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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7만 총동문으 아름다운 동행
존경하는 용봉인 가족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짙푸른 신록으로 학교교정이 물들고 때이른 더위로 여름이 부쩍 가까워졌음이 느껴지는 6월입니다. 모교 개교 63주년을 27만 총동문과 함께 축하하며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외귀빈과 동문 선·후배 여러분, 지
노동일 총동창회 회장   2015-08-03
[기고] ‘교육구국(敎育救國), 백년수인(百年樹人)’의 가치 추구해야
존경하는 27만 동문과 광주·전남의 시·도민,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1952년 6월 9일, 전쟁의 참화 속에서 문을 연 전남대학교에 주어진 사명은 ‘희망’이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나라를 살리고, 인재를 키워 미래를 개척하자”
지병문 총장   2015-08-03
[기고] 로마자표기법에 근거해 ‘Chonnam’ 표기 문제없어
우리 대학 영문 표기 변경 논란에 대해 전공자로서, 대학 구성원으로서 우리 대학이 좀 더 가치 있는 모습으로 발전해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논의에 동참한다.우리 대학 영문 표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첫 번째 이유는 ‘우리 대학 영문명이 200
조재형 교수(국어국문학)   2015-05-26
[기고] 장기적 안목에서 ‘JNU’로 바꿔야
우리 대학 영문 표기법 변경 논란이 뜨겁다. 2011년에 영문 표기법 변경에 대한 의견 수렴이 있었고, 이번에 다시 제안된 것도 영문 표기법 변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대학 영문 표기가 실제 발음과 상이하고, 충남대와 유
이종숙 교수(신소재공학)   2015-05-26
[기고] 5.18민주화운동 35주년의 의미
올해로 5.18민주화운동이 35주년을 맞았다. 우리 대학에서 5.18의 의미는 각별하다. 그것은 1980년 5.18이 우리 대학에서 시작되었을 뿐 아니라, 당시의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윤상원, 박관현 열사 등이 우리 대학의 자랑스런 선배라는 점에서 그
박해광 (5.18연구소 소장)   2015-05-21
[기고] 눈뜨고 아이를 잃은 나라. 잊는 것으로는 정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찰에 연행당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보도되고 있다. 세월호법 시행령 폐지와 조속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요구하며 해양수상부 장관 면담을 요청했다가 경찰병
김태현(철학·07)   2015-04-13
[기고] 윤리적 갈등구조에서 오는 긴장과 공포
배우 ‘안성기’를 알고 있는가? 안성기는 국민배우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이미 개봉한 을 비롯해서, 한미합작 영화인 에 출연하였고, 현재 개봉예정인 , 을 촬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견배우다.우리에게 중년배우로 각인된 배우
김영현(철학·11)   2015-04-13
[기고] 남도의 봄
남도의 봄김선태나주 배꽃 흰 가슴 확 풀어헤친 봄이 아니겠나 고것들 고 요망한 것들 벌이란 벌과 나비들 모조리 불러들여 한바탕 애애한 사랑냄새로 천지가 진동터니 으음 내 조로의 몸과 마음 어디에도 꽃이 피는지 신음소리 절로 터져 나오고담양 대밭 죽순들
김선태 시인   2015-04-13
[기고] 목요일은 먹요일
미술학과 이론전공 15학번 동기들에게 목요일은 ‘봉지데이’입니다. 매주 목요일 점심마다 봉지에서 모여 피크닉 타임을 즐기는데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친구들이랑 먹는 도시락은 즐겁고 행복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강륜희 (미술·15)   2015-04-13
[기고] 개인의 효율적 공부방법 존중해야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에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다.수업 중 노트북 사용도 그 중 하나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강의 내용을 손으로 적는 것 보다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기록할 수 있고, 시험 기간엔 그 정리한 내용을 강의파일과 함께 편집
박우림(심리·14)   2015-04-13
[기고] 수업시간만이라도 스마트폰 止!
최근 수업을 하는 강의실은 문이 강의실 뒤편에만 있어 학생들 사이를 지나 교탁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이 수업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매우 성실하고 열심히 하여 선생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학생들인데, 교탁까지 가는 시간동안 살펴보면 책을 미리 펴고
김미선(국어국문)   2015-04-13
[기고] 학생 본인의 책임이다
대학생이 되면서 적응되지 않았던 것 중 하나는 수업시간을 내가 짠다는 것이다.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는 수업들을 골라 배치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이런 시간표를 몇 학기 정도 짜다보면 자신의 기준들이 생긴다. 학점이 우선인가, 시간이 우선인가 같은
이윤민(정치외교·12)   2015-04-01
[기고] 출석인정 범위는 교수님의 권한이다
각종 학교 행사들로 인해 활기찬 새 학기가 시작이 되었다. MT, 학과 행사, 체육 대회, 각종 학교프로그램 참가로 학생들은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행사 참여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업을 빠지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학교에서는 ‘결강사
오태관(철학·10)   2015-04-01
[기고] 봄날, 제주에선
봄날, 제주에선 봄날, 제주에선 노란 옷을 입으세요행여 그대유채 밭에 발을 들이면어디서 눈 먼 나비가 날아올 줄 모르잖아요.그렇게 그리하여 나비 날아오거든어-허, 어-허 멋적은 척 하다가꽃술에 툭 건들리면 봄이 깊지 않겠어요. 약력 ,1982. 제38
문무학   2015-04-01
[기고] 알바노조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그게 뭐야?”숨이 턱 막혔다. 왜냐하면 이 말을 한 사람이 나를 고용한 사장님이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근로계약서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받아 낼 수 있을까. 적당히 핑계를 대서 어렵게 근로계약서를 받아내는데 성공
황법량 알바노조 전남대 분회장(경제·14)   2015-04-01
[기고] 미몽(迷夢): 죽음의 자장가
1936년 개봉된 양 주남 감독의 데뷔작 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극영화다. 이는 그동안 문서로만 그 존재가 전해져 왔으나 2005년 12월, 중국의 중국전영자료관에서 자료가 발견되어 현존하는 한국 극영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기록되
최하얀(미술·14)   2015-04-01
[기고] 외부인 개방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전대광장’에는 백도의 외부인 이용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백도의 일부 열람실에서 외부인이 통화를 하고, 재학생들에게 시비를 거는 일이 일어나서 재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었다. 댓글에는 많은 재학생들이 이에 대해 공감하며 자
김형래(경제·10)   2015-03-17
[기고] 열린 대학이 원칙이다
원칙적으로 열린 대학을 지향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대학 시설물 가운데에는 관계되지 않은 이의 출입을 통제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사안과 경우에 따른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좋다. 더
이강서(철학)   2015-03-17
[기고]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
나의 소나기는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였는데, 군필자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일기장이겠죠? 현재 휴학하고 군복무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금방 가니까요.
이은성(미술·14)   2015-03-17
[기고] 까만 안경을 쓰고 있으니 눈앞이 캄캄할 수밖에
나의 한국고전영화 관람목록은 , , , 뿐이다. 는 봄날의 캠퍼스에 칼럼으로 내놓기에는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고, 는 봉감독님께서 에서 코멘터리를 너무나 잘해주셨기 때문에 글 쓸 맛이 나지 않는다. 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이대영(자율전공·12)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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