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1423]축제, 과시에서 내실화로
올해도 요란한 축제가 시작되었으나 매년 대두되듯이 정작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은 채 종결되었다. 물경 1억여 원이 넘게 투입된 축제가 과연 학우들의 진정한 의사가 그리고 염원이 반영되어 진행되었는가? 혹시 재정적으로 방만하게 운영된 측면이 없지 않았을까
논설위원   2008-10-13
[사설] [1422호]효율적 공간관리
캠퍼스에 새로운 건물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 아름다운 녹지가 줄어들고 캠퍼스가 콘크리트 빌딩 숲으로 변해가지만, 단과대학과 구성원들의 공간에 대한 요구는 계속되고 있다. 기획처는 대학 전체적으로 공간 부족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
논설위원   2008-10-06
[사설] [1421호]학내 홍보물부착 괜찮나?
수많은 현수막과 전단지가 지정되지 않는 곳을 장식(?)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게시자의 입장에서는 모든 홍보물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는 판단에서 게시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게시된 게시물은 학내 구성원들의 기능적인
논설위원   2008-09-29
[사설] [1420호]BTL 생활관의 교훈
현재 BTL 생활관에는 전체 입주 가능 인원의 75% 정도가 입주해 있다. 당초 민간업자와의 계약에 따라 대학은 정원 미달로 인한 손실의 일부를 부담해야 한다. 그런데 생활관 신축으로 인한 대학의 재정부담은 미충원에 따른 손실보전분보다 훨씬 더 크다.
전대신문   2008-09-16
[사설] [1419호]총장 직선제를 생각한다
1980년대 말 민주화의 흐름에 따라 도입된 총장직선제는 대학 사회의 구조와 민주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 구성원의 합의를 바탕으로 선출된 총장은 구성원과 쉽게 소통할 수 있었고 전 구성원이 대학운영의 일원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20여 년
논설위원   2008-09-08
[사설] [1418호]새 총장체제에 바란다
현재 우리나라 여러 대학에서 채택하고 있는 총장 직선제도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부산물이다. 1970년대 권위주의 체제하에서 대통령을 국민들이 직접 선출하지 못하게 되면서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여겨졌던 직접선거제도는 사회의 여러 부문에서 사라지게
논설위원   2008-09-02
[사설] [1416호]동아시아 중심대학으로
우리 대학이 어느덧 개교 56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그 위상을 드높여왔으며, 조국의 민주화 운동에 있어서 선구자적인 역할에도 한결같았다. 최근에는 여수대학과 통합하여 바야흐로 질적으로 수준을 높이고 외면적으로는 캠퍼
논설위원   2008-06-01
[사설] [1415호]이제 힘을 모을 때다
우리 대학의 4년을 이끌어갈 총장후보선거가 교직원들의 화합과 축제 속에 끝났다. 새롭게 선보인 제도의 생경함과 편향된 의견제시와 같은 혼돈도 있었지만 많은 교직원들이 이번 선거를 전례 없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모든 선거에는 승리
논설위원   2008-05-26
[사설] [1414호]총장선거 민주적이게
총장선거, 민주적이며 공정하게 18대 총장선거가 목전에 닥친 용봉, 학동 그리고 여수 캠퍼스에는 최적의 선택에 대한 솔로몬의 지혜찾기에 투표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급변하는 21세기 국내외적 환경에서 우리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되는
논설위원   2008-05-19
[사설] [1413호]스승과 공교육체제
우리가 ‘공교육체제’라고 부르는 학교제도는 18세기 시민사회에 기반한 근대국가의 성립과 더불어 시작된다. 한편으로는 그때까지 일부 계층만 누려오던 학교교육의 혜택이 계층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분배되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논설위원   2008-05-13
[사설] [1412호]생활관 결원 대책 세우라
오는 2학기부터 문을 여는 BTL생활관이 3천1백46명의 학생을 수용하면서 우리 대학 생활관 입주가능 총인원은 약 5천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달 22일까지 다음 학기 생활관 입주신청을 받은 결과, 총 수용인원의 절반 수준인 2천 4백여 명에 불과했다.
