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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치밀하고 현명한 후속조치 기대한다
근 1년 동안 격렬한 찬반 논란과 함께 한국 사회 전반에 심각한 갈등을 초래한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되었다. 협상결과를 놓고 정부는 자화자찬에 바쁘고, 보수적 성향을 견지하는 일부 언론기관과 경제단체는 대통령과 협상단에 감격에 찬 찬사를 보내는 반면
    2007-04-09
[사설] [1387호 사설] 배려와 상생이 깃든 등록금 타결을 위하여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개나리가 만발한 캠퍼스에 학생회 주도의 등록금투쟁에 대한 설왕설래가 가득한데, 예전과는 달리 올해는 구성원들 특히 교직원들의 학생회 칭찬(?)이 자자한 것 같다. 주지하듯이 과거의 등투는 대학당국과 학생간의 관계가 서로 으르렁거리
    2007-04-02
[사설] [1386호 사설] 국립대 특별법에 관심을 촉구한다
작금 우리나라는 고등교육의 수월성을 담보할 제도구축에 대한 견해차를 가진 집단 간의 논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교등급제와 기여입학제, 그리고 본고사를 금지하는 이른바 ‘3불정책’에 대한 교육부와 대학들 사이의 충돌과 ‘국립대학의 법인화’에 대한 찬
    2007-03-24
[사설] [사설] 통합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해, 우리는 각기 국립대학인 전남대와 여수대를 통합하여 하나로 거듭나는 어려운 과업을 이룩해냈다. 두 대학의 통합으로 인해 우리 대학의 경쟁력은 당연히 강화되었다. 등록률이 높아졌으며, 구조조정을 통해 유사중복학과도 통폐합되었다. 4년간에 걸쳐 3
    2007-03-11
[사설] [사설] 개교 55주년:통합 전남대 생명공동체의 새장을 열며
지금으로부터 2,500여년전 고따마 부따는 자아를 마음의 역동적인 힘에 의해 만들어지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동적 구조로 보고 자아의 의존적 본성과 함께 모든 현상은 근본적으로 상호의존성에 근원하고 있다는 연기설을 설파하였다. 과학혁명 후 오랜 역사동안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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