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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관계의 역설, 계약과 신뢰에 대하여
현대 사회는 수많은 관계들, 그리고 그 관계를 관통하는 계약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지갑을 스쳐지나가는 몇 개의 숫자들로 관계를 설정하고, 계약을 맺고, 사회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 그 계약들은 모두 신뢰를 바탕으로
이주현(생물과학·생명기술학과 박사과정)   2019-09-02
[사설] 전남대 교육개혁의 상징 '온라인 글쓰기 상담실'
전남대학교 ‘온라인 글쓰기 상담실’이 개설된 지 10년이 지났다. 2009학년 2학기 개설 이후 ‘온라인 글쓰기 상담실’은 자체 진화를 거듭하면서 2014년에는 ‘면대면 상담실’, 2018년에는 ‘말하기 상담실’로 분화되었다. ‘온라인 글쓰기 상담실’
전대신문   2019-09-02
[독자평] 독자와 함께 나아가는 <전대신문>이 되길!
지난 6월에 발행된 1605호는 우리 대학 개교 67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컨텐츠를 실었다. 총장님의 축사부터 우리 대학의 발전 방향을 다룬 해설 기사까지.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의 지난날과 다가올 시대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었다.‘개교’라는 주제에 너
박동우(자율전공·18)   2019-09-02
[기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강다윤(자율전공·19)   2019-09-02
[기고] 김남주 민족시인과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동지 모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떨어져 가지 말자...(중략)...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고” 민중투쟁이나 촛불집회에서 자주 듣는 아주 익숙한 노랫말이다
전남대역사연구회   2019-09-02
[무적] 소통이란 무엇일까
자율전공학부가 결국 본부직할로 남게 됐다. 본부는 2017년 초부터 융합대학 신설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새로운 대학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논의 초부터 융합대학 편입 학부에 자율전공학부가 포함돼 있었지만, 정작 학생들의 의견을 물은 것은
박세은 기자   2019-09-02
[줄탁] 청년 Q의 방학
숨 가쁜 학기가 점차 그 끝을 달려가도 청년 Q에게 주말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끝나지 않는 되돌이표이며, 시계는 언제나 주말 야간 아르바이트를 가리키고 있다.누구는 기말 고사가 끝나면 자아실현과 워라벨을 위해 인턴이네, 해외여행이네, 방학 계획을 짜고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9-06-03
[사설] 헌신의 시간들
오늘날 독일은 유럽연합 중에서도 국가적 위상이 가장 높은 나라일 것이다. 독일이 누리고 있는 정치적, 도덕적 권위의 바탕에는 아우슈비츠 청산을 근간으로 삼았던 법과 교육 제도가 있는 것 같다.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이루어진 홀로코스트에 대한
전대신문   2019-06-03
[독자평] 다양한 콘텐츠로 볼거리 많았다
지난 호 전대신문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여러 기사가 보도됐었다. 전대신문을 통해 5·18에 대한 여러 관련 기사들을 자세히 접하며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렇다고 5·18만 다룬 건 아니었다. 이어폰 없이 살기 체험기,
이하얀(정치외교·17)   2019-06-03
[기고] “건강하자 봉순아”
설유희(응용생물·16)   2019-06-03
[기고] 민주화의 똥거름이 되고 싶다던 5·18 마지막 수배자 ‘합수’ 윤한봉
윤한봉은 1970년대 학생운동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로 5·18 주모자로 수배중 망명하여 미국 내 한인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사회활동가이다. 1980년 백두산에서 판문점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평화대행진’을 주도하고, 임수경
전남대 역사연구회   2019-06-03
[무적] 쉽게 쓰이는 기사는 없다
기사 하나를 쓰더라도 수 명 이상의 취재원을 만나고 사진 한 장을 찍더라도 수십 번 셔터를 누른다. 한 면 전체를 채우는 기사인지 지면 귀퉁이에 놓이는 기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기사의 한 자, 한 자는 온갖 고민 끝에 나온다.한 자도 쉽게 쓸
차지욱 기자   2019-06-03
[사설] 윤상원 열사의 청소년 시절 일기장을 넘기며
“새해의 아침이다. 모든 일들이 새 출발의 날이다. 나도 이제는 16살이 됐다. 을사년의 나의 큰 목표는 상급학교 진학이다. 이제는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험악한 길을 걸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했다. 올해는 무엇보다도 나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꾸준하
서금석(한국학호남진흥원)   2019-05-13
[사설] “우리 모두는 특별하다!”
최근 읽은 『평균의 종말』의 저자 토드 로즈는 고등학교 시절 문제아로 자퇴를 했지만 검정고시로 대학을 마친 후 현재 하버드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 가장 어려운 일은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옛 개념에서
전대신문   2019-05-13
[독자평] 전대신문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전대신문은 현재 전남대학교의 학보사로서 학우들에게 소식을 전달하는 소식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학우들이 전대신문을 어디서 봐야하는지, 신간은 언제 나오는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독자로서 안타깝다.전대신문의 홍보가
김호민(식품공학·18)   2019-05-13
[기고] 경북대학교 교류 학생이 본 5·18민주화운동 유적지
이호진(경북대 축산생명공학과·13)   2019-05-13
[기고] 80년 5월 민주화를 열망하던 정의로운 선배, 윤상원 열사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동안 광주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항거한 역사적 사건이다.광주 시민들은 신군부 세력의 5·17비상계엄 전국 확대 조치로 발생한 헌정 파괴·
전남대 역사연구회   2019-05-13
[무적] 서른아홉 번째 오월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이다. ‘폭동’, ‘광주사태’, ‘광주소요사태’로 불리던 시절을 거쳐 오늘날 5·18민주화운동으로 5월을 맞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 세상이 5·18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었는데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변했는지 의문이 든다
차지욱 기자   2019-05-13
[줄탁] 구독해주세요!
대세는 구독 서비스!밀 레 니 얼 세 대 ( M i l l e n n i a l Generation)인 우리는 가난하다. 하지만 괜찮다. 법정스님도 굳이 소유하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그리고 우리에겐 ‘구독(subscription)’ 서비스가 있으니까.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박사)   2019-04-15
[사설] 장애인 한국 그리고 대학캠퍼스
신록이 우거지는 화창한 계절 4월이다. 하지만 우리 자신들도 모르게 지나치는 날이 있다.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 하면 국내외 많은 분들이 떠오르지만, 특히 생각나는 분이 있다. 이일세 씨(58)이다. 그는 20대 중반에 국내 한 스키장에
전대신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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