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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단편소설 부문 가작> 일말상초
일말상초이현철(신문방송·16) 그녀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지 7일이 지났다. 하루 이틀 정도야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일주일이나 연락이 끊긴 건 이번이 처음이라 마음속이 불안했다.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닐까?’ 하는 생
이현철(신문방송·16)   2019-06-20
[기획]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살면서 한 번쯤 해봤을 ‘덕질’! 덕질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해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 덕질에 누구보다 열성적인 그들을 만나봤다. 행복한 덕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형민 씨(교직원·산학협력단), 박동재 씨(사회·
박세은 기자   2019-06-03
[기획] 시에 담는 진심
많은 문학장르 중 왜 ‘시’인지 물으신다면 저는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시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고르고 나열할 때, 문장을 다듬을 때 저는 마치 한 해 내내 정성들여 키운 작물을 수확하는 농부처럼 풍족한
이소민 (화학·18)   2019-06-03
[기획] 언어의 회전 돋보여
예년에 비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작품이 적지 않았으나 서정시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시들이 아직도 많았다. 서정시는 자기 고백적 글쓰기로 자기 탐구가 본령이다. 그러나 진공 상태의 자기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내면의 의식과 심리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만
노철(국어교육)   2019-06-03
[기획] 직전에 대하여
박씨는 평소 어머니처럼 알고 지내던 70세 할머니를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토막 살인을 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새해 직전 발생한 끔찍한 사건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막창집 밖으로 눈이 머리를 처박고 처박고 한다죽여도 죽여도 되살아나는 애인처럼12
이소민 (화학·18 )   2019-06-03
[기획] 첫 도전 그리고 계속 써내겠다는 마음
생물들은 오늘도 살아가고 각자의 生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젠가 꾸물거리는 벌레뭉치들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서로가 서로를 치대고 최상단으로 올라오면 다시 치여 내려가는 수라(修羅)를요. 엉키고 척추가 뒤틀리고 복부가 압박되는 상황에서 저는 봐야
강백선 (디자인 15)   2019-06-03
[기획] 속도감 있는 문체로 그려낸 악어의 세상
응모작 13편 중 본선에 오른 작품은 「망경의 책」, 「보이지 않는 죄인」, 「일말상초」, 「악어」 등 네 편이었다. 「망경의 책」은 작가의 지적 편력이 엿보이는 흥미로운 작품이었으나, 언어와 예술, 문학과 철학을 아우르려는 욕심이 지나쳐 소화불량 상
이미란 교수 (국어국문·소설가)   2019-06-03
[기획]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악어
악어강백선(디자인·15)한 번 잘린 손가락은 자라지 않는다. 레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모두 숙지하고 또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프레셔, 우리들은 이놈을 조심해야 한다. 반복되는 손놀림, 밀고 당기는 일. 유치원 때 배웠던 손장난들, 도리도리 잼잼.
강백선 (디자인·15 )   2019-06-03
[기획] 희로애락 오가는 기자 활동 “억장 무너지고 눈앞 캄캄해져도,가즈아!"
기사거리를 보고하는 기획회의가 있는 날이다. 두 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이번 호에 작성할 기사 두 개를 배정받았다. ‘저번 호 기사보다 발전한 기사를 작성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어떻게 취재할지 고민했다. 며칠 뒤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다. 실수하지
송원용 수습기자   2019-06-03
[기획] 대학 여론의 공론장, 대학 감시와 비판 역할 ‘유효'
대학 언론의 전성기는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였다.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대학생들은 거리로 나섰고, 대학 언론은 그 곁에 함께했다. 또 당시는 핸드폰, 인터넷의 힘이 없던 시절이라 대학 언론 뿐 아니라 종이 신문과 언론의 위상이 높았던 시기였다.하지만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한 단계씩 나아가다 보면 꿈 이룰 수 있을 거에요”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꿈을 찾는 건 나를 알아가는 길”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풍물 가락부터 댄스 음악까지, 다채로운 소리로 들썩이는 캠퍼스
소리풍경(soundscape)이란 소리를 뜻하는 ‘sound’와 경관을 뜻하는 접미어 ‘scape’의 복합어로, 귀로 파악하는 풍경을 의미한다. 1960년대 북아메리카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생태학 운동을 배경으로, 캐나다 현대음악의 거장인 머레이 셰이퍼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100년의 역사를 향해 전진하며 시대를 이끄는 인재 양성하길”
지난달 22일, 시청에서 만난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동문(무역·70)은 지난 3월 특강을 위해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했던 날을 떠올리며 말문을 열었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캠퍼스 풍경에 가슴이 뛰었다는 이 시장. 그는 “50년 차이 나는 선배와 후배가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민주주의 지켜낸 긍지를 디딤돌 삼아 미래의 희망 맺길”
전쟁 중에도 지역인재 양성을 바라는 지역민들의 염원과 성원으로 개교한 우리 대학은 암울한 시절, 가장 많은 희생을 치르며 민주와 인권, 평화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대부분이 가난했던 때 등록금이 저렴한 국립대학이었던 우리 대학은 마음만은 부유한 당시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나에게 전남대학교란 [ ]다
개교 67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 구성원들에게 ‘나에게 전남대학교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 질문해보았습니다. 재미있는 답변부터 감동적인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도착했는데요. 전남대학교, ‘도대체 넌 나한테 누구니?’에 대한 각양각색 답변을 이 담아봤
전대신문   2019-06-03
[기획] “전남대는 역사만으로도 인류의 귀중한 자산”
전남대학교의 개교 67주년을 기뻐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샘이 깊은 물은 가물어도 마르지 않습니다. 전남대학교는 1952년 전쟁의 포연 속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학의
전대신문   2019-06-03
[기획] 65년, 전대신문을 ‘만든’ 사람들
Since 1954. 2019년은 전대신문 창간 65주년입니다. 대학언론으로, 뉴스와 정보 창구로, 구성원 소통 매개체로 전남대학교 청춘을 역사로 기록하며 65년을 달려왔습니다. 전대신문 65년의 역사는 ‘사람들’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65년
전대신문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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