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4 목 16:16
총학-본부 '학생 성공 테이블' 개최
쓰레기 문제 등 학내 주요 이슈 다뤄 정례회의 매달 첫째 주 수요일 진행 예정 ‘제2회 학생 성공 테이블(총학-본부 간 정례 회의)’이 어제(6일) 오후 2시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학생 성공 테이블은 대학본부와 학생대표가 학내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지난달 1일 처음 주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대학본부 측 ▲김태완 학생처장 ▲허영란 학생부처장 ▲한태호 학사부처장 ▲김영관 미래전략부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생대표 측에는 ▲이명노 총학생회장 ▲임윤선 총학생회 중앙집행국장 ▲각 단과대학 학생대표 등이 자리했다. 학생대표와 대학본부는 ▲캠퍼스 쓰레기 문제 ▲캠퍼스 교통안전 및 불법주차 ▲학내 코로나 19 확진자 정보 확인 시스템 구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충에 대해 머리를 맞대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총학과 본부는 매달 첫째 주 수요일에 ‘학생 성공 테이블’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대신문>은 앞으로 열릴 학생 성공 테이블의 논의내용을 계속해서 보도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대학본부 측 ▲김태완 학생처장 ▲허영란 학생부처장 ▲한태호 학사부처장 ▲김영관 미래전략부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생대표 측에는 ▲이명노 총학생회장 ▲임윤선 총학생회 중앙집행국장 ▲각 단과대학 학생대표 등이 자리했다. 학생대표와 대학본부는 ▲캠퍼스 쓰레기 문제 ▲캠퍼스 교통안전 및 불법주차 ▲학내 코로나 19 확진자 정보 확인 시스템 구축
제2회 학생 성공 테이블 주요 내용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행사 열려
광주전남혈액원 “전남대 학생들 헌혈 동참해주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행사가 지난 5일부터 오늘(6일)까지 우리 대학 인문대 앞과 공과대 시계탑 앞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내일’ 총학생회와 교수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광주전남혈액원)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광주전남혈액원과 정기협약을 맺고, 학기당 2회 이상 긴급혈액이 필요한 시기에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 오늘 오후 4시 30분 기준 우리 대학 헌혈 참여자 수는 총 101명이다. 헌혈 절차는 헌혈기록카드 작성, 신분확인, 검사 및 문진, 헌혈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김상희 씨(문헌정보·20)는 “에브리타임에서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게시물을 보고 참여했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헌혈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헌혈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전남대 학생 수에 비해 헌혈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다”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많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명노 총학생회장(지구환경과학·14)은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이 진행된다면 총학생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헌혈의집 전대용봉센터, 학생들 헌혈 줄어 혈액 수급 ‘빨간불’
이전 갈림길에 선 간호대학
■새 병원 건립에 따른 학동캠 공간 문제
전남대병원 학동캠퍼스 새 병원 건립을 두고 간호대학과 의과대학, 대학본부가 수업 및 연구공간확보에 대해 논의했다. 학동캠 발전 TF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고 “전남대학교 새 병원 건립 취지에 동의하며, 학동캠 내 새 병원 건립은 간호대학 용봉캠 이전 또는 새 병원 내 교육, 연구 활동이 보장되는 공간확보와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을 대학본부에 권고했다. TF 중간 간호대와 대학본부의 입장 차가 있었지만 결국 사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전남대병원 새 병원이 학동캠퍼스에 자리할 경우 간호대는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하기 어렵다. 간호대가 학동캠 내 새 병원 건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다. 이에 간호대 교수진은 지난달 15일 ‘간호대학의 동의 없는 전남대 새 병원 건립 추진을 즉각 재고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간호대 학생회 역시 지난달 23일 성명을 내고 새 병원 건립과 관련한 간호대 학생들의 의견 반영을 대학본부에 요구했다. 권영란 간호대학장은 “이후 학동캠 발전 TF 2차 회의에서 대학본부와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간호대 학생들의 입장에 귀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간호대는 28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해 간호대 이전 희망장소를 조사했다. 그중 90.3%가 용봉캠 이전을, 9.7%가 학동캠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교수와 학생 대부분이 화순캠 이전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간호대 학생회장 김가연 씨(간호·19)는 “간호대가 2016년부터 추진해온 용봉캠 이전 사안이 이번 기회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의과대는 학동캠 내 새 병원 건립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화순캠에도 단과대가 존재할뿐더러
전남대병원, 학동캠퍼스에 새 병원 건립 추진
미얀마 ‘봄의 혁명’ 그 최전선에는 청년세대가 있다
■ 미얀마 대학생은 지금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2021년 2월 1일, 33년만에 군부 쿠데타가 발생했다. 작년 총선거에서 아웅산 수찌 국가 고문의 민족민주주의동맹(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이 상하양원 전체 의석수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두자, 군부는 부정선거라며 결과에 불복하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민주진영의 지하 정부격인 국민통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 NU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NUG는 5월 시민방위군(People’s Defense Force, PDF) 출범을
“군사 독재에 저항할 마지막 세대, 우리가 되어야 한다”
미얀마는 ‘무장 봉기’ 중
쿠데타 시대의 저널리스트 : 광주, 그리고 미얀마
확진자 동선 공개, 학생 알 권리 어디까지?
학생처 “확진자 정보 전체 공지 여부 논의 예정”
우리 대학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정보 전달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학생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 ‘전남대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교내 확진자 정보 알림이 밀접접촉자에게만 제공돼 발생한 문제다.양남교 씨(농식품생명공학·20)는 “교내에 확진자가 발생해도 확실한 정보를 알지 못해 건물을 이용할 때 마다 불안하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전체 학생에게 공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코로나19 비대위)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학생에게만 개별적으로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확진자 동선 공개는 밀접접촉자 파악이 어려운 경우에만 이뤄진다.
