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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무단 제본=범죄 알고 있나요?
창작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출판물을 복제하는 ‘불법제본’이 우리 대학 내에서도 성행하고 있다.저작권법 제4절 제1관 제16조에 따르면 저작자만이 그의 저작물을 복제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무인 복사실을 제외한 교내 복사실 총 8곳(▲인문대 ▲자연대
차지욱 기자   2017-09-11
[만평] 의미 無 달리기
최윤정 (일러스트레이터)   2017-09-11
[무적] ‘융합 인재’의 본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담배 파이프 그림 아래 적혀있는 메시지다. 이를 통해 작품 속 파이프는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이프라는 단어 역시 사물을 지시하는 단어일 뿐 그 본연의 존재는 아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단어의 본질에
박지현 기자   2017-09-11
[대학] 목적 잃은 ‘계열별 의무 이수학점 제도'
우리 대학의 계열별 의무 이수학점 제도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도입됐지만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졸업 충족요건 중 하나로만 여겨지고 있다. 뒤이어 교차계열 강의 이수로 융‧복합 인재 양성이 가능하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
국채원 기자   2017-09-11
[사회] 우리 대학도 석면 위험지대?
우리 대학 건축물 중 교체해야 할 석면텍스의 면적이 197,9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해성 평가 대상은 총 4,549곳(강의실 기준)이며 그 중 120곳(용봉캠퍼스 80곳, 학동캠퍼스 19곳, 여수캠퍼스 11곳)이 위해성 중간등급 이상의 평
박지현 기자   2017-09-11
[대학] 우리 대학은 석면 안전지대인가요?
우리 대학 건축물 석면 총면적은 227,926㎡이며 그 중 약 87%인 197,900㎡가 교체해야 할 건축물 석면임이 드러났다. 이번 건축물 석면 위해성 평가 용역은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제 33조에 따라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
박지현 기자   2017-09-11
[대학] 계열별 의무 이수학점 제도 실효성 있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계열별 의무 이수학점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타 계열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수업 내용이 암기식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교차계열의 강의 의무 이수가 융‧복합적 인재 양성이라는
국채원 기자   2017-09-11
[대학]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박지현 기자   2017-09-11
[줄탁] 여름철 한 복판의 세 번의 ‘복날’과 연말의 행사인 ‘납일’
모두들 올 여름 무더위 잘 버티셨습니다. 함께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엊그제 8월 11일이 말복이었습니다. 말~~~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히 末伏(복날)에서 伏(복)이 福(복)은 아니 것은 아시죠? 왜 복날에 伏자를 썼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사람(人
서금석   2017-08-28
[사설] 적폐 청산은 미래의 전망과 비전의 출발
총장의 아젠다가 제시되었지만 구성원에게 감동과 기대를 주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전 10년 동안 대학의 구성원을 불안하고 피곤하게 했던 것에 대한 반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권력에 길들여지고 무기력했던 대학을 자유롭고 민주적인 방향으
전대신문   2017-08-28
[기고] 연못이 있어야 용이 승천할 텐데…, 혀를 끌끌 찬 도인
‘용지’는 단순히 관상용이나 조경차원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1969년 어느 날 총장실에 들른 백발 도인은 유기춘 총장에게 “연못이 있어야 용이 승천하는데 뭐하느냐!” 호통을 쳤다고 한다. “용이 승천해야 대학에 큰 인물이 날 텐데” 혀를 끌끌 차면서
황호균(전남대 역사연구회 회장, 박물관)   2017-08-28
[기획] 시대의 이방인으로서 5·18 민중항쟁
우리는 무엇 때문에 5·18 민중항쟁을 부르짖는가. 광주 시민에게 5·18 민중항쟁이란, 타지에 살아가는 자들에게 5·18 민중항쟁이란 무엇인가. 영화 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질문에 대해 답한다.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는 1980년 5월 그날의 모습을
김원경 객원기자   2017-08-28
[대학] 당신의 방학에 투표하세요!
허진서 객원기자   2017-08-28
[특집] 세계라는 책의 페이지를 넘기다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하는 일은 설레면서도 두려운 법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해외로 나가 본적 없는 나에게 이번 해외여행은 ‘첫’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설레면서도 두려운 새로운 세계로의 경험이었다. 하지만 그 경험은 출국부터 순탄치만은 않았다.
김종오 객원기자   2017-08-28
[특집] 스무 살의 여름을 유럽여행으로 그리다
스무 살의 여름이 특별한 기억 없이 지나가던 어느 날 그렇게 동유럽 여행을 떠났다. 동유럽 여행 일정 중 가장 오래 머물렀던 크로아티아는 그야말로 눈에 담으면 그림이 되는 곳이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공항에 도착하여 차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사진으
국채원 기자   2017-08-28
[사람들] “열정만 있다면 떠날 수 있는 여행, 망설이지 마세요”
지난해 방영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은 20대 청춘들이 아프리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여행기를 담아 큰 인기를 얻었다. 우리 대학에도 열정 하나로 지구 반 바퀴 너머로 여행을 떠난 사람이 있다. 바로 여름 방학을 맞아 아프리카 종단여행을
황태현 기자   2017-08-28
[사람들] “농사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에요”
애플토마토는 사과 맛이 날까 토마토 맛이 날까? 캠퍼스 내에서 애플토마토 재배에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작물 재배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이형주 씨(식물생명공학·13)다.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을 농사와 함께 했다는 이 씨의 하루는 새벽
차지욱 기자   2017-08-28
[사람들] 나노과학의 수준을 높이는 고퀄리티 아이디어
나노과학을 통해 세상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진 이들이 있다. 2년 연속 광주과학기술원(GIST) 주관 나노과학기술 경진대회 입상에 성공한 HS(High Standard) 팀의 김수진 씨(지역 바이오시스템공학·15)와 박성민 씨(지역 바이오시스템공학
황윤택 기자   2017-08-28
[학술/출판]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
도대체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4차 산업혁명은 산업, 기술, 기껏 확장해야 경제와 관련된 변화이지 않는가? 왜 교육을 산업혁명에 기대어 이야기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은 참신하고도 합리적인 비판처럼 들린다. 특히 다른 나라에서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2017-08-28
[뉴스] 완주 못한 아쉬움뿐
유종의 미(有終-美). 우리가 보통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좋은 결과를 맺기를 원할 때 쓰는 말이다. 보통 국장의 임기인 1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 필자에게 ‘유종의 미’라는 말은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럽게만 만든다.돌아보면 변명의 연속이었다.
정수아 전임 편집국장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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