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문화]아버지의 첫 선물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된 기성용 선수는 축구화에 자신과 연인의 이니셜을 새겨 넣었다. 지난 26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카타르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 선수도 축구화에 태극기 자수를 박았다. 이처럼 축구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축구화에
강승원 기자   2013-04-01
[문화] [문화]우리는, 넘어져도 괜찮다
영화는 고등학교 동창인 ‘신지’와 ‘마사루’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둘은 학교의 문제아이며 다른 아이들의 돈을 뺐는다거나, 성인 영화관을 전전하는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중 돈을 빼앗았던 아이가 데려온 복서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이를 계기로 둘
정찬혁(철학·08)   2013-04-01
[문화] [문화]천년 넘는 김치의 역사를 알고 있나요?
밥상 위 언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반찬 ‘김치’. 매일 먹는 김치에 대해서 과연 우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외국인이 김치에 대해 물어본다면 무엇을 설명해 줄까? 매일같이 먹는 김치지만 우리는 김치라는 음식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서는 정작 잘 알지 못한
김지영 기자   2013-04-01
[문화] 음악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따뜻한 봄날, 용지 옆을 지나는 길에 들려오는 경쾌한 드럼소리, 기타소리,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선율’이 기자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그 ‘선율’을 쫓아가보니 용지와 테니스코트 사이의 작은 흰색 건물에 위치한 음악동아리 ‘선율’이 보인다. 회장
김지영 기자   2013-04-01
[문화] [문화]그의 녀석은 오롯하다
그가 녀석과 함께 한지 아홉 번의 계절이 지났다. 어느새 녀석은 그의 손때가 묻어 거뭇해졌지만 여전히 그에게 가장 소중하다. 그가 족히 수백 번은 만져봤을 녀석은 바로 ‘고등학교 3학년(고3) 때 쓴 스터디 플래너’다. 사진 앨범을 들춰보는 것처럼 그
김성희 기자   2013-03-18
[문화] [문화]‘오감(五感)’이 즐거운 박물관
우리 대학에서 그다지 머지않은 곳에 우리 선조들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있다. 우리 대학 후문에서 버스를 타고 6정거장을 지나면 도착하는 ‘남도향토음식문화박물관’이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곳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다양한 전시
김지영 기자   2013-03-18
[문화] [문화]네 번째 손가락의 주인 100원 짜리 반지
사람들은 대게 나만의 보물 1호를, 내겐 없으면 안 되는 소중한 ‘무엇’을 가지고 있다. 물건에 담긴 소소한 추억을 듣고 그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낸다. 그들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타인의 취향’이 한 학기 동안 연재된다. / 엮은이김진희 씨(국어
김성희 기자   2013-03-04
[문화] [문화]왜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올까?
새가 날아왔습니다. 자연의 공간에, 사람의 공간에, 우리의 공간에. 나의, 공간에. 새들이 찾아왔습니다. 새들은 살며시 우리의 삶 속으로 찾아와 조용히 머물고 스치듯 날아갔습니다. 비록 우리들이 알아채지 못했더라도 새들은 항상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생
이주현(생명과학기술·09)   2013-03-04
[문화] [문화]‘옛 것’을 돌아보다
수학여행 때 이후로 박물관을 찾아본 적 있나요? 우리 대학 가까이에는 많은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박물관. 이 3회 연재될 ‘박물관을 걷다’를 통해 맛과 멋으로 가득한 우리 고장
한별 기자   2013-03-04
[문화] ‘아Q’는 누가 만드는가
100여 년 전에 태어난 루쉰의 아Q는 국경을 넘어 시대를 넘어 여전히 우리들 속에 살고 있다. 아Q가 생존을 계속하며 후손을 낳아 번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아집과 이기적 자아의 껍질에 싸여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이지웅 객원기자   2013-01-31
[문화] 삶을 무얼로 채울건가, 소유? 존재!
