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1476호 사설] 동아리방 문제 해결 검토할 때
대학생활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을 신입생들에게 물으면 그 첫째가 동아리 활동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경험하지 못한 자유와 낭만, 고뇌에 젖는 산실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동아리 생활은 함께 공부하고 함께 놀며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우는 무대이다. 새로운
    2011-03-28
[사설] [1475호 사설] 학생회비 폐단 없애야
여캠의 일부 학과에서 신입생들에게 총 40만원의 과다한 학생회비 청구 소식과 이에 관한 학내의 논쟁은 우리 대학도 근래의 충남대 사건과 유사한 구조와 징후가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각 모집단위의 학생회는 입학 새내기들에게 4년 치
    2011-03-17
[사설] [1474호 사설] 재정배분 합리성 제고해야
예결산 철에 접어들면서 우리 대학 재정배분의 합리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대학평의원회는 기성회비 배분율(기성회결산/기성회수입)이 단과대학(원)별로 심각한 격차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의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평의원회에 따르면 일부 단과 대학
    2011-03-07
[사설] [1472호 사설] 신학기 생활관비 인상을 듣고
신학기부터 여수 캠의 생활관비가 전년도 대비 무려 15% 인상될 것이라는 소식이 학내에서 설왕설래되고 있다. 주지하듯이 정부의 방침에 따라 우리 대학은 3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는 국내경제에 막대한 구조조정 비용을 가하
    2011-02-14
[사설] [1471호 사설] 계절학기제 현장실습의 개선책은 무엇인가?
선진국경제의 특징 중 하나는 청년실업의 지속이다. 한국은 제조업에서 서비스경제체제로 전환되는 시점에, 여러 요인으로 인해 대졸자의 취업난이 쌓이면서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재계는 현행 상아탑 대학교육은 인재충원과 활용에 관한 기업의 요구
    2011-01-14
[사설] [1470호 사설] 침묵과 냉소를 깨자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희망과 긍정의 자세로 새해를 시작하지만 대학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우리에게 어느 때 못지않게 단단한 각오를 요구하는 듯 하다. 지난 해 국회를 통과한 서울대 법인화법을 시작으로 국립대학의 법인화문제는 우리에게도 당장의 현안으
    2011-01-03
[사설] [1469호 사설] 마무리의 변증법
2010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매년 이맘때면, 우리는 아주 오래된 습관처럼 한해를 반성하고 다가올 새해를 기대한다. 오직 인간이기 때문에게 가능한 이 작업은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연말 행사이다. 무엇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또 무엇을 기대할까?
    2010-12-10
[사설] [1468호 사설]총학선거 유감(遺憾)
모처럼 경선구도로 치러지는 총학생회장 선거에 한층 기대했는데 결과는 역시였다. 지난 23일 치러진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및 각 단대 학생회 대표를 뽑는 선거의 투표율이 학생들의 무관심 속에서 하루를 연장하여 겨우 50%를 넘는 예년의 상황이 재현되었다
    2010-11-29
[사설] [1467호 사설] 깨끗한 선거운동·높은 투표율로 성숙한 민주의식 보여달라
바야흐로 대학선거의 계절이다. 학내 곳곳에 각종 선거 홍보물들이 넘쳐나고, 선거운동원들의 퍼포먼스가 유난히 유권자들의 눈길을 끈다. 지난 5년간 단독후보 출마로 굳어져 왔던 총학생회 회장 선거가 경선구도로 치러지는데다가 그간 출마후보조차 내지 못했던
    2010-11-24
[사설] [1466호 사설]통합 신문방송사, 창의적 실험공간이 되어야
11월을 기해 신문방송사의 제1생 시대가 출범하여 신방사 운영에 일대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유지해온 ‘전대신문’ ‘CUB전대방송’ ‘Chonnam Tribune’ 이라는 ’한 지붕 세 가족‘이 한 곳으로 통합을 이룬 것은
    2010-11-15
[사설] [1465호 사설] 학내 교통안전 근본 점검을
학내에 교통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대학 본부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개선책으로 사고다발지역으로 꼽혀온 용봉탑 주변도로의 노면에 주행방향 표시를 재정비했다. 그렇지만 한달도 되지 않아 이 지역에서만 두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노면 표시 재
    2010-10-18
[사설] [1464호 사설]취업경쟁력 강화 시급하다
우리 대학의 2010년 취업률이 순수 취업률 55.8%, 건보 DB취업률 45.8%로 전국 거점 국립대 10개 대학 중 최하위라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 대학이 취업률에 있어 이렇게 저조한 수치를 기록한 배경을 분석해 보자면, 학생들 스스로 지방 거점
    2010-10-04
[사설] [1463호 사설]교양교육 개편에 바란다
올 3월 출범한 기초교육원 산하의 ‘교양교육지원센터’와 교무처가 마련한 ‘2011-2014 교양교과과정 개편안’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전대신문 9월 1일자). 대학교육의 핵심 요인이 교양교과 및 전공교과의 구성과 운영 방법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2010-09-13
[사설] [1462호 사설] 대학발전을 위한 보다 거시적인 구조조정을 바란다
현재의 대학당국이 알찬교육 프로그램을 핵심 아젠다로 설정하여 출범한지 2년이 흘렀다. 지난 2년간의 개혁 및 개선 결과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 대학경영에 중요한 방향과 지침을 제시해 줄 것이다. 우선 대학재정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제반 노력은 매우 큰
    2010-09-03
[사설] [1461호 사설]전문대학원 대책 시급하다
논란의 대상이었던 의학전문대학원이 도입 10년 만에 백지화된다. 우리대학은 현재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이 정원을 반분해 신입생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어정쩡하게 의대와 의전원을 병해하며 실험적으로 운영하던 의전원을 포기함으로써 2019학년도부터는 의
    2010-07-19
[사설] [1460호 사설]시간강사 처우 개선, 우리대학은 어찌할건가?
지난 5월 우리대학 인근 모 사립대 시간강사가 처우와 생계를 비관해 목숨을 끊었다. 최근 10년 동안 벌써 7번째라고 한다. 정부는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대학 시간강사 지원 대책안’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대학 시간강사의 강사료를 상
    2010-07-05
[사설] [1459호 사설] 계획하고 실천하며 즐겨라
이번 주 기말 시험 마치고 학생들은 긴 방학(放學)에 들어가게 된다. 75 일간의 긴 기간이다. 생각해 보면 대학은 봄•가을 학기가 30 주이고 나머지 22 주를 방학으로 보낸다. 수업 없는 기간을 왜 이렇게 길게 만들었을까? 교수들은 이
    2010-06-22
[사설] [1458호 사설]통섭학문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요즈음 많은 대학들이 신임교수를 모집하고 있다. 한 언론매체에서 분석한 2010년 상반기 교수공채의 키워드는 영어강의가 가능한 자와 학문융합분야 전공자이다. 이는 21세기 글로벌화된 융복합화 지식기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수진을 확보하
    2010-05-28
[사설] [1457호 사설]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오월, 그날이 다시 왔다. 1980년 오월 그날, ‘12.12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부당하게 장악한 전두환 중심의 신군부 세력은 아무런 법적 절차 없이 무고한 시민 2백 여 명을 무참히 학살하고, 2천 여 명의 시민에게 갖가지 만행으로 상처를 입혔다
    2010-05-17
[사설] [1456호 사설]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시 생각한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은 용봉가족의 사회적 위신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학내 논쟁이 되기에도 부끄러운 사안들이 몇 단과대학에서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여러 사회단체들까지 나서 대학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따끔한 비판을 제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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