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무적] [1457호 무적] 또 다른 출발
‘5‧18 민주화운동’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는가? 개인적으로 ‘중추’와 ‘자성’이 떠오른다. “5‧18 30주년을 맞아 광주와 우리 대학이 5‧18의 참의미와 정신의 핵심, 진상규명을 위해 그동안 중추적 역할을 해왔는
신대희 편집국장   2010-05-14
[무적] [1456호 무적] 6·2 지방선거에 관심을 갖자!
6·2 지방선거가 이제 한 달 가량 남았다. 근래에 비해 20대가 선거에 관심이 늘었다는 언론 보도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이번에도 20대 선거는 ‘파업’에 돌입할까 내심 걱정된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지방선거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사는
신대희 편집국장   2010-05-03
[무적] [1455호 무적] 모꼬지의 ‘참된’ 의미
당신은 ‘모꼬지’가 무슨 말인지 아는가? 바로 우리가 잘 아는 MT(membership training)의 순우리말이다. 모꼬지는 어떤 조직이나 집단 각 구성원들의 단결력과 협동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행해지는 일종의 단체 수련 활동으로 대학 생활에서 결
신대희 편집국장   2010-04-12
[무적] [1454호 무적] 법정 스님의 가르침
그분이 가셨다. 법정 스님의 병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병마저도 무소유하시길 바랬다. 그래도 죽음은 어느 누구도 소유하지 않을 수 없나보다. 그가 가신지 어느덧 보름이 넘었건만 남기신 수많은 가르침은 잊혀지지 않는다. 법정 스님은 떠나실 때도
신대희 편집국장   2010-03-30
[무적] [1453호 무적] 당신은 대학에 왜 왔나요?
전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간주한다면? 대학생은 몇 명일까? 1명 내지 2명이란다. 하지만 우리나라 인구를 100명으로 간주하면 대학생은 마치 30명 정도 되는 것 같다. 얼마 전 신입생들에게 대학에 왜 왔느냐고 물어보았다. “주변에서 남들이 다 가
신대희 편집국장   2010-03-15
[무적] [1452호 무적] 이규혁 같은 온전한 삶을.
벤쿠버 동계 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은 울고 웃었다. 한국 빙속은 밴쿠버에서 신화를 창조하고 또 창조해냈다. 모태범과 이상화 선수의 남녀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 이승훈 선수의 1000m 금메달, 김연아 선수의 세계 신기록, 다시 한 번 검증된 쇼
신대희 편집국장   2010-03-03
[무적] [1450호 무적] “꿈꾸자! 그리고 ‘대로법칙’을 믿자!”
“꿈꾸자! 그리고 ‘대로법칙’을 믿자!” 2010년 새해를 맞는 길목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2009년은 이제 떠났다. 2011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다가오지도 않은 산적한 해결과제를 미리 앞당겨 고민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신대희 편집국장   2010-01-09
[무적] [1449호 무적] 여성 총학생회장의 탄생에 부쳐
공영방송 KBS가 KBS 노조와의 갈등으로 시끄럽다. 이명박 대통령이 김인규 씨를 KBS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 것이 화근이 됐기 때문이다. KBS 노조 등이 김인규 사장 임명을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는 김인규 씨가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 후보의
박건우 편집장   2009-11-30
[무적] [1448호 무적] ‘에코캠퍼스’의 허상
요즘 녹색이 대유행이다. 특히 정부 에서 친환경 녹색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에 나서니 더욱 그렇다. 이렇게 사방에서 녹색, 녹색하다 보니 어느덧 대다수 국민들의 의식 속에는 녹색이 뿌리 깊게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만 같다. 그런데 녹색성장이 가리키는
박건우 편집국장   2009-11-23
[무적] [1447호 무적] ‘위너’가 아닌 ‘덜 루저’일 뿐
또 총학선거가 단선이란다. 또다시 연장투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총학선거가 단선으로 치러지는 이유? 근본적인 문제를 따지자면 단연 학생들의 참여율 저조겠다. 지난 11일 전대신문 자체 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총학 선거관련 설문조사에 ‘