지구의 경고에 응답하라
[연재기획] 직면한 기후위기 - 프롤로그
가을이 늦어지고 있다. 기상청 기후분석 정보에 따르면 지난 8월 지구 평균기온은 약 16.0℃로, 평년 대비 약 0.1℃ 높아졌다. 화석연료로 인한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증가해 지구온난화가 극심해진 것이다. 이에 범세계적으로 산사태, 홍수, 폭우와 같은 기상재해 피해도 심각해졌다.이제 기후변화는 뒤로미룰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지구 전체의 문제가 됐고, 걷잡을 수 없는 재앙이 직면할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지구에 당면한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전대신문> 연재기획 ‘지구에 직면한 기후위기’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이번 호(1631호) 프롤로그를 포함해 총 3번의 연재에 걸쳐 우리는 쓰레기 문제의 해결 방안과, 육식이 지구에 끼치는 악영향을
대학
약학부 신입학 개설, 일부 면접 폐지 등 수시 변화
2학기 상대평가 원칙으로
용봉대동풀이 첫 혼합 축제 ‘맞춤 향수 만들기’ 인기
글쓰기 상담실 운영 시작
‘천원의 건강밥상’으로 아침 챙기세요
‘청람홀’ 11월 재개관 예정
전두환 재판, 헬기사격 확인 등 역사적 진실규명 의미
■ 전두환 회고록 관련 피해자 법률대리인 특별기고
전두환 40년 지난 현재 다시 법정에 세워 5·18민주화운동기간 중 헬기사격 사실, 사법부 판결 통해 확인 40년 전에 피고인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세력은 총칼을 앞세운 ‘군사쿠데타’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유린하였습니다. 40년이 지난 현재는 왜곡의 집대성인 전두환 회고록
“커다란 꿈이 있다는 것만으로 사람은 행복해져요”
■ 포기하고 도망가려는 청춘들에게(포도청) - 강대선 시인(불어불문·89)
좋은 글은 실패를 겪으며 쓸 수 있는 것퇴고하는 과정으로 성장 많은 청년들이 좁고 어려운 길임을 알고도 문학가를 꿈꾼다. 한때 그들과 같은 시절이 있었기에, 강대선 시인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 길이 아니면 안 되겠다 싶을 때는, 될 때까지 목숨을 바쳐봤으면 해요.
24시간이 모자란 전남대 만능 엔터테이너, 나야 나!
■ 전대 인간극장 - 차화정 우리 대학 홍보담당자의 나날
우리 대학 입학사정관과 취업컨설턴트 그리고 홍보담당자에 이르기까지. 2014년 봄부터 시작된 전남대와의 인연은 어느덧 한층 무르익고 성숙해진 가을에 가까워졌다. 이젠 어떤 분야의 업무를 맡아도 문제없는 척척박사, 우리 대학 홍보담당자 차화정 씨
차별을 차이로 바꾸는 올바른 언어생활
■우리말 바로 알기④ - 일상 속 차별 언어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차별적 언어는 차별적 생각을 담는 법. 미세먼지처럼 알게 모르게 쌓여 우리를 해롭게 만드는 차별적 언어, 우리의 언어생활은 건강할까? <전대신문>과 함께 차별적인 표현을 살펴보자. 여성에게 책임 전가하는 언어들 길을 걷다 보면 한 번은 볼 수 있는 유모차. 그러나 ‘유모차’란 단어 과연 바른 말일까? ‘유모차’에는 어머니를 뜻하는 ‘한자 모(母)’만 사용되고 있어, 자칫하다간 여성에게 모든 육아 부담을 전가하는 차별적 언어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밀 수 있는 ‘유모차’. 수레에 타는 아이를 주체로 한 ‘유아차’라는 명칭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20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저출산·고령화 대책은?" '저출산' 관련 <연합뉴스TV> 인터뷰 기사 제목이다. 여기서 저출산은 아이를 적게 낳는다는 뜻으로, 인구 감소 문제의 원인이 출산하는 여성
우리말 가꿈이 취재노트
사람들
“가장 진솔한 우정을 ‘우리의 바다’에 담았어요”
■ ‘우리의 바다’ 제작 신문방송학과
“리노베이션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싶어요”
■ 광주건축대전 대상 문시후 씨
“딸기와 함께한 대학 4년, 이젠 나만의 딸기 농장으로”
■ 영농창업사업계획서 경진대회 대상 정형은 씨
“전국대회 출전이 목표예요”
■ E-스포츠 대회 롤 우승
[독자참여] 오늘 한 끼_명절에 즐긴 우리집만의 특별한 레시피!
들어봤나? 향신료 갈비찜
우리 집은 그동안 항상 명절에 매년 똑같은 음식 완제품을 사 먹으며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꼭 한 번씩은 해외여행을 갔었는데요. 요즘은 해외여행을 못 가서 그런지 외국 느낌이 나는 음식이
가족의 애정 듬뿍! 담긴 꽃게탕
우리 집의 특별한 명절 음식은 `꽃게탕` 입니다. 우리 가족은 대체로 빨간 음식을 좋아하지만, 명절에는 갈비탕, 소고기뭇국 등만 먹다 보니, 시원한 국물을 찾아 항상 꽃게탕을 끓이게 됐습니다! 저는 메인셰프인 어머니를 도와 옆에서 채소를 손질하곤 합니다.
사진보도
사설
소유에서 사유(思惟)로
줄탁(啐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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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기후위기, 종말의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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