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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시 부문 가작> 기념사진
기념사진서나루(철학과 15)이 사진을 찍고 나서우리가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묻지 마라우리가 한 번 정상에서이렇게 멋있게 맞담배 태울 만큼우리가 그 정도는 되었음을난간에서 내려와 국밥 먹으러 갔겠지담배 한대 더 태우고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주고알아서 등을
전대신문   2017-12-04
[특집] <단편소설 부문 가작> 쌀독
쌀독송은유(대학본부 기획조정과)밤새 웅크린 몸은 저리다 못해 굳은 듯하다. 등으로 번지는 통증이 강약약으로 오르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화란이 숨을 들이켜며 아픈 곳에 손을 받친다. 천천히 상체를 오른쪽 방향으로 틀어 본다. 살짝, 대번에 허리를 끊을
전대신문   2017-12-04
[특집]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당신이 찾는 모든 책이 여기에
당신이 찾는 모든 책이 여기에(장신영, 자율전공 11)가끔 그런 때가 있습니다. 어딘가가 아픈 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를 입은 것도 아니며 감당 못할 문제가 눈앞에 닥친 것도 아닌데 어쩐지 한없이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그런 날들 말입니다.
전대신문   2017-12-04
[특집] 2017 <전대신문> 뉴스, 그 이후…무엇이 달라졌나
2017년에 이 보도한 학내 관련 뉴스 후속 취재를 진행했다. 2017년 3월에 발행된 1577호부터 11월에 발행된 1585호에서 다뤘던 학내 관련한 뉴스 보도 후, 제기했던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취재했다.▲교육융합센터 공사 언제까지?(1
박지현 기자   2017-12-03
[특집] 2017년, 당신은 무슨 고민을 했나요?
대학생 고민 1,2위는 학업과 연애 올해 우리 대학 학생들은 어떤 고민을 했을까? 전남대의 활성화된 커뮤니티 사이트 ‘전남대학교 대나무숲’과 ‘전대광장’에 올라온 사연을 분석해 대학생이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을 살펴봤다. 분석은 올해 1월 1일부터 11
차지욱 기자   2017-12-03
[특집] 성범죄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캠퍼스 내 성추행 사건이 잦아져 귀가길 적신호가 켜졌다. 은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승주 형사를 만나 재범 방지 대책과 성추행 대처법에 대해 들어봤다. Q: ‘시계탑 성추행 사건’ 범인은 잡혔는지?A: 잡지 못했다. 신고를 하루정도 늦게 한데다 정확
차지욱 기자   2017-11-13
[특집] 호신용 주짓수, 위험할 때는 이 동작을!
최근 사회에서 많은 성범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자신’을 지키기 위해 호신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운동 종목이 호신술로서 각광받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짓수’는 더욱 특별하다. 상대와 맞서 싸우는 기술보다 위기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
국채원 기자   2017-11-13
[특집] 팀플,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겪어봤을 ‘조별과제’의 다른 말 팀플. 대부분의 대학생은 팀플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처럼 조별과제가 기피대상이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팀플과 관련된 경험을 들어보고자 이 오유경 씨(일어일문·16), 박초아 씨(경
박지현 기자   2017-11-13
[특집] 버스킹에서 맛본 새로운 경험
지난달 26일 오후 7시부터 대운동장에서 6개의 팀이 참가한 ‘버스킹? 올라잇!’이 2시간 동안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연예인들을 한 명도 섭외하지 않았다. 대학 축제에는 인기 연예인이 와야 흥행한다는 편견 때문에 필자는 이 행사가 인기 없을 것이라
황윤택 기자   2017-10-10
[특집] 귀신 달려드는 순간 ‘으악’ 인문대 3호관이 이렇게 무서운 장소였나?
캄캄한 10시 30분. 인문대 3호관이 가까워질수록 선명해지는 비명소리. 지금은 귀신의 집 체험하러 가는 길이다.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어느덧 다가온 내 순서. 같이 온 일행은 수갑을 착용하고 함께 이동해야만 한다. 미션에 관련한 설명을 듣
박지현 기자   2017-10-10
[특집] 함께 만든 축제, 끝나지 않은 우리의 무대
용봉대동풀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많은 사람의 기대를 받았던 ‘전대인 장기자랑’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제법 쌀쌀해진 가을바람에도 장기자랑의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공연을 보기 위해 봉지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인파가 모였다.