박건우 편집장   2009-11-17
[무적] [1446호 무적] ‘김상현·이종범’이 많이 필요하다
전통의 명가 타이거즈가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복귀했다. 한국 시리즈 7차전, 타이거즈는 5-5로 맞선 9회 말 1사 후 나지완 선수가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6-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나 선수는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되기
박건우 편집장   2009-11-02
[무적] [1445호 무적]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하라
최근 생활관 식당 운영 수익금 환원문제를 둘러싼 대학 측과 업체 측의 공방이 논란이다. 대학 측은 협약된 내용을 토대로 업체 측의 부도덕한 면을 지적하려 하고 있고, 업체 측도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대학 측과 업체 측의 주장을 살펴보면 쟁점이 되
박건우 편집장   2009-10-13
[무적] [1444호 무적] 뼛속 깊이 들여다봐야
우리 대학이 지난 5월 ‘기초교육 강화를 위한 교양교과개선위원회’를 구성해 현재 교양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 여러 의견수렴으로 개편이 시작된다면 기존 글쓰기와 글로벌 잉글리쉬 교과목에 대한 교육방향은 대폭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건우 편집장   2009-10-05
[무적] [1443호 무적] 능동적인 현수막
보직 교수와 학생 간 대화의 장을 열며 소통의 물꼬를 튼 김윤수 총장의 시도. “일어~나!”라는 함성과 함께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09 용봉대동풀이. 이 자리들로 인해 우리 대학 안에는 소통의 물결이 흐르고 구성원 간에는 화합이 이루어졌다.
박건우 편집장   2009-09-29
[무적] [1442호 무적] 보보스 주의? 보거스 같다!
이번 학기 수강신청 기간 중 모 학부의 A교수가 학생들에게 자신이 개설한 강의를 강제로 듣게 해 학생들 사이에 논란을 일으켰다. 학생들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인 태도를 보인 교수의 행동은 명백히 학생들의 수업선택 자율권 및 학습권을 침해했다. 그런데 더
박건우 편집장   2009-09-14
[무적] [1441] 아래로부터의 권위
권위란 정당성을 지닌 명령에 자발적으로 복종케 하는 권력의 한 형태이다. 자발적 복종은 설득 때문이거나, 불복종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권위가 지닌 정당성으로 인해 생겨난다. 이러한 차원에서 권위는 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발생하
박건우 편집장   2009-09-07
[무적] [1440] 행동하는 양심은 선의 편
지난달 18일 오후 1시 43분. 이 시대의 큰 별, 민주화의 거목.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납치, 고문, 투옥, 사형선고 그리고 대통령 취임. 수많은 시련의 겨울을 뚫고 핀 인동초와 같은 삶을 살았던 그가 향년 86세의 일기로 시들고 말았다.
박건우 편집장   2009-09-02
[무적] [1439]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기도 한다. 내가 비난하기 시작했기에 비난하는 나를 누군가가 또 비난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모르는 이는 계속해서 누군가를 비난한다. 결국 제 눈에 쌓여가는 들보를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티
박건우 편집장   2009-06-02
[무적] [1438]원칙은 지켜야
CHANGE!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슬로건으로 내건 문구이다. 그래서 미국에선 변화의 바람이 불며 마치 모든 것이 변화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때가 있었다. 오늘날까지도 이 변화와 자유를 갈망하는 열기는 좀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박건우 편집장   2009-05-27
[무적] [1437]다시 돌아온 오월
29년 전 그 날처럼 아직도 오월의 광주는 뒤숭숭하다. 긴장감마저 흐르는 이 오월은 누군가에겐 떠올리기 힘든 아픔이 되기도, 누군가에겐 그저 29년 전 그 날을 상기시켜주는 무채색의 기념일이 되기도 한다. 사실 이번 5·18 특집호를 기획하면서 지면
김민주 편집장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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