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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종합 대학의 면모를 갖추다
전남대학교 설립1951년 9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국립 전남대학교 설립이 인가되자 제2대 전라남도지사 박철수를 중심으로 기성회를 조직하여 전남대학교 설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재원 마련과 도립 의과대학․농과대학․상과대학, 사립
전남대역사연구회   2020-03-30
[기고] 일시정지
이상한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직장인들은 직장에 가지 않는다. 사람이 모이는 것들은 죄다 취소되었고, ‘격리’ ‘동선’ 등의 단어가 세상을 떠다닌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서 밖에 나서기를 두려워한다거나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신원경(광주트라우마센터 연구기획팀)   2020-03-30
[기고] 겨레의 딸, 자주의 불꽃. 박승희를 기억하며
박승희 열사는 1972년 4월 12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열사는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착하고 예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었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절대 뜻을 굽히지 않는 의로운
전남대역사연구회   2020-02-26
[기고]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브로콜리 너마저의 ‘졸업’이란 노래의 가사입니다. 노래를 듣는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미쳐버린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이런 건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내야 하는데 묘하게도 오래 남
전대신문   2020-02-26
[기고] 늦어지고 어긋나더라도
대학교 졸업을 앞둔 때가 떠올랐다. 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왜 하면서 살아가야 할까? 학부를 다니는 동안 ‘6하 원칙’처럼 내 진로의 첫머리를 고민했지만 답을 찾지 못했다. 불안하고 초조했다. 재수와 여러 번의 휴학에 ‘남들보다 늦어’란 스스로
전대신문   2020-02-26
[기고] 5월의 아들, 영원한 청년 박관현을 기억하며
전남대 정문에서 법대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박관현열사 혁명정신계승비”가 보인다. 박관현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었으며, 민주화운동에 앞장 선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선배다.1953년 영광에서 출생한 박관현은 군
전남대역사연구회   2019-12-30
[기고] 착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새치기 하지마세요’, ‘다리 좀 오므려주세요’, ‘좀 조용히 하세요’ 하루에 수 십 번도 하는 말이다. 물론 ‘속’으로. 학교로 향하는 버스 안 옆 자리 아저씨가 과도하게 다리를 벌려 불편했다. ‘다리 좀 오므리라고 아저씨 혼자 타고 있냐’고 말하고
임희정(국어국문·16)   2019-11-18
[기고] 한 때 전남대 학생이었던 법정스님을 기억하며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맑고 향기롭게’ 시민 운동에 평생을 헌신하신 법정스님. 스님이 한때 전남대 학생으로 공부했던 우리 대학 동문임을 아는 이는 많치 않다. 학적부에는 박재철이란 속명으로 상과대학 경제학부(1953∼1955) 재학중 1955
전남대역사연구회   2019-11-18
[기고] 전대신문 속 '좋은' 기사 찾기
요즘 신문방송학 전공 ‘저널리즘의 이해’라는 수업을 들으며 좋은 기사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부쩍 늘었다. 그런 와중에 전대 신문 기사의 비평을 맡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대 신문 2019.9.23일자 서창현 기자의 이라는 기사에 대한 비
최동환(신문방송·19)   2019-10-22
[기고] 행동하는 지식인의 삶을 실천한 송기숙 교수
대학교수, 소설가, 사회운동가로서 삶을 살아온 송기숙 교수를 한 단어 표현하기에 이보다 적당한 말이 있을까? 지식인의 사전적 정의는 “지식계급에 속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며 사회에 참여하여 잘못
전남대역사연구회   2019-10-22
[기고] 사랑이 주는 감정에 대하여
사랑을 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있다. 설렘, 질투, 행복, 슬픔, 괴로움 등이 그것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랑을 할 때 인간이 느끼게 되는 감정은 비슷한가보다. 제인 에어가 1847년에 출간됐음에도 제인 에어가 로체스터에게 느끼는 감정들은
박지현(신문방송16)   2019-09-23
[기고] 실천하는 지식인, '털보 다윗' 명노근 교수
1978년 6월 27일 국민교육헌장을 비판하는 를 공동 발표한다. 이 사건은 1975년 긴급조치 9호로 학원에 대한 감시와 탄압이 더욱 강화되는 시기에 참담하기만 한 교육현장에서 지각 있는 교수들이 떨쳐 일어나 학원의 민주화, 인간화, 그리고 조국의
전남대역사연구회   2019-09-23
[기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강다윤(자율전공·19)   2019-09-02
[기고] 김남주 민족시인과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동지 모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떨어져 가지 말자...(중략)...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고” 민중투쟁이나 촛불집회에서 자주 듣는 아주 익숙한 노랫말이다
전남대역사연구회   2019-09-02
[기고] “건강하자 봉순아”
설유희(응용생물·16)   2019-06-03
[기고] 민주화의 똥거름이 되고 싶다던 5·18 마지막 수배자 ‘합수’ 윤한봉
윤한봉은 1970년대 학생운동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로 5·18 주모자로 수배중 망명하여 미국 내 한인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사회활동가이다. 1980년 백두산에서 판문점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평화대행진’을 주도하고, 임수경
전남대 역사연구회   2019-06-03
[기고] 경북대학교 교류 학생이 본 5·18민주화운동 유적지
이호진(경북대 축산생명공학과·13)   2019-05-13
[기고] 80년 5월 민주화를 열망하던 정의로운 선배, 윤상원 열사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동안 광주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항거한 역사적 사건이다.광주 시민들은 신군부 세력의 5·17비상계엄 전국 확대 조치로 발생한 헌정 파괴·
전남대 역사연구회   2019-05-13
[기고] 봉지에 산책 나온 원앙 한 쌍
변진애(불어불문·16)   2019-04-15
[기고] 다산학 연구로 민족의 얼을 일깨운 현암 이을호 선생
인문대학 1호관에 있는 ‘이을호 기념 강의실’은 우리 대학 개교 초창기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현암 이을호 선생의 이름을 딴 것이다. 현암 이을호 선생은 1955년부터 1976년까지 우리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민족 철학의 정통성을 확립하는 데
전남대 역사연구회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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