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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800만원, 암호화폐 칩으로 바꿔주세요
2014년 7월, 약 3년전 ‘비트코인(BitCoin)’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결정되며, 이러한 암호화폐는 안정적인 화폐가 될 수 있는 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다.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박사)   2017-11-13
[사설] 유사종교 포교활동에 특단의 대처가 필요하다
‘도를 아십니까?’ 한국사회 성인이라면 누구나 길거리에서 한번쯤은 만났을 질문이다. 설령 만나지 않았더라도 이 말이 가진 맥락을 바로 이해할 정도로 된다. 지금은 희화화 되어버린 표현이지만, 실제로 예전에 정체모를 특정 종교단체가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전대신문   2017-11-13
[기고] 용봉캠퍼스와 봉황
예로부터 용봉캠퍼스는 명당이라고 소문났다. 사회과학대학과 인문대학을 거쳐 학생회관 뒤편으로 이어지는 나지막한 언덕은 용주(龍珠)와 반룡(盤龍) 마을을 휘감고 있어 반룡희주(盤龍戱珠)형 명당이라 전해왔다. 특히 사회대와 인문대 건물 자리가 그냥 보통 명
황호균(역사연구회 대표필진)   2017-11-13
[기고] 헤매는 우리 마음을 잡아 줄 한편의 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데려갈 거야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영원히 닦아 없애 줄 거야그리고 무엇보다도,침묵이 너를 강하게 만들거야.시집 중에서 시집의 제목으로 인용된 댄 조지의 ‘어쩌면’이라는 시이
박세인 객원기자   2017-11-13
[청년의눈빛으로] 나는 겁쟁이다
대학 사회에 의문을 품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나는 겁쟁이다. 대학에 입학한 후 몇 가지 대학 제도에 의문이 들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잉글리쉬’ 제도가 그 예 중 하나다. 이 제도는 지난 2014년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로 도입됐
구채림 수습기자   2017-11-13
[무적] 선거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게 아니다
바야흐로 선거철이다. 단과대 선거 일정을 취재하려고 연락을 돌리던 중 경영대 차례였다. 경영학부 비상대책위원회원에게서 ‘학생들의 투표 참여율이 낮아 선거 일정에 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학생회 선거는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면
박지현 편집국장   2017-11-13
[줄탁] 조용한 응원
아재 인증 해보자. 지금으로부터 이십여 년 전 모래시계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큰 축으로, 그때까지 반신반의했던 전 국민에게 처음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대중문화로 알려 큰 성공을 거두었던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7-10-11
[사설] 반값 등록금의 이면
선진국을 모델로 삼았다. 우리가 계속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기준을 OECD로 상정하고, 우리나라의 여러 상황을 그것에 견주어보았다. 대학 전체도 물론이거니와 우리 대학도 마찬가지다. 학업에 관한 학생들의 놀라운 열정, 교수와 학생간의 열
전대신문   2017-10-11
[기고] 국내 최고령 메타세쿼이아와 박사림(博士林)을 아시나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메타세쿼이아가 우리 대학 교정에서 자란다니… 천연기념물로라도 지정해야 할 일인데 어찌 된 일인지 조용하기만 하다. 치과대학병원 앞에 하늘 높이 치솟은 늠름한 자태의 나무. 뿌리 주변이 온통 아스팔트로 뒤덮여 나무가 잘
황호균(대학역사연구회 대표필진)   2017-10-11
[기고]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의 한줄 평이다. 누군가에겐 '격한 공감'을 일으키지만 누군가는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 아닐까.의 김지영은 언니와 남동생이 있다. 김지영과 언니 김은영은 어렸을 적 짝짝이 젓가락을 사용하고, 그들의 내복 상하의는 서로 다르고
유혜린(철학·17)   2017-10-11
[무적] 수오지심(羞惡之心)
부끄럽다. 타 대학이 단톡방 성희롱 문제로 논란이 될 때에도, 선정적인 현수막을 내걸어 선정성 논란이 일었을 때도 우리 대학은 그럴 일 없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런데 경영대 축제 주막 메뉴판 속 문구들은 내 믿음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믿을 수가 없었다
박지현 편집국장   2017-10-10
[줄탁] 할까 말까 할 때는 해라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마라.” 서울대 최종훈 교수(실제 성명은 최종원)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 명언은 SNS을
이삼섭   2017-09-12
[사설] 학과간 칸막이를 허물고 열린 교육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때
지난해 12월 교육부는 ‘대학 학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개선안에 따르면 대학들은 자율적으로 다학기제, 융합(공유)전공, 이동·원격수업을 운영하는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학들이 지속적으로 규제완화를 요구해온 탓
전대신문   2017-09-12
[기고] 용봉탑은 누가 언제 왜 만들었을까?
늘 궁금했었다. 누가 물어 봐도 자신 있게 대답해 주지 못했다. 표지석의 문구만으로는 답답함이 가시지 않았다. 당시 대학신문을 들추어보니 ‘제막 앞둔 용봉탑’(전남대학보, 1978. 5. 18. 발행)이란 기사가 반갑기만 하다.대부분의 대학들은 나름대
황호균(전남대 역사연구회 회장, 박물관)   2017-09-12
[기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할 ‘근본 방안’ 찾아야
2017년 화두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공약. 이는 본래 존재하는 교사 검증 제도인 임용고시를 보지 않고도 몇 년의 학교 근무를 통해 정규직 교사로 임명되는 공약이다. 이에 대해 전국의 예비교사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조차 갖은 의문과
정현주(국어교육·17)   2017-09-12
[무적] ‘융합 인재’의 본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담배 파이프 그림 아래 적혀있는 메시지다. 이를 통해 작품 속 파이프는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이프라는 단어 역시 사물을 지시하는 단어일 뿐 그 본연의 존재는 아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단어의 본질에
박지현 기자   2017-09-11
[줄탁] 여름철 한 복판의 세 번의 ‘복날’과 연말의 행사인 ‘납일’
모두들 올 여름 무더위 잘 버티셨습니다. 함께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엊그제 8월 11일이 말복이었습니다. 말~~~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히 末伏(복날)에서 伏(복)이 福(복)은 아니 것은 아시죠? 왜 복날에 伏자를 썼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사람(人
서금석   2017-08-28
[사설] 적폐 청산은 미래의 전망과 비전의 출발
총장의 아젠다가 제시되었지만 구성원에게 감동과 기대를 주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전 10년 동안 대학의 구성원을 불안하고 피곤하게 했던 것에 대한 반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권력에 길들여지고 무기력했던 대학을 자유롭고 민주적인 방향으
전대신문   2017-08-28
[기고] 연못이 있어야 용이 승천할 텐데…, 혀를 끌끌 찬 도인
‘용지’는 단순히 관상용이나 조경차원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1969년 어느 날 총장실에 들른 백발 도인은 유기춘 총장에게 “연못이 있어야 용이 승천하는데 뭐하느냐!” 호통을 쳤다고 한다. “용이 승천해야 대학에 큰 인물이 날 텐데” 혀를 끌끌 차면서
황호균(전남대 역사연구회 회장, 박물관)   2017-08-28
[무적] 쉽게 씌여진 기사
전대신문 학교 홍보지로 바뀌었나요?’ 지난 6월 페이스북 에 올라온 질문이다. 이외에도 신문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날선 비판이 사라졌다는 피드백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날카로운 지적들은 송곳처럼 아프게 찔러왔다.그래서 고민했다. 대학언론의 역할
박지현 편집국장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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