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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길에서 만나다 ②] 바라나시의 친구들
인도와 네팔 여행중에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도시는 바라나시였다. 인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갠지스강에서 인도인들이 목욕을 하는 그 장면이 있는 그 곳이다. 바라나시에 한번에 오랫동안 머무른것은 아니고, 처음에 바라나시에 가서 며칠간 머물다가 네팔에
김근우   2007-04-06
[기고]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 55년 ③ 금호각
허허벌판 위에 세어진 금호각(현 사회대 건물)은 광주여객 박인천 사장이 사재를 희사하여 1955년 11월에 지어졌으며, 중앙도서관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1981년 금호각을 허물고 그 자리에 현 사회대 건물을 건립했다. 당시 기와 지붕이 없는 슬라브식
    2007-04-02
[기고] [나의 전남대 체험기] 고전적이고 중후한 멋이 있는 전남대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대학교 교류학생으로 온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이홍우 라고 합니다. 막연한 기대와 동경을 가슴에 품고 처음 대구를 떠나 이곳 광주로 오게 되었을 때는 마치 신입생이 된 것처럼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기만 했습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이홍우   2007-04-02
[기고] 총학생회의 강력한 힘은 학생들 여론 존중에서 나와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이 2년 연속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의장에 당선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연세대 총학생회가 ‘한총련 등 외부단체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학생대표들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방향으로 학생회칙 변경을 추진 중’ 이라는 기사를 접
나기환   2007-04-02
[사설] [1387호 사설] 배려와 상생이 깃든 등록금 타결을 위하여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개나리가 만발한 캠퍼스에 학생회 주도의 등록금투쟁에 대한 설왕설래가 가득한데, 예전과는 달리 올해는 구성원들 특히 교직원들의 학생회 칭찬(?)이 자자한 것 같다. 주지하듯이 과거의 등투는 대학당국과 학생간의 관계가 서로 으르렁거리
    2007-04-02
[줄탁] [1387호 줄탁] 국어 능력, 시험해 봅시다
다음 문장에 쓰인 ‘새’와 ‘새로운’ 중에서 적절한 것을 찾아보자. “회원 여러분께 (새/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홈페이지에 (새/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새/새로운) 소식 난을 신설했습니다.” 지면 위에 동그라미 표시를 했다면 다음 설명을 보고
윤기한   2007-04-02
[다시생각하며] [1387호 다시 생각하며] 다문화 접변
최근 캠퍼스 내에 외국인 학생의 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작년 기준으로 2백50 명 이상의 학생이 등록하여 수학하고 있는 형편으로, 필자의 대학원 지도학생 중에도 외국인 학생이 있으며, 강의실에서도 자주 이들 외국인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바야흐로
김경신   2007-04-02
[청년의눈빛으로] ㄱㄴㄷ 안 배우고 글 쓸 수 있나요?
기초예술분야에 대한 기사를 쓰기위한 취재를 하면서 ‘가, 나, 다, 라’를 배울 때가 생각났다. 6칸 공책에 삐뚤빼뚤 큰 글씨로 가나다라를 쓰고, 집 안 여기저기에 붙여진 단어 카드는 내게 하루하루 큰 기쁨을 주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받아쓰기 시간
김수지 기자   2007-04-02
[무적] [1387호 무적] 명예박사학위가 무엇입니까?
2005년 고려대의 이건희 삼성회장의 명예철학 박사 학위 수여를 두고 고려대 학생들이 크게 반발해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이건희 회장의 기업철학을 높이 평가해 철학박사를 수여한다’는 대외 명분을 검증한 것이다. 현재 우리 대학 또한 정몽준 전
장옥희 편집장   2007-04-02
[기고] 길에서 만나다-인도네팔편①
우리 대학 경영학과 2학년 김근우군은 사진과 여행을 좋아한다.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길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고, 거기에서 살아간다는 것, 인연의 의미를 배우고 느낀다. 김근우군의 사람과 삶을 주제로 한 사진과 글을 연속해서 싣는다.
