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문화]부패한 사회 속 대학생의 모습
관객이 영화 의 썩은 사회를 보며 그것에 분노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한국 사회가 영화와 닮아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상위 1%를 위한 사회,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 대한 공감 뿐 아니라 부패한 사회를 살아가는 대학생
이학영(철학·11)   2013-06-03
[문화] [문화]정신줄 놓고 놀고 싶어? 그럼 ‘락페스티벌’로!
이열치열! 올 여름은 락페스티벌(락페)과 함께 뜨겁게 보내보자. 편한 신발과 돗자리를 준비하자. 하루종일 즐기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도 필수다. 젊음과 음악의 열기가 후끈한 그 곳. 탁 트인 야외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그것만으로도 들뜬다.락페는
김지영 기자   2013-06-03
[문화] [문화]숲속의 작은 폭군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대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물사회에서 가장 힘이 센 호랑이가 없을 때 여우가 빈틈을 차지해 대장노릇 한다는 말이죠. 이 말을 산 속 새들의 사회에 적용시켜보면 어떨까요? 백수의 왕 호랑이는 독수리에 적용할 수 있을 것
이주현(생명과학기술·09)   2013-05-16
[문화] [문화]“말레이시아인도 런닝맨, 인피니트 좋아해요”
서울에는 한류 팬의 발걸음을 끄는 매력적인 장소가 많다. 그 중 인사동, 명동, 이태원 등은 이미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한류 명소’가 되었다. 올해 3월, 말레이시아에서 우리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온 아이미(Aimi)와 라히마(Rahimah)도 지난
김지영 기자   2013-05-16
[문화] [문화]폭력만 남은 관계에 대하여
‘어머니와 아들’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아마도 모유를 수유하는 어머니의 모습이나, 헌신적인 어머니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요즘 이슈화되는 기사들을 보면 부모자식간의 ‘애정’은 없고 ‘관계’만이 남은 것 같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부모
정찬혁(철학·08)   2013-05-06
[문화] [문화]손편지로 추억을 쌓다
네모 반듯한 글씨부터 둥그렇고 휘갈긴 글씨까지 사람의 손글씨에서는 사람냄새가 묻어난다.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순식간에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는 시대지만, 문자메시지에서 손편지가 주는 특유의 따뜻함과 매력을 느끼긴 어렵다. 생일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
김유정 수습기자   2013-05-06
[문화]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우리네 가족 이야기
여기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 가슴 적시는 따스한 이야기가 있다.연극 은 억척스런 첫째 진실, 철부지 둘째 야동, 마냥 착한 셋째 갑동, 개구쟁이 넷째 양동, 어리지만 속 깊은 다섯째 봉실, 그리고 막내 업둥이까지 부모 없는 육남매가 고군분투하며
김성희 기자   2013-05-06
[문화] [문화]아버지의 첫 선물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된 기성용 선수는 축구화에 자신과 연인의 이니셜을 새겨 넣었다. 지난 26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카타르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 선수도 축구화에 태극기 자수를 박았다. 이처럼 축구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축구화에
강승원 기자   2013-04-01
[문화] [문화]우리는, 넘어져도 괜찮다
영화는 고등학교 동창인 ‘신지’와 ‘마사루’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둘은 학교의 문제아이며 다른 아이들의 돈을 뺐는다거나, 성인 영화관을 전전하는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중 돈을 빼앗았던 아이가 데려온 복서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이를 계기로 둘
정찬혁(철학·08)   2013-04-01
[문화] [문화]천년 넘는 김치의 역사를 알고 있나요?
