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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외국인 학생 절대평가, 형평성 어긋나”
외국인 학생 교육 실태 재검토 필요 현재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을 채점하는 방식은 절대평가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절대평가가 특별대우라고 생각한다. 우리 대학 경제학부의 한 학생은 “똑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인데 그들만 절대평가를
신원경 기자   2011-05-17
[특집] 입학 기준 강화하고 철저한 한국어교육 필요
입학 기준을 통과했지만 한국어 회화 실력과 학습 의욕이 낮은 외국인 학생들로 인해 여러 내·외국인 학생, 교수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입학 기준이 대학 수학 능력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함과 입학 후 한국어 교육이 미비함을 방증
주정민 기자   2011-05-17
[특집] 오월 어머니의 슬픔을 보다
5․18민중항쟁(이하 5․18) 당시 우리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이 친구와 도청 앞을 지다다 상무대로 끌려가 고문을 받았다.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대문 앞에 쪼그려 앉아 밤낮없이 기다렸다. 일주일 후 새벽에
신원경 기자   2011-05-17
[특집] 무심한 인파 속 오월의 함성을 듣다
구 도청, 민주광장, 광주역…항쟁과 민주의 거리마다광주에 살다보면, 특히 우리 대학 학생이라면 5·18민중항쟁에 관한 이야기를 숱하게 들어 왔을 것이다. 중·고교 시절 수업 시간에도 줄기차게 배웠고, 우리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매년 5월이 되면 여기
주정민 기자   2011-05-17
[특집] "나는 시로 오월을 통곡했다"
“늙지 않는 청춘의 도시.” 5·18기념재단 김준태 이사장은 광주를 그렇게 표현했다. ‘아아 光州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는 그가 썼던 시의 제목이다. 이 시는 1980년, 전남매일 6월 2일자 1면에 게재되었다. 신문이 발행되자마자 김 이사장의 시는
신원경 기자   2011-05-17
[특집] “군인에 쫓기던 기억 어제 같아”
“우리는 5·18로 희생된 많은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 정미라 교수(철학·독일관념론)는 학생들이 5·18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길 바랐다. 80년 정 교수는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였다. 그녀는 당시 대학을 어수선하지만 활기찬 분위기였
김재윤 기자   2011-05-17
[특집] 지식생태계 파괴 주범 국립대 법인화 “반대한다”
지난해 12월 8일 ‘서울대 법인화법’이 날치기로 통과되면서 국립대 법인화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이후 서울대 구성원은 물론 야당, 전국 국립대 구성원, 시민단체 등이 국립대 법인화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법인화 문제에 대해 다소 지지
소중한 기자   2011-05-02
[특집] 한국-외국 학생 소통 부재 심각
우리 대학 한국-외국 학생 간의 소통 부재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 학생 입장에서는 의사소통이 수월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학생에게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한국 학생도 영어권이 아닌 이상 딱히 접촉해 보려는 마음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버디버디
주정민 기자   2011-05-02
[특집] 수업 내용 이해 못하고 공동학습 참여도 부진
학점 낮아 자국 언어‧문학 수업으로 학점 보충하기도 “한국어 수업 대부분 이해가 잘 안되지만 그냥 넘어가요. 어쩔 수 없잖아요. 한국어를 못하니까 한국인 친구도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학점이 안 좋아요. 지난 학기엔 F가 한 개 떠서 이번
주정민 기자   2011-05-02
[특집] 한국인 학생과 못 어울려 학습·문화 이해 애로
우리 대학 외국인 유학생 숫자는 올해 들어 1,000명을 넘어서 1,022명에 달했다. 꾸준히 증가해 온 외국인 유학생 비율. 국제화에 한 발 다가섰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외국인 유학생 문제점이 꽤 있다. 외국인 유학생 기획은 총 2회 연재되며 그
신원경 기자   2011-05-02
[특집] 모두 단결된 노력으로 민주세상·통일조국 이뤄야
▲ 젊은 청춘이 불탄 ‘분신정국