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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청년의눈빛으로] 마음을 담는 그릇을 빚으며
구름은 무언가를 말하듯 한 줄기 남김없이 사라지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광주에 가기 전 할아버지를 뵙기 위해 코로나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하지만 화창한 하늘은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장 먼저 내쳐진 것은 ‘형식적
김우현 기자   2021-09-12
[청년의눈빛으로] 오늘도 비난을 일삼는 당신에게
지난달 열렸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만 20세라는 나이답지 않게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안산 선수, 대한민국은 그녀에게 열광했다. 오랜 연습과 차분한 성정은 그녀에게 ‘하계 올림픽 최초 금메달 3관왕’이란 영광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하룻밤 새
김관영 기자   2021-09-01
[청년의눈빛으로] 나를 바꾼 ‘기록하는 습관’
사람들은 독서의 중요성은 많이 인식하지만 기록의 중요성은 잘 모르는 것 같다. 독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기록’이라고 생각한다.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 새롭게 맞이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전문적인 학문들
김예진 수습기자   2021-06-06
[청년의눈빛으로] 눈칫밥에서 꼰대가 되기까지
“여기가 신문방송사 편집제작실 맞죠?” 나는 2019년 3월 전대신문의 문을 두드렸다. 대학에 적응하기도 전에 수습기자 모집 소식을 들었고 지원해 합격했다.수습기자가 되어 교육을 받고 첫 기사로 ‘사진보도’를 배정받았다. 당시 학교 대운동장에는 축구대
황진우 기자   2021-05-17
[청년의눈빛으로] 한발 더 나아가, 맞이하기
“MBTI 어떤 유형이에요?”작년부터 이 말을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친한 친구와 만남이든 초면에 만나는 사이든, 대화할 때 누군가는 한 번씩 물어보던 말이다. 비록 열여섯 가지의 유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분류한 것이지만, 서로의 성격을
이선정 기자   2021-04-05
[청년의눈빛으로] ‘지금’을 놓치지 말기
욕심이 많다. 어느 분야든 잘 하고 싶고 완벽하고 싶다. 특히 원하는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고, 정상에 오르고 싶다. 가장 빠르게, 가장 멋있게 정상에 도달할 미래를 상상하며 대외활동을 하고 자격증을 준비하며 치열하게 살았다.하
최지애 기자   2021-03-22
[청년의눈빛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은 간단해요
필자는 편지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소중한 사람들의 생일이 다가올 때면 늘 편지지를 꺼내 들곤 한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편지의 말미를 장식하는 꼬리말이 따라붙기 시작했다. 바로 ‘행복’에 대한 것이었다.“내 행
오고운 기자   2021-03-04
[청년의눈빛으로] 그래도 우리의 시간은 흘러간다
이번 2020년은 다사다난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가 빼앗아간 일상은 그 누구라 할 것 없이 고단했다. 즐겨 가던 카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걸음을 돌리게 되고, 마스크 뒤에 감춰진 얼굴은 표정조차 읽기 힘들다.필자는 올해가 시작될 무렵 반드
문수빈 기자   2020-12-08
[청년의눈빛으로] 지역 스포츠, 야구만큼 축구도 관심 가져주길
광주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포츠는 야구다. 1981년 해태 타이거즈부터 지금의 2020년 기아 타이거즈까지 광주는 야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꽤 오랜 시간 광주는 야구와 동고동락했기 때문에 광주 하면 야구가 떠오르는 게 당연하다.필자는 스
황진우 기자   2020-11-09
[청년의눈빛으로] 가치 있는 ‘멈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세상이다. 따뜻한 밥 한 끼 지어먹는 가장 평범한 일상조차 평범하지 않은 세상이 됐다. 저마다의 이유는 다르지만, 모두가 바쁘고 소란스러운 일상을 살아가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은 누구나 살 수 있지만, 주변
조서연 기자   2020-10-05
[청년의눈빛으로] 악의 연대기는 어디서부터 시작됐나
지난 달 31일 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솜방망이식 처벌을 비판하는 내용의 광고가 걸렸다. 아동 성범죄 실태 공론화 팀 ‘케도 아웃(KEDO OUT)’이 아동성범죄자에 대한 한국 사법부
문수빈 기자   2020-09-14
[청년의눈빛으로] 꿈을 다시 생각해 보며
우리는 어릴 때부터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다. 학교에서는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 묻는다. 학생들은 장래 희망을 적어내며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상상하곤 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대학생이 될 때까지, 우리는 어떤 꿈
서창현 객원기자   2020-09-01
[청년의눈빛으로] 나를 진정으로 보는 법
지난 2016년 9월 자존감을 키우는 실질적 방법을 소개해 화제가 됐던 책이 있다. 바로 『자존감 수업』 이다. 이 책에 따르면,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기에,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자존감 향상은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많은
정지인 기자   2020-06-08
[청년의눈빛으로] '입영 예정자'의 눈빛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이행해야 할 헌법상의 의무가 있다. ‘국방의 의무’는 그중 하나다. 남성이라면 법률에 따라 반드시, 여성이라면 자원으로 이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입대를 하고 입영한 군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김태현 기자   2020-05-26
[청년의눈빛으로]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이하라
올 봄에는 전염병으로 인한 공포 속에 많은 사람들이 긴장감과 불안함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일같이 늘어나는 확진자 수와 함께 방역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는 경제, 정치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모습을 새롭게 바꿔놓았다.
표성혜 기자   2020-04-20
[청년의눈빛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사라지길 바라며
필자는 고시원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필자의 누나가 9년 전 우리 대학 인근 고시원에서 전기합선, 가스 안전사고에 불안을 떨며 하루하루를 지내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9년 전 일이기에 지금은 상황이 나아졌길 기도하는 마음에서
공무종 기자   2018-12-03
[청년의눈빛으로] 청년의 눈빛 불씨, 되살려야 할 때
‘청년의 눈빛’이 희미해져 가고 있다. 사회를 바라보는 청년의 눈빛이 점차 퇴색돼가는 것은 요즘 세대, 특히 대학생들에게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학점관리며 대외활동이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분주하다. 이들에게는 의견을 피력하기
박세은 기자   2018-11-13
[청년의눈빛으로] ‘전두환 재판’ 미룰 수 없는 일
전두환 씨의 재판은 더 이상 연기돼선 안 된다. 지난 2일 광주고등법원이 전 전 대통령이 접수한 법원 관할 이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전 씨는 광주고등법원의 기각 결정에 불복하여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번 항고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고원진 기자   2018-10-16
[청년의눈빛으로] 의미 있는 졸업식을 기대하며
학생들이 주인공인 의미 있는 졸업식이 돼야 한다.지난 24일 우리 대학 민주마루에서 제66회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학사모를 쓰고 웃음꽃을 피운 졸업생들의 환한 얼굴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그 밝은 얼굴들은 관중석과 연단에서 오래 볼 수 없었다.
류지원 기자   2018-09-03
[청년의눈빛으로] ‘드루킹 사건’ 그 결말에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
최근 ‘드루킹 사건’으로 사회가 떠들썩하다. ‘드루킹 사건’은 정치 파워블로거 ‘드루킹’과 그가 설립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이하 경공모)’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다.‘드루킹 사건’은 드루킹과 경공모가 친민주 성향의 댓글을 달면서 여
국채원 기자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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