논설위원   2008-05-06
[사설] [1411호]스마트카드의 현안과 정착
어떤 기관이든지 업무효율성 제고나 이용자 혜택의 배가를 위해 새로운 제도를 받아들이는 단계에서 필연적으로 거쳐야 될 과정이 있다. 바로 도입 초반기에 나타나는 이용자들의 당혹감과 불편을 여하히 효과적으로 여과시켜는 과업이다. 만일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
논설위원   2008-04-14
[사설] [1410호]버스증편·노선조정 검토
이해당사자 사이에 관계를 유지하거나 증진시키고자 할 때 상호간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대학은 통합 후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의 네트워크를 위해 통학버스를 운행해 왔다. 그런데 양 캠퍼스 사이의 업무연락을 위해 운용되
논설위원   2008-04-06
[사설] [1409호]학내공사를 지켜보며
지금 우리 학교는 공사가 한창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캠퍼스는 따뜻한 봄을 맞아 만물이 기지개를 펴듯 생기가 넘쳐나지만 사방 곳곳에서는 드르륵, 쾅쾅, 소리가 요란하다. 현재 광주 캠퍼스에서는 학생생활관, 교육공학센터, 치대임상교육관, 학군단 건물
논설위원   2008-03-31
[사설] [1408호]총장선거후보 선정위원회
우리 대학은 오는 5월 21일 새로운 4년을 이끌어갈 새 총장을 선출한다. 새로운 선거제도에 따라 이번에는 3월 마지막 주 132명의 선정위원회가 4명의 총장선거후보자를 선출할 예정이다. 이처럼 간접선거를 통해 총장선거후보자를 4명으로 압축하는 것은
논설위원   2008-03-17
[사설] [1407호]학구적인 후배 맞이하기
용봉골에 홍매화가 만발할 때면 학과(부)별 연중행사가 기획되고 곧장 장성으로 달려가는 축제들이 반복된다. 올해도 예전처럼 군사문화에 채색된 신입생맞이 행사가 시도되지 않을지 노심초사하는 많은 선생님들이 있음을 각 학생회는 깊이 인식해야 될 것이다. 까
논설위원   2008-03-10
[사설] [1406호] 새내기들에게
늘 그렇듯 3월의 캠퍼스는 조금 들뜬 채로 시작된다. 대학생활에 서툰 새 식구들로 우리의 봄 캠퍼스는 신선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대강당 옆 얕은 언덕의 묵은 홍매화와 백매화가 이른 봄꽃을 흩뜨릴 때쯤이면 대학은 일상으로 되돌아간다. 수백 년을 살아왔다
신문사 논설위원   2008-03-03
[사설] 갈고 닦은 역량으로 올곧은 지도자 되길
믿음직한 졸업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전남대학교 가족 여러분! 오늘 전남대학교가 배출한 인재들을 앞에 두고, 남다르게 가꾸어갈 그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기대와 희망으로 가슴 벅찹니다. 우선, 영예로운 박사, 석사, 학사 학위, 졸업장을 받는 졸업생 여러
강정채 총장   2008-02-26
[사설] 새해, 변화가 희망이다
묵은 해를 뒤돌아 보면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때가 없었겠지만 지난 해는 특히 대선 때문에도 많은 논란과 혼란을 겪었다. 또한 10년만의 정권교체에 의해 정치판은 물론이고 우리의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새 정부는 교육부를 사실상 해체하
.   2008-01-02
[사설] 또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매년 이맘때면 다사다난이라는 표현으로 한 해를 뜻 깊게 보내지 못한 소회를 표하곤 한다. 우리대학의 지난 한 해도 우여곡절로 점철되어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 해야 할 것 같다. 다시 구성하고 싶지 않은 일들도 많았고 안타까웠던 순간들도 많았다. 그러나
.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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