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줄탁] 인간만이 가진 최고의 가치,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사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세상은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만큼 발전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2007년 원광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말한 내
이주현(생명과학기술학부 석사)   2016-01-04
[줄탁]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라지는가?
“조선의 창공이 원혼의 피눈물로 물들어, 잿빛 같은 암흑을 드리우고 온 세상의 분노가 열화와 같이 치솟아 암흑의 장막을 불태울 때, 원망조차 잊어버린 순결한 여린 혼령들은 신당수의 하늘에서 소리친다. 엄마! 아빠! 홍익인간의 천부인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서금석(사학과 박사과정)   2015-12-07
[줄탁] 청년 구하기
청년에 대한 많은 부름이 있다. 그 부름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제는 특정 연령대로 한정해 설명할 수 그들을 사회는 단순히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실업률과 취업률의 한 지표로 분석하고 진단한다. 한국 사회에서 청년 담론은 ‘88만원 세대’, ‘삼포,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5-11-23
[줄탁] 환상 속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
21세기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정보기술은 빠르게 발전했고, 반드시 고정된 장소가 아니더라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디지털 노마드’라는 신인류가 등장했다. ‘디지털 노마드’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   2015-11-09
[줄탁] 인간, 그리고 분열의 생물학
저명한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인간을 보는 시선은 외계인이 우리를 보는 시선과 같아야 한다.’ 즉, 인간이라는 특수성을 배제하고 똑같은 생물 종 하나인 Homo sapiens로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만
이주현(생명과학기술학부)   2015-10-13
[줄탁] 통합과 분리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 나라가 되살아나 자신의 신념의 진정한 의미를 이어갈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노예의 자손들과 노예 주인의 자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한 자리에 앉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 말은 마틴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5-09-21
[줄탁] 저장매체의 종착역(終着驛)
'저장하기' 버튼의 모델우리는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고, 하루에도 수십번 '저장하기' 버튼을 누른다. 이 '저장하기' 아이콘은 꽤나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이 아이콘의 모델은 바로 3.5in '플로피 디스크(Floppy disk)'이다. 1.44MB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   2015-08-31
[줄탁] 자연계를 이끌어 온 힘은 경쟁뿐만이 아니다.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중간고사가 지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시험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지금쯤이면 슬슬 학점의 압박이 다가오겠지요? A를 받을지, B를 받을지는 한 명의 친구를 넘고 올라서는 여부에 달려있기에 학생들의 눈치싸움도 심해
이주현(생물과학·생명기술학 석사과정)   2015-08-03
[줄탁]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는 어느 카드회사의 광고 문구는 "그러지 않는 편이 낫겠어요"를 반복하며 업무 지시를 거부하다 결국 부랑자로 감옥의 돌담 밑에서 웅크린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한 허먼 멜빌의 소설 '필경사 바틀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5-05-26
[줄탁] 사물인터넷을 통해 본 미래사회
미래에 대한 궁금증은 전 인류의 공통적인 관심사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미디어들은 미래를 예측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한다. 학부 1학년 때, '유비쿼터스(Ubiquitous)’에 대해 발표하면서 미래사회를 예측했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흐른 지금,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   2015-04-13
[줄탁] 유치원, 황제펭귄, 호혜성 이타주의
지난 3월 3일.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한 영유아보육법개정안이 부결되었습니다.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반발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어린이집의 실체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당황한 국회는 4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을 최우선적으로 표결
이주현 (생물과학·생명기술학 석사과정)   2015-04-01
[줄탁] 조선 「七政算」의 가치
최근 어느 신문 기사는 흥미롭다. 영국의 두 대학의 공동연구팀은 사상 처음으로 자연 상태의 공기 중에서 빛의 속도를 인위적으로 늦추는 실험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빛이 진공상태 또는 매질이 없는 공기 중에선 언제나 초속 약 30㎞라는 불변의 속도로 이동
서금석(사학과 박사과정)   2015-03-17
[줄탁] 1주일[7曜日]과 조선의 달력, 칠정산
1년의 주기 시작과 매년 첫 달의 주기 시작은 1월 1일로 같다. 그러나 7일의 주기를 가진 1주일은 1년의 주기 혹은 한 달의 주기와 전혀 관련이 없다. 다만 계산상 1년≒365일을 7일로 나누면 52.142857이 되어 1년은 흔히 52주가 된다.
서금석(사학과 박사과정)   2015-01-03
[줄탁] 12월의 공포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소설 ‘어셔가의 몰락’ 에서는 단순한 사물들과 풍경의 어떤 특정 부분에 다른 세부 사항이 배치되고 어우러지며 화자와 독자에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범한 이미지들이 서로 다르게 엮이며 만들어내는 공포의 감정은 다른 공포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4-12-20
[줄탁] “법감정과 법리의 저울”
이 병장 및 가해자들에게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구타 및 가혹행위를 당한 윤 일병은 지속적인 폭행이 가해졌을 때 생기는 좌멸 증후군과 속발성 쇼크로 사망하였다. 그러나 재판부는 “가해자들에게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확정할 정도로 의심이
박현용(법학전문대학원)   2014-12-12
[줄탁] 조선의 세종, 드디어 조선의 시간을 쓰다.
흔히 여행을 하다 보면, 시차 적응을 못해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행했을 때 일이다. 지금의 세계시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한다. 이것은 세계가 그렇게 하자고 약속한 것이다. ‘時差’란 그리니치 평균시와 특정 지역의 표준시의 차이 또는 지역
서금석(사학과 박사과정)   2014-11-25
[줄탁] 저희를 도와주실 분 없나요?
현재 전남대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 분야를 공부하는 이슬람 문화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남대에 등록된 이슬람 학생들은 100명 정도지만 현실적으로 이보다 4배는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남대에서 공부하는 이슬람 문
하신 아바스(건축공학과 박사과정)   2014-10-21
[줄탁] 계속되는 물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어느 저녁 친구들과의 술자리의 주제였다. 언제나처럼 실없는 농담이 몇 마디 오가고 가끔 소식을 듣는 동창들의 새로운 근황이 이어졌다. 누구는 오랜 기다림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누구는 이직을 했는데 월급이 꽤 올랐다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4-10-05
[줄탁] “침묵하는 대한민국”
필자는 지난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한다. 만일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또 세월호 얘기를 하냐며 이 글을 넘긴다면, 당신 역시 국가 폭력·선동의 희생자인 것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해 정부가 ‘해
박현용(법학전문대학원)   2014-09-23
[줄탁] 존재와 시간
물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시간’이 멈춰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시간이 멈춘다면 ‘존재’이라는 명제는 사라질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시간 속에서 증명되며, 그 시간이 분절되지 않고 이어지는 것은 인류 기원부터 축적돼 온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기
서금석(사학과 박사과정)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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