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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혼란한 세계 속 떠오르는 태양, 문학
‘해돋이가 당신의 등불을 끄게 하라’ - 월레 소잉카, 새벽의 죽음 中 아프리카 최초 노벨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의 시인 고은의 대담이 지난 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월레 소잉카와 고은은 ‘문학이 나아가야할
차지욱 기자   2017-11-13
[기획] 원가의 3배까지? 절실한 관객 위에 암표상 있다
# 인문대 ㄱ씨는 ‘워너원’ 연말 콘서트에 가기 위해 티켓팅을 했으나 실패했다. 꼭 가고 싶었던 콘서트인 만큼 양도 티켓을 구하려고 한다. 온라인에서 만난 티켓 양도자는 5만 5천원에 구매한 자리였지만 16만원을 불렀고, ㄱ씨는 울며 겨자 먹기로 티켓
국채원 기자   2017-11-13
[기획] 어둠 속에 남겨진 학생, 감시 없는 캠퍼스
CCTV, 가로등 부족해 범죄에 취약…순찰은 강화돼 음란행위자부터 성추행 범까지, 최근 우리 대학은 끊임없이 범죄에 노출됐다. 지난 3월부터 커뮤니티 사이트 ‘전남대학교 대나무숲’에 피해사례가 하나씩 공개되며 학생들의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차지욱 기자   2017-11-13
[보도] 전남대 박물관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1957년 5월에 개관한 이후 줄곧 학교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초기에는 최상채 박사(초대 총장)의 기증품인 서화와 도자기 등을 전시했었으며 당시 도서관(금호각)에 자리했었다. 현재 박물관은 소장 유물 6천여 점, 매장 문화재 2만
박지현 기자   2017-10-10
[보도] 광주의 5월, 그날을 말하다
“영화는 영화였다.” 1980년 당시 택시를 운전했던 장훈명 씨는 영화 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외신기자 힌츠페터의 활약상이지만 당시 택시운전사들의 활동은 더욱 다사다난하고 활동적이었다는 것이다.각색 없는 80년 5월의 광주를 말하
국채원 기자   2017-10-10
[기획] 내가 즐겨 찾는 카페 유형은?
1.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은 여기로 후문에 위치한 ‘ㄷ’카페는 카공족을 배려해 좌식부터 테이블 석까지 구비돼 다양한 자세로 공부하기 편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로 밤샘공부가 가능하다. 후문에 위치한 ‘ㅍ’카페는 24
차지욱 기자   2017-10-10
[기획] 카페에서는 몇 시간마다 음료를 추가해야 할까?
교내 카페 4곳 조사 결과…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당 4시간 적정 # 홍길동 씨는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노트북을 챙겨 학교 근처의 카페로 향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하고 종업원의 눈치가 덜 보이는 2층에 자리를 잡는다. 2시간
차지욱 기자   2017-10-10
[기획] 전대생이 가장 사랑하는 책은 ‘미움 받을 용기’
선선한 바람과 함께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대학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이용했을 ‘홍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BEST 도서 5권을 소개합니다. (3월 1일부터 8월 30일 기준) 1위-미움 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이용횟수 122회아
박지현 기자   2017-09-11
[기획] 시대의 이방인으로서 5·18 민중항쟁
우리는 무엇 때문에 5·18 민중항쟁을 부르짖는가. 광주 시민에게 5·18 민중항쟁이란, 타지에 살아가는 자들에게 5·18 민중항쟁이란 무엇인가. 영화 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질문에 대해 답한다.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는 1980년 5월 그날의 모습을
김원경 객원기자   2017-08-28
[기획] "너와 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소년, 그리고 들리지 않는 소녀. 영화 는 장난기 많은 소년 ‘쇼야’와 청각장애를 가진 ‘쇼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쇼코’는 ‘쇼아’가 호기심을 갖기에 충분했고 호기심은 곧 괴롭힘으로 바
황윤택 수습기자   2017-06-07
[기획] 막 비벼, 막 비비라고!
오늘도 아침, 점심, 저녁을 거르는 당신. 요동치는 꼬르륵 소리를 애써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배고픈 당신을 위해 이 수제 음식 전문점 ‘달콤해’를 찾아가 소고기고추장비빔밥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소고기고추장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크게 나물, 소불
차지욱 수습기자   2017-06-07
[기획] 요즘엔 맛과 건강 모두 잡은 건강음료가 대세
“건강음료 소비 변화는 바람직해” 대학생들의 식생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학신입생의 건강실천행위와 스트레스에 따른 영양실태’ 논문보고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갑작스런 자유 시간을 누리면서 불규칙적인 식사, 빈약한 아침식사, 적절하지 못한 음료, 과
김다희 수습기자   2017-06-07
[기획] “연극으로 청년과 5·18을 잇고 싶어요.”
“내 인생에 5월과 연극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곤 해요.”연극으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이하 5·18)을 알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극단 ‘토박이’의 단원 임해정 씨다.임 씨는 5·18을 청년층이 받아들이기 쉽고 무겁지 않도록
김종오 수습기자   2017-05-17
[기획] 전국 봄꽃 축제의 으뜸! 영취산 진달래 축제
2012여수세계박람회 당시 운행하던 여수특별 관광열차가 최근 여수의 관광객 증가로 이용객이 작년보다 78% 증가한 5천명이 이용했다고 여수시가 밝혔다. 정말 여수를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수밤바다의 관
나현수 기자   2017-04-10
[기획]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의 양심이 있는 한
2014년 4월 16일. 이 날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는 구조되지 못한 승객 300여 명을 태운 채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유가족들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에게 세월호 참사라는 사건 자체만큼 큰 슬픔과 분노를 남긴 것은 바로 언론과
고지수 기자   2017-04-10
[기획] 반드시 이루어야 할 '진실 인양'의 꿈
1만 톤이 넘는 세월호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데 걸린 시간 3년. 세월호는 인양되었지만 아직도 진실은 저 바다 아래 있다. 우리는 2014년 4월 16일 이후, 3년 내내 ‘참사’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보다 스
백지영 기자   2017-04-10
[기획] “생명이 움트는 봄, 그 신비로운 조화”
혹시 조병화 시인의 ‘해마다 봄이 되면’이라는 시를 본 적 있는가? 봄은 씨앗이 움트고, 꽃이 피고, 나무에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계절이다. 뿐만 아니라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우리와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려
백지영 기자   2017-03-28
[기획] 그대는 봄이고 나는 꽃이야
커피, 낭독회, 북스테이, 독립출판물…맛과 멋이 있는 곳“지역 책방 지속가능하려면 구조 바뀌어야” 광주에 새로 문을 연 책방들이 있다. 그곳의 풍경은 남다르다. 간판이 없거나, 2층 구석에 있어 일부러 찾지 않으면 볼 수 없고, 독서모임이
김성희 객원기자   2017-03-28
[기획] “희로애락이 만든 삶의 굴곡”
영화보기, 만화카페가기, 맛집 찾기... 반복 되는 일상 속 좀 더 색다른 문화생활을 즐길 순 없을까? 우리 대학 김대길 교수(미술)의 조각전 ‘생명의 힘_그 앞에 서다’가 광주시립미술관 5·6전시실에서 4월 2일까지 열리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백지영 기자   2017-03-28
[보도] “광주에서 만나는 홀로그램 콘서트”
오늘도 놀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놀기 딱 좋은 곳이 생겼다. 한편의 예술 작품 감상도, 요즘 유행하는 VR체험도, 콘서트 및 뮤지컬 관람도 한 곳에서 해결 가능한 미디어아트플랫폼이다.광주가 2014년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도선인 객원기자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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