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1469호 사설] 마무리의 변증법
2010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매년 이맘때면, 우리는 아주 오래된 습관처럼 한해를 반성하고 다가올 새해를 기대한다. 오직 인간이기 때문에게 가능한 이 작업은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연말 행사이다. 무엇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또 무엇을 기대할까?
    2010-12-10
[사설] [1468호 사설]총학선거 유감(遺憾)
모처럼 경선구도로 치러지는 총학생회장 선거에 한층 기대했는데 결과는 역시였다. 지난 23일 치러진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및 각 단대 학생회 대표를 뽑는 선거의 투표율이 학생들의 무관심 속에서 하루를 연장하여 겨우 50%를 넘는 예년의 상황이 재현되었다
    2010-11-29
[사설] [1467호 사설] 깨끗한 선거운동·높은 투표율로 성숙한 민주의식 보여달라
바야흐로 대학선거의 계절이다. 학내 곳곳에 각종 선거 홍보물들이 넘쳐나고, 선거운동원들의 퍼포먼스가 유난히 유권자들의 눈길을 끈다. 지난 5년간 단독후보 출마로 굳어져 왔던 총학생회 회장 선거가 경선구도로 치러지는데다가 그간 출마후보조차 내지 못했던
    2010-11-24
[사설] [1466호 사설]통합 신문방송사, 창의적 실험공간이 되어야
11월을 기해 신문방송사의 제1생 시대가 출범하여 신방사 운영에 일대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유지해온 ‘전대신문’ ‘CUB전대방송’ ‘Chonnam Tribune’ 이라는 ’한 지붕 세 가족‘이 한 곳으로 통합을 이룬 것은
    2010-11-15
[사설] [1465호 사설] 학내 교통안전 근본 점검을
학내에 교통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대학 본부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개선책으로 사고다발지역으로 꼽혀온 용봉탑 주변도로의 노면에 주행방향 표시를 재정비했다. 그렇지만 한달도 되지 않아 이 지역에서만 두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노면 표시 재
    2010-10-18
[사설] [1464호 사설]취업경쟁력 강화 시급하다
우리 대학의 2010년 취업률이 순수 취업률 55.8%, 건보 DB취업률 45.8%로 전국 거점 국립대 10개 대학 중 최하위라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 대학이 취업률에 있어 이렇게 저조한 수치를 기록한 배경을 분석해 보자면, 학생들 스스로 지방 거점
    2010-10-04
[사설] [1463호 사설]교양교육 개편에 바란다
올 3월 출범한 기초교육원 산하의 ‘교양교육지원센터’와 교무처가 마련한 ‘2011-2014 교양교과과정 개편안’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전대신문 9월 1일자). 대학교육의 핵심 요인이 교양교과 및 전공교과의 구성과 운영 방법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2010-09-13
[사설] [1462호 사설] 대학발전을 위한 보다 거시적인 구조조정을 바란다
현재의 대학당국이 알찬교육 프로그램을 핵심 아젠다로 설정하여 출범한지 2년이 흘렀다. 지난 2년간의 개혁 및 개선 결과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 대학경영에 중요한 방향과 지침을 제시해 줄 것이다. 우선 대학재정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제반 노력은 매우 큰
    2010-09-03
[사설] [1461호 사설]전문대학원 대책 시급하다
논란의 대상이었던 의학전문대학원이 도입 10년 만에 백지화된다. 우리대학은 현재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이 정원을 반분해 신입생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어정쩡하게 의대와 의전원을 병해하며 실험적으로 운영하던 의전원을 포기함으로써 2019학년도부터는 의
    2010-07-19
[사설] [1460호 사설]시간강사 처우 개선, 우리대학은 어찌할건가?
지난 5월 우리대학 인근 모 사립대 시간강사가 처우와 생계를 비관해 목숨을 끊었다. 최근 10년 동안 벌써 7번째라고 한다. 정부는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대학 시간강사 지원 대책안’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대학 시간강사의 강사료를 상
    2010-07-05
[사설] [1459호 사설] 계획하고 실천하며 즐겨라
이번 주 기말 시험 마치고 학생들은 긴 방학(放學)에 들어가게 된다. 75 일간의 긴 기간이다. 생각해 보면 대학은 봄•가을 학기가 30 주이고 나머지 22 주를 방학으로 보낸다. 수업 없는 기간을 왜 이렇게 길게 만들었을까? 교수들은 이
    2010-06-22
[사설] [1458호 사설]통섭학문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요즈음 많은 대학들이 신임교수를 모집하고 있다. 한 언론매체에서 분석한 2010년 상반기 교수공채의 키워드는 영어강의가 가능한 자와 학문융합분야 전공자이다. 이는 21세기 글로벌화된 융복합화 지식기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수진을 확보하
    2010-05-28
[사설] [1457호 사설]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오월, 그날이 다시 왔다. 1980년 오월 그날, ‘12.12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부당하게 장악한 전두환 중심의 신군부 세력은 아무런 법적 절차 없이 무고한 시민 2백 여 명을 무참히 학살하고, 2천 여 명의 시민에게 갖가지 만행으로 상처를 입혔다
    2010-05-17
[사설] [1456호 사설]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시 생각한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은 용봉가족의 사회적 위신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학내 논쟁이 되기에도 부끄러운 사안들이 몇 단과대학에서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여러 사회단체들까지 나서 대학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따끔한 비판을 제
     2010-05-04
[사설] [1455호 사설] 교양과정, 기본원칙부터 설정해야
2011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될 교과과정의 정기 개편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전공과목이야 각 학과 또는 학부에서 각자 맡아서 정할 일이다. 그러나 교양과정은 전교생에게 적용되므로 모든 이의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현재 개설되는 교양과목 수는 총 1
    2010-04-12
[사설] [1454호 사설] 통합정신의 계승이 필요하다
우리대학의 여수캠퍼스와 광주캠퍼스가 전남대학교의 교명 아래 통합한지 5주년을 맞이한다. 또한 우리대학은 지역거점대학, 동북아의 허브 등의 기치아래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 ㆍ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의 국ㆍ공립대학을 통합하거나 교
.   2010-03-30
[사설] [1453호 사설]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에 관심과 투자를
지난 7일 새벽 5시경 생활관(예향학사 D동)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은 대학 캠퍼스 내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와 범죄에 대한 대학 구성원의 특별한 관심을 다시 촉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작년 7월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
.   2010-03-16
[사설] [1452호 사설]뉴미디어 플랜의 성공을 기원하며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의 요체는 대학경쟁력이다. 우리 지역의 성장 역시 우리 대학의 교육 및 연구의 성과에 체계적으로 메여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현재 신문방송사가 추진하고자 하는 뉴미디어 플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대학구성원과 본부
.   2010-03-03
[사설] [1449호 사설] 인재육성 신전략에 대한 기대
대학발전을 추동할 수많은 조건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우수신입생 유치는 대학이 사활을 걸고 매진해야 될 핵심 사항이다. 마침 입학관리본부가 새로운 유치전략을 내외에 선보임에 새삼 기대가 크다. 신전략은 중앙소재 대학으로의 브레인 유출을 더 이상 방관하지
.   2009-12-01
[사설] [1448호 사설] 대학의 선거 문화
낙엽과 함께 대학의 선거철이 찾아왔다. 학내의 거리거리마다 총학생회를 비롯한 각종 학생단체의 후보자를 알리는 알림막이 가을바람에 펄렁거린다. 또 바쁜 걸음으로 강의실을 찾아가는 학생들을 향하여 후보자의 이름과 선거번호를 알리려는 후보자들의 외침이 공허
.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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