밥상 위 언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반찬 ‘김치’. 매일 먹는 김치에 대해서 과연 우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외국인이 김치에 대해 물어본다면 무엇을 설명해 줄까? 매일같이 먹는 김치지만 우리는 김치라는 음식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서는 정작 잘 알지 못한
김지영 기자   2013-04-01
[문화] 음악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따뜻한 봄날, 용지 옆을 지나는 길에 들려오는 경쾌한 드럼소리, 기타소리,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선율’이 기자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그 ‘선율’을 쫓아가보니 용지와 테니스코트 사이의 작은 흰색 건물에 위치한 음악동아리 ‘선율’이 보인다. 회장
김지영 기자   2013-04-01
[문화] [문화]그의 녀석은 오롯하다
그가 녀석과 함께 한지 아홉 번의 계절이 지났다. 어느새 녀석은 그의 손때가 묻어 거뭇해졌지만 여전히 그에게 가장 소중하다. 그가 족히 수백 번은 만져봤을 녀석은 바로 ‘고등학교 3학년(고3) 때 쓴 스터디 플래너’다. 사진 앨범을 들춰보는 것처럼 그
김성희 기자   2013-03-18
[문화] [문화]‘오감(五感)’이 즐거운 박물관
우리 대학에서 그다지 머지않은 곳에 우리 선조들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있다. 우리 대학 후문에서 버스를 타고 6정거장을 지나면 도착하는 ‘남도향토음식문화박물관’이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곳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다양한 전시
김지영 기자   2013-03-18
[문화] [문화]네 번째 손가락의 주인 100원 짜리 반지
사람들은 대게 나만의 보물 1호를, 내겐 없으면 안 되는 소중한 ‘무엇’을 가지고 있다. 물건에 담긴 소소한 추억을 듣고 그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낸다. 그들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타인의 취향’이 한 학기 동안 연재된다. / 엮은이김진희 씨(국어
김성희 기자   2013-03-04
[문화] [문화]왜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올까?
새가 날아왔습니다. 자연의 공간에, 사람의 공간에, 우리의 공간에. 나의, 공간에. 새들이 찾아왔습니다. 새들은 살며시 우리의 삶 속으로 찾아와 조용히 머물고 스치듯 날아갔습니다. 비록 우리들이 알아채지 못했더라도 새들은 항상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생
이주현(생명과학기술·09)   2013-03-04
[문화] [문화]‘옛 것’을 돌아보다
수학여행 때 이후로 박물관을 찾아본 적 있나요? 우리 대학 가까이에는 많은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박물관. 이 3회 연재될 ‘박물관을 걷다’를 통해 맛과 멋으로 가득한 우리 고장
한별 기자   2013-03-04
[문화] ‘아Q’는 누가 만드는가
100여 년 전에 태어난 루쉰의 아Q는 국경을 넘어 시대를 넘어 여전히 우리들 속에 살고 있다. 아Q가 생존을 계속하며 후손을 낳아 번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아집과 이기적 자아의 껍질에 싸여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이지웅 객원기자   2013-01-31
[문화] 삶을 무얼로 채울건가, 소유? 존재!
정신분석학은 고민의 뿌리까지 파고들어가는 심리치료법이다.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밑바닥까지 파헤친다. 그는 얼어붙은 소비심리, 치솟는 범죄율과 실업률 등 그것의 가장 밑동에 놓인 문제가 무엇인지 들춘다. 우리 시대 가장 근본적인
이지웅 객원기자   2013-01-02
[문화] 무관심 속 증가하는 학교폭력, 꺾여가는 아이들
‘우리’ 문제로 인식해야 해결할 수 있는 학교폭력2009년 9.4%, 2010년 11.8%, 2011년 18.3%. 학교폭력 피해율이 증가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빈번히 들려온다. ‘Book&Movie,
이수연 기자   2012-12-24
[문화] 꿈의 로봇기술을 현실로
1가구 1로봇 시대 초석 놓을 것…실생활에 활용되는 로봇 개발에 역점 ‘로봇에 미치다.’박종오 교수(로봇연구소 소장·기계시스템공학)에게 딱 맞는 표현이다. 그는 30년 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대학에서 로봇공학을 전공했고 연구 방법론을 배우기 시작했다.
신대희 객원기자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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