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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눈뜨고 아이를 잃은 나라. 잊는 것으로는 정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찰에 연행당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보도되고 있다. 세월호법 시행령 폐지와 조속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요구하며 해양수상부 장관 면담을 요청했다가 경찰병
김태현(철학·07)   2015-04-13
[기고] 윤리적 갈등구조에서 오는 긴장과 공포
배우 ‘안성기’를 알고 있는가? 안성기는 국민배우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이미 개봉한 을 비롯해서, 한미합작 영화인 에 출연하였고, 현재 개봉예정인 , 을 촬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견배우다.우리에게 중년배우로 각인된 배우
김영현(철학·11)   2015-04-13
[기고] 남도의 봄
남도의 봄김선태나주 배꽃 흰 가슴 확 풀어헤친 봄이 아니겠나 고것들 고 요망한 것들 벌이란 벌과 나비들 모조리 불러들여 한바탕 애애한 사랑냄새로 천지가 진동터니 으음 내 조로의 몸과 마음 어디에도 꽃이 피는지 신음소리 절로 터져 나오고담양 대밭 죽순들
김선태 시인   2015-04-13
[기고] 목요일은 먹요일
미술학과 이론전공 15학번 동기들에게 목요일은 ‘봉지데이’입니다. 매주 목요일 점심마다 봉지에서 모여 피크닉 타임을 즐기는데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친구들이랑 먹는 도시락은 즐겁고 행복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강륜희 (미술·15)   2015-04-13
[기고] 개인의 효율적 공부방법 존중해야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에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다.수업 중 노트북 사용도 그 중 하나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강의 내용을 손으로 적는 것 보다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기록할 수 있고, 시험 기간엔 그 정리한 내용을 강의파일과 함께 편집
박우림(심리·14)   2015-04-13
[기고] 수업시간만이라도 스마트폰 止!
최근 수업을 하는 강의실은 문이 강의실 뒤편에만 있어 학생들 사이를 지나 교탁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이 수업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매우 성실하고 열심히 하여 선생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학생들인데, 교탁까지 가는 시간동안 살펴보면 책을 미리 펴고
김미선(국어국문)   2015-04-13
[기고] 학생 본인의 책임이다
대학생이 되면서 적응되지 않았던 것 중 하나는 수업시간을 내가 짠다는 것이다.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는 수업들을 골라 배치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이런 시간표를 몇 학기 정도 짜다보면 자신의 기준들이 생긴다. 학점이 우선인가, 시간이 우선인가 같은
이윤민(정치외교·12)   2015-04-01
[기고] 출석인정 범위는 교수님의 권한이다
각종 학교 행사들로 인해 활기찬 새 학기가 시작이 되었다. MT, 학과 행사, 체육 대회, 각종 학교프로그램 참가로 학생들은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행사 참여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업을 빠지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학교에서는 ‘결강사
오태관(철학·10)   2015-04-01
[기고] 봄날, 제주에선
봄날, 제주에선 봄날, 제주에선 노란 옷을 입으세요행여 그대유채 밭에 발을 들이면어디서 눈 먼 나비가 날아올 줄 모르잖아요.그렇게 그리하여 나비 날아오거든어-허, 어-허 멋적은 척 하다가꽃술에 툭 건들리면 봄이 깊지 않겠어요. 약력 ,1982. 제38
문무학   2015-04-01
[기고] 알바노조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그게 뭐야?”숨이 턱 막혔다. 왜냐하면 이 말을 한 사람이 나를 고용한 사장님이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근로계약서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받아 낼 수 있을까. 적당히 핑계를 대서 어렵게 근로계약서를 받아내는데 성공
황법량 알바노조 전남대 분회장(경제·14)   2015-04-01
[기고] 미몽(迷夢): 죽음의 자장가
1936년 개봉된 양 주남 감독의 데뷔작 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극영화다. 이는 그동안 문서로만 그 존재가 전해져 왔으나 2005년 12월, 중국의 중국전영자료관에서 자료가 발견되어 현존하는 한국 극영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기록되
최하얀(미술·14)   2015-04-01
[기고] 외부인 개방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전대광장’에는 백도의 외부인 이용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백도의 일부 열람실에서 외부인이 통화를 하고, 재학생들에게 시비를 거는 일이 일어나서 재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었다. 댓글에는 많은 재학생들이 이에 대해 공감하며 자
김형래(경제·10)   2015-03-17
[기고] 열린 대학이 원칙이다
원칙적으로 열린 대학을 지향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대학 시설물 가운데에는 관계되지 않은 이의 출입을 통제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사안과 경우에 따른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좋다. 더
이강서(철학)   2015-03-17
[기고]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
나의 소나기는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였는데, 군필자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일기장이겠죠? 현재 휴학하고 군복무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금방 가니까요.
이은성(미술·14)   2015-03-17
[기고] 까만 안경을 쓰고 있으니 눈앞이 캄캄할 수밖에
나의 한국고전영화 관람목록은 , , , 뿐이다. 는 봄날의 캠퍼스에 칼럼으로 내놓기에는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고, 는 봉감독님께서 에서 코멘터리를 너무나 잘해주셨기 때문에 글 쓸 맛이 나지 않는다. 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이대영(자율전공·12)   2015-03-17
[기고] 외국 언론을 통해 본 한국
최근 한국의 언론보도를 보면 K-pop, 경제성장, 경제대국, 세계적인 선진국 등 한국의 세계적인 입지에 관련한 기사가 종종 눈에 보인다. 그런 기사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로 비춰진다. 그러나 “
강우람(컴퓨터공학·11)   2015-03-17
[기고] <퇴임교수님께 드리는 글>
2012년 2월 7일 눈이 펑펑 내리던 인문대 1호관, 책으로 둘러싸인 107강의실에서 저는 교수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학생들을 향해 인사하셨던 교수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와인색 조끼와 하늘색 넥타이를 매셨던 교수님과의 첫 만남 이후로도
박수현(사학·12)   2015-03-17
[기고] 2015학년도 입학 훈사(訓 辭)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전남대학교의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격체로 성장함을 의미합니다.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가
전남대학교 총장 지병문   2015-03-02
[기고] 인생마라톤
인생마라톤 세상 산다는 것은갯벌 속을 달리는 것 아닐까. 세상 처세 한다는 것은갯벌 흙탕물 튀기는 것 아닐까. 갯벌 속을범벅이 되도록 달리다 보면튀긴 흙탕물이이리 멋질 수가 있을까. 이 멋진 풍광을 만들기에험한 인생길 웃으면서마라톤처럼 달려가는 것이다
나천수(인문대 한문고전번역 협동과정)   2015-03-02
[기고] '참됨의 정신'과 '선함의 행동'의 품격 배울 책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학문에 힘쓰고 책 읽는 것을 미덕으로 숭상하였다. 고려시대 최석은 아들에게 이르기를, “집안은 청백하여 다른 물건이 없고, 다만 경서 만 권만이 남아 있다. 너희들이 부지런히 읽어 입신행도(立身行道)하라”고 했는데, 과연 두 아들은
김병인(사학과 교수)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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