는 사이 병원 직원들이 기습적으로 천막을 철거한 것이다. 병원과 조합원들 간의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
차지욱 기자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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