김근우   2007-03-31
[기고] “좀 더 넓은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봤으면”
늘 전대신문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여타의 학생들이 무력한 불평으로 삭일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민감한 사안들을 철저히 파헤치며 결코 쉽지 않았을 정의감을 발휘하는 기자들의 모습이 언제나 고맙다. 지금 쓰는 글도 비판이라는 강한 어휘로 단정 짓기
정유라   2007-03-26
[기고]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 55주년 ② 인문대상량식
전시 중에 개교한 우리 대학의 사정은 열악했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30만평 부지였음에도 캠퍼스는 황량하였고 허허벌판위에 도서관, 문리대 문학부, 법과대, 공대 등 몇 개의 건물밖에 지어지지 않았다. 건물이 부족하여 합동 강의실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
    2007-03-26
[기고] [나의 전남대 체험기] “광주비엔날레 참여는 소중학 기억”
지난날의 전남대학교를 회상하면.. 참 아름다운 학교였다는 것입니다.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사랑이라도 싹트게 할만한 멋진 풍경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연꽃 동동 떠다는 용지, 그리고 농대가는 길...이런 외관이 주는 멋이 있었지만 전대에는 전대의 마
선지혜   2007-03-26
[다시생각하며] [1386호 다시 생각하며] 聲聲入耳, 事事關心 성성입이, 사사관심
올해도 어김없이 3월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3월의 대학은 입학식, 신입생 환영회, 출범식, MT 등의 다양한 행사로 새봄의 활기를 되찾기 마련이다. 어찌 보면 대학의 모든 활동은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일들로 이루어진다. 즉 입학식과 졸업식, 신입생
김경국 교수   2007-03-26
[기고] [1386호 독자투고] 빈 그릇을 날라 드리자
‘이렇게 싸게 팔면서 남는 것이 있을까?’ 이는 상대 뒤 음식점을 다니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었다. 학교 근처 음식점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이 운영하는 곳일수록 가격대는3천원을 상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반찬이 두세 가지에서 그친다면 모르겠지만
김태룡   2007-03-24
[사설] [1386호 사설] 국립대 특별법에 관심을 촉구한다
작금 우리나라는 고등교육의 수월성을 담보할 제도구축에 대한 견해차를 가진 집단 간의 논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교등급제와 기여입학제, 그리고 본고사를 금지하는 이른바 ‘3불정책’에 대한 교육부와 대학들 사이의 충돌과 ‘국립대학의 법인화’에 대한 찬
    2007-03-24
[청년의눈빛으로] [1386호 취재일기] 박수와 투쟁사이
지난 14일 인문대 소강당에서 2007학년도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전학대회)가 있었다. 이날은 전학대회가 일찍 끝나 기쁜 날(?)이었다. 또한 박수로 모든 안건이 통과된 날이기도 했다. 회의에 지친 대표자들은 자리를 이탈해 나타나지 않기도 하
최송아 기자   2007-03-24
[줄탁] [1386호 줄탁] 세상은 넓고 후기는 많다?
‘태국은요? 아직 자리 있나요?’ ‘마닐라나 세부로 가시는 분은 없나요? 같이 가게요!’ ‘괌으로 가는 제일 싼 표는 어떻게 해야 구할 수 있나요?’ 요즘 자주 들르게 되는 미국 유학준비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몇 건씩 이런 글들이 등장한다. 미
정일신   2007-03-24
[무적] [1386호 무적] 누구를 위한 투자와 홍보인가
‘다양하고 복합적인 시설의 고급스러움’, ‘질 좋은 서비스’ 이 말은 TV 속에 나오는 어느 백화점 광고가 아니다. 이것은 부산대에 ‘효원굿플러스’라는 상표명을 가진 지하 4층, 지상 7층의 복합 건물에 음식점, 뷰티존, 이동통신, 영화관이 들어선다며
장옥희 편집장   2007-03-24
[기고] 새내기 오리엔테이션 새로운 시도
‘20여년전 대선배들이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고요?’ 우리 대학 신문방송학과가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졸업한 특정 학번 선배들의 주도로 치러 화제를 낳고 있다. 특정 학번이 중심이 되어 새내기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 경우는 전국 대학을 통틀어 이례적
신성진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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