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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아직 50일 남았다
2012년. 그러니까 약 6년 정도 전에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을 읽었다.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이 책은 방황하던 20대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그 때의 생각 없던 나는 이 책을 읽은 나 자신에게 목표를 하나 제시했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박사과정)   2018-11-13
[사설] 당신은 ‘갑’인가, ‘을’인가
한국어가 원음 그대로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등재된 단어들이 있다. 한글, 불고기, 김치, 태권도 등이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국가 특유의 문화와 관련된 단어들은 번역이 적절치 않아 이렇듯 가급적 원음을 반영한다. 그래서 적어도 앞서 열거한 단어들이 영어사
전대신문   2018-11-13
[기고] 캠퍼스 내 ‘개’의 출입이 자유로울 수 있는가.
'광주매일신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개 관련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한 환자는 총 97명에 달한다. 119 등에 신고하지 않은 수치를 포함한다면 100건은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전남대학교 교내에는 애완동물(개)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표지판
최영채(국어국문·13)   2018-11-13
[기고]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단상
최근 우리 사회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논란으로 뜨겁다. 대법원은 지난 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모(34) 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열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원심 재판부인 창원지방법원으로 파기 환송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절박하고 구
박동우(자율전공·18)   2018-11-13
[청년의눈빛으로] 청년의 눈빛 불씨, 되살려야 할 때
‘청년의 눈빛’이 희미해져 가고 있다. 사회를 바라보는 청년의 눈빛이 점차 퇴색돼가는 것은 요즘 세대, 특히 대학생들에게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학점관리며 대외활동이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분주하다. 이들에게는 의견을 피력하기
박세은 기자   2018-11-13
[기고] 가을풍경 나에게는 YES or YES
전대스타그램은 사진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나만 보기에 아까운 사진, 특별한 추억을 에 공유해주세요! 짧은 사연과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news@cnumedia.com으로 보내주시면 1등부터3등까지 선별해 지면에 실어드립니다.누
전대신문   2018-11-13
[무적] 소통을 하는 자세
바야흐로 학생회 선거철이다. 후보자들의 공약집에는 축제나 체육대회 구상, 학생 복지와 관련한 여타 사업 관련 공약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학생회에 있어 어떤 사업을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소통’이다.학생회의 존립 근거는 학생들의 투표와 지지이며
차지욱 기자   2018-11-12
[줄탁] 붉은여왕효과, 군비경쟁, 그리고 평화
에 등장하는 붉은 여왕에서 따온 이름, ‘붉은 여왕효과’에 대하여들어보셨나요? 작품 속 등장하는 앨리스는 붉은 여왕의 손을 잡고 뛰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앨리스가 묻습니다.“왜 계속 뛰는데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죠?” 그러자 붉은 여왕이 대답합니다
이주현 (생명과학·생명기술학 박사과정)   2018-10-16
[청년의눈빛으로] ‘전두환 재판’ 미룰 수 없는 일
전두환 씨의 재판은 더 이상 연기돼선 안 된다. 지난 2일 광주고등법원이 전 전 대통령이 접수한 법원 관할 이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전 씨는 광주고등법원의 기각 결정에 불복하여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번 항고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고원진 기자   2018-10-16
[사설] 대학 언론의 역할
대학언론이 위기이다. 주간으로 발행되던 전대신문이격주간이 되더니 이제 학기 중 년 10회 발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방송 역시 방송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고 영자지는 계간으로 발행된 지 오래이다. 사실 스마트폰만 열면 온 세상 온갖 것과 연결되는 시대에
특별논설위원 유종원 교수 (신문방송)   2018-10-16
[기고] 내가 가을을 보내는 방법
전대스타그램은 사진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나만 보기에 아까운 사진, 특별한 추억을 에 공유해주세요! 짧은 사연과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news@cnumedia.com으로 보내주시면 1등부터3등까지 선별해 지면에 실어드립니다.누
전대신문   2018-10-16
[기고] 지나친 대화는 민폐행동
‘스튜던트 라운지’ 단어만 봐도 학생들 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공간은 열람실과는 다르게, 타과학생들과 팀플을 할 때, 라운지 안 컴퓨터를 이용해 과제를 하거나, 공부를 할 수 있다. 또, 친구들과 자유롭게 잡담을 나누기 위해 이용된다. 그러
한예지(신문방송·17)   2018-10-16
[기고] 조용함을 강요하지 마세요
현재 전남대학교에는 학생들의 휴게및 학습 등 자율적인 공간에 대한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등장한 ‘스튜던트 라운지’가 있다. 학생들은 시험기간에 가까워지면 그곳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한다.스튜던트 라운지는 존재 이유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학
이윤정(철학·17)   2018-10-16
[무적] 갑질은 일상에 존재한다
땅콩을 던지며 비행기를 돌리고 물 잔을 던지며 악을 지르는 대기업 오너. 갑질 사례로 유명한 대한항공 일가의 일화다. 이렇다보니 ‘갑질’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대기업임원이 직원의 무릎을 꿇게 하는 등의 비인격적인 행위를 강제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갑
차지욱 기자   2018-10-15
[기고] 개성 있는 시간표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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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2018-09-19
[줄탁] ‘답사’라는 이름으로, 인문학에서 또 다른 희망 찾기
사학과를 졸업했다. 사학과 문화 중에 ‘답사’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기억에 남은 것은 역시 ‘답사’였다. 물론 역사 전공학과뿐만 아니라 ‘답사’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인문사회계열 학과들도 ‘답사’를 한다. ‘답사’(踏査)의 한자 표현은
서금석(전남대학교 사학과 강사)   2018-09-19
[사설] 국제화의 내실을 기할 필요가 있다.
새 학기를 맞이하여 캠퍼스와 강의실에서 외국인 학생을 자주 마주친다. 우리 대학에 외국인 학생의 증가를 나무랄 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양적 팽창만이 아니라 질적 내실을 기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교육부의 국제화 지수 평가 기준이 문제가 아니라 내실화를
전대신문   2018-09-19
[무적] 대학의 수치 가짜논문
지난 12일 교육부가 가짜 학술 단체 와셋과 오믹스에 가장 많이 참여한 상위 20개 대학을 발표했다. 우리 대학은 참가 횟수에서는 15위, 참가자 수로는 13위에 위치했다. 높은 순위는 아니지만 낮은 순위도 아니었다.우리 대학 건축학부 교수와 해양 경
차지욱 기자   2018-09-17
[줄탁] 숨은 권력 찾기
개강도 했겠다, 에어컨과 마주 앉아 시간을 보냈던 현실에서 돌아온 교정이 사랑만 가득하면 오죽 좋으랴. 하지만 다양한 대상들과 새롭게 맺어야할 관계가 그리 녹록지 않다. 오래된 유행가 제목 ‘보이지 않는 사랑’처럼 사랑은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질 수
강내영(사회학 박사과정)   2018-09-03
[사설] 학사제도 유연화,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을 확장하는 계기로
최근 대학가에는 학사제도 유연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수업일수, 평가 및 수업방식의 다양화와 유연화, 융·복합교육이나 실용성을 앞세운 교과목 신설, 자유학기제 등과 같은 교육과정의 유연화, 융·복합전공, 자기설계전공과 같은 학과조직의 재편을 비롯한 학
전대신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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