정신분석학은 고민의 뿌리까지 파고들어가는 심리치료법이다.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밑바닥까지 파헤친다. 그는 얼어붙은 소비심리, 치솟는 범죄율과 실업률 등 그것의 가장 밑동에 놓인 문제가 무엇인지 들춘다. 우리 시대 가장 근본적인
이지웅 객원기자   2013-01-02
[문화] 무관심 속 증가하는 학교폭력, 꺾여가는 아이들
‘우리’ 문제로 인식해야 해결할 수 있는 학교폭력2009년 9.4%, 2010년 11.8%, 2011년 18.3%. 학교폭력 피해율이 증가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빈번히 들려온다. ‘Book&Movie,
이수연 기자   2012-12-24
[문화] 꿈의 로봇기술을 현실로
1가구 1로봇 시대 초석 놓을 것…실생활에 활용되는 로봇 개발에 역점 ‘로봇에 미치다.’박종오 교수(로봇연구소 소장·기계시스템공학)에게 딱 맞는 표현이다. 그는 30년 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대학에서 로봇공학을 전공했고 연구 방법론을 배우기 시작했다.
신대희 객원기자   2012-12-20
[문화] 왜 사람들은 명품을 동경하나?
우리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명품과 사치에 대한 이야기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상류층 사람들도, 그럭저럭 살만한 중산층도, 심지어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저소득 계층도 명품을 구입한다. 그들은 왜 그렇게도 명품을 사랑하며, 동경하는 것일
이지웅 객원기자   2012-12-18
[문화] 당신이 바라보는 전남대, 어떻습니까
우리 대학 학생들은 전남대의 이미지, 대학 생활, 교육 만족도, 진로 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 대학 학생지원처는 지난 학기 이 같은 내용에 대한 대학생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를 통해 본 재학생들의 의식 전반을 소개한다. /엮은이
신대희 객원기자   2012-11-30
[문화] “그들을 용서할 권리,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부조리한 사회 속, 뒤바뀐 모습의 피해자와 가해자1980년 5·18민중항쟁(이하 5·18)이 일어난 지 어느덧 32년. 피해자는 그날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반해 가해자는 고개를 뻣뻣이 들고 있다. 이 부조리한 사회에 파문을 일으킬, ‘그 사람’을
글=이수연 기자/사진=이삼섭 객원기자   2012-11-30
[문화] "경쟁보다 공동체 챙겨라!"
자본주의는 세상을 부(富)로 가득 채웠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행복한가? 왜 우울증 환자는 곳곳에서 넘쳐나고, 자살자도 늘어가기만 할까? 물론, 자본주의는 외롭고 헛헛한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철저하게 ‘이윤'과 ‘경쟁 논리'를 통해서다. 마음
이지웅 객원기자   2012-11-23
[문화] [문화]“'할머니밥' 먹으러 갑니다”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가 있듯 우리의 일상 속에도 진흙 속의 진주처럼, 보물과 같은 곳이 있다. 그런 보물과 같은 곳을 이곳 ‘보물상자’에 담고자 한다. ‘보물상자’는 총 3회에 걸쳐 연재된다. 한 평 남짓한 공간의 양쪽 벽에는 긴 테이블이 붙어있다.
김성희 기자   2012-11-12
[문화] “무릎 꿇고 사과할 때까지 난 절대 안 죽는다!”
꽃 같은 그녀들의 짓밟힌 과거사회문제의 풍파에 휩쓸린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다. 우리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 사회문제가 있는 것일까. 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과 영화를 통해 사회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려 한다. 그 기획의 첫 번째 주제는 약 70년의 세
이수연 기자   2012-11-12
[문화] 자궁을 사고파는 게 가능하다고?
※‘개미’는 맛에 있어서 보통 음식맛과는 다른 특별한 맛이란 의미의 순우리말로 남도 음식에만 사용되고 있다.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그게 요즘에는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아 보인다. 모든 것이 거래의 대상이 되는 시점에서, 과
이지웅 객원기자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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