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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설날’, 누구나 일직선의 출발선에 서 있다
신문기고에 매번 '시간'과 관련한 글을 써왔다. '시절(時節)' 얘기다. 음력 1월 1일, 설날에 대해서 쓰고 싶었다. 시간을 전공으로 하는 연구자로서 설날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고 싶었다. 필자의 시선은 하늘에 있다.옛사람들도 하늘을 보고, 시간을 알
서금석(조선대학교 한국사 강사)   2021-03-04
[사설] 참여민주주의와 총학생회의 문제해결역량
최근 학내외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총학생회의 문제해결과정은 우리에게 대학 내 학생자치기구로서 총학생회의 위상과 문제해결역량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지난 2년(2019년, 2020년) 동안은 총학생회를 구성하지도 못했는데, 공정한 선거경쟁을
전대신문   2021-03-04
[기고] 70여 년 동안 대학 변화를 주도··· 새로운 도약 준비
대학의 두뇌, 온 지식의 원천지흔히 대학도서관은 대학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6월 개교한 신생 전남대학교의 심장은 1953년 9월이 돼서야 의대 본관 2층 구석진 교실 한 칸에서 조용하게 박동을 시작했다.모든 것이 부족했던
전대신문   2021-03-03
[무적] 봄을 기다리는 새내기들에게
어느덧 3월이다. 새롭게 단장한 캠퍼스에 이제 막 발을 들인 반가운 얼굴들. 신입생들이 우리 대학의 새 식구가 됐다.그러나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캠퍼스를 거닐어야 할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노트북 화면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수업을 듣는 처지다
조서연 편집국장   2021-03-03
[기고] 아직 가벼운 존재, 덕분에 뛰어내려도 다치지 않아요
“자퇴할까?” 재학시절 내가 동기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처음에는 진학하고 싶었던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성적에 맞춰서 들어간 학과여서 적응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름 농촌활동을 다녀와서는 과 사람들이 재미가 없다는 심심찮은 이유도 덧붙여졌다.
순미경(문화인류고고·16)   2021-03-01
[기고] 불안해도 조금 헤매더라도 괜찮아
학사모를 쓴 채 가족, 친구와 사진찍는 졸업식 풍경은 올해도 보기 힘들게 됐다. 코로나19는 신입생들이 캠퍼스 생활을 누릴 기회도, 재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하며 성장할 기회도 앗아갔다.졸업장을 받는 졸업생들의 표정도 그리 밝지만은 않다. 코로나19로
박지현 (신문방송·16)   2021-03-01
[무적] 타인을 혐오하는 이들에게
혐오는 혐오를 낳는다. 작은 불신이 만들어낸 혐오가 누군가의 목숨을 옥죈다.우리 대학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도 그러하다. 익명의 유저들은 누구를 향해 자꾸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일까. 분노라는 감정에만 집중해 표출하다 보면 그 분노는 결국 본질을 잃는
조서연 편집국장   2021-03-01
[사설] 전남대의 공동 자산으로서 5·18
지난해는 5·18 40주년이었고 전남대에서는 5·18과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기념물과 관련 장소를 연결하는 민주길이 완공되어 캠퍼스의 일상 속에서 전남대의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에서 1980년 5·18
전대신문   2021-01-13
[기고] 전남대학교 대표 대외행사 장소
전남대 대강당은 전남대학교 제6대 유기춘 총장(1969. 05. 21.~1974. 09. 17.)의 요청에 의해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지원금 5천만원을 지원받아 1971년 3월 23일에 기공하여 1975년 8월에 준공하였다. 대강당은 건축 당시 면적 2
전남대역사연구회   2021-01-13
[무적] 정인아 미안해
눈처럼 새하얀 미소를 가진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 아이가 숨을 거두기까지,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3번이나 이뤄졌다. 그러나 어린이집 선생님의 신고도, 이웃의신고도, 소아과 의사의 신고도 무지한 이들의 외면으로 모두 물거품이 됐다.아이의 팔과 다리가 멍
조서연 편집국장   2021-01-12
[줄탁] 타인을 향한 나의 ‘자화상’
비대면 시대에 오히려 ‘나’와 더 잘 대면하게 되는 것 같다.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화면에 담긴 내 모습을 볼 때면 낯선 타인과 마주하는 듯하다.바쁘다는 이유로 ‘나’와 마주할 틈도 없이 살아 왔거나, ‘나’를 마주할 용기가 없어 ‘나’를 방치한
이송희 (시인, 국문과 문학박사, 제20회 고산문학   2020-12-08
[사설] 공적 공간으로서 강의실
‘포스트코로나’라는 단어에 대한 뜻에 대한 설명 중 인상적인 것은 다시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풀이다. 삶의 기본요소가 된 듯한 코로나라는 말은 이전과 다른 세계의 상징과도 같다. 하지만 우리는 이전의 삶에서 너무 익숙해서 그 소중함을 몰
전대신문   2020-12-08
[전플리] 디오(D.O.) - 괜찮아도 괜찮아
🎵디오(D.O.) - 괜찮아도 괜찮아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누구나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좋은 사람을 떠나보낸 슬픈경험을 해봤을겁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떠나보냈던 소중한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생각이 납니다. 2020년
전대신문   2020-12-08
[전플리] god-길
🎵god-길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저는 올해 초 많은 계획은 세웠지만, 코로나19로 일상이 무너지고 삶에 집중하지
전대신문   2020-12-08
[청년의눈빛으로] 그래도 우리의 시간은 흘러간다
이번 2020년은 다사다난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가 빼앗아간 일상은 그 누구라 할 것 없이 고단했다. 즐겨 가던 카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걸음을 돌리게 되고, 마스크 뒤에 감춰진 얼굴은 표정조차 읽기 힘들다.필자는 올해가 시작될 무렵 반드
문수빈 기자   2020-12-08
[기고] 전남대 용지로 산책 갈까요?
캠퍼스 낭만을 만끽하며 산책하기 좋은 장소가 우리 대학 캠퍼스 내에 있다. 그곳은 바로 용지관 앞에 위치한 ‘용지’이다. 용지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소문나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5·18 민중항쟁을 주제로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를
전남대역사연구회   2020-12-08
[무적] 끝난 것이 아니기에
2년 만이다. 총학생회(총학) 선거에서 당선자가 나온 것은. 지난 3년간 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학생 자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해왔다. 투표율이 60%를 넘었다는 것을 확인했을 때는 학생들의 관심이 조금이나마 회복된 것
박세은 편집국장   2020-12-07
[줄탁] 언택트? 온택트!: 동물의 왕국에서 랜선 집사까지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동물의 왕국, 동물농장, 환경스페셜, 하나뿐인 지구...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익숙한 TV 프로그램입니다. 동물들, 더 나아가 야생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은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니죠. 우리와 다르게 생긴 모습, 우리와
이 주 현 (생물과학·생명기술학과 박사과정)   2020-11-09
[사설] 언택트 시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일상과 삶에 가져온 핵심적인 특징 중의 하나는 아마도 비대면, 비접촉일 것이다.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려다 보니 누군가를 만나기도, 외출하기도 어
전대신문   2020-11-09
[전플리] 로꼬 - 시간이 들겠지
🎵로꼬 - 시간이 들겠지 “얼마나 걸릴 아픔 이길래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도 여전히 우리는 그 자리에 서 있어”저에게는 십년지기 친구인’ C’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학생 때 만난 8년 차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둘은 언젠가 결혼까지 할
전대신문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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