차지욱 기자   2017-10-10
[특집] 주막에서 엿본 승희 정신
맛있는 음식, 한 잔의 술, 시원한 바람, 함께하는 우리. ‘축제’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모두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축제 주막이다. 용봉대동풀이 3일 동안 이어진 축제 주막 현장에 이 직접 다녀왔다.주막 현장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승희 주막’
국채원 기자   2017-10-10
[특집] “아빠 어디가를 통해 한국어 처음 접했죠”
알면 알수록 섬세한 한국어의 매력에 푹 빠진 중국인 유학생이 있다. 바로 한국어 교사가 되는 게 꿈이라는 주희 씨(국어교육·박사과정)다. 원래 중국의 한 방송국 PD이었던 주희 씨는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처음 접했다. 우연히 보
박지현 기자   2017-10-10
[특집] 우리말 간판 한번 보실래요?
올해로 한글이 반포된 지 571주년이 됐으며 한글날이 지정된 지는 92년이나 지났다. 이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고자 이 우리 대학 주변의 순우리말로 된 간판 5개를 찾아봤다. '초롱초롱’은 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밝고 또렷한 모양을 가리키는
차지욱 기자   2017-10-09
[특집] 한국 맞아? 우리말 간판 100곳 중 11곳
길을 걷다 보면 영어나 한자어, 외국어를 사용한 간판을 쉽게 볼 수 있다. 순우리말로 된 간판은 얼마나 있을까? 한글이 571번째 생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이 우리 대학 주변 상가들의 ‘간판’표기 실태를 분석했다.우리 대학 반경 2km이내의 식당, 카페
차지욱 기자   2017-10-09
[특집] “어서오세요. 전남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대학이 지난 9월 1일자로 신임 교원 18명, 기금 교수 9명을 임명했다. 신임 교원 명단 및 소속 학과는 다음과 같다. 신임 교원 ▲김영(치의학과) ▲김재환(치의학과) ▲김윤경(간호학과) ▲최용득(경영학부) ▲김원기(경제학부) ▲심욱(신소재공학
전대신문   2017-09-12
[특집]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대학 교수 24명이 지난 31일 정년·명예 퇴임으로 정들었던 교단을 떠났다. 퇴임·명예 교원 명단 및 소속 학과는 다음과 같다. 퇴임 명단 ▲강태구(경영학부) ▲강형근(의학과) ▲고광일(해양토목공학과) ▲김강화(식품영양과학부) ▲김광우(경제학부)
전대신문   2017-09-12
[특집] “책은 생각을 자라게 하는 양분이에요”
홍도에서 책을 가장 많이 빌린 학생은 누굴까? 그 주인공인 박동재 씨(사회·14)를 이 만났다. 사회학과 특성상 사회문제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독서를 시작하게 됐다는 박 씨는 지금 홍도 Best 이용자다.공대에 입학한 후 학과 공부만
박지현 기자   2017-09-11
[특집] “너가 계산하면 내가 바로 토스해줄게”
“토스해줄게.” 보통명사처럼 쓰이는 ‘토스(TOSS)’는 핀테크 기업 (주)비바리퍼블리카의 간편 송금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이 앱을 사용하면 여럿이 식사한 뒤 밥값을 나눠 낼 때 현금을 꺼낼 필요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송금이 가능하다.
박지현 기자   2017-09-11
[특집] 지금은 인스턴트 전성시대
인스턴트. ‘즉석’이라는 뜻의 영단어로 짧은 시간에 만들어 먹는 음식 종류를 말한다. 처음엔 쉽고 빨리 만들 수 있는 형태에서 출발해 지금은 양질의 음식조차 인스턴트로 출시된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하다. 그래서 요즘에는 식사마저도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황윤택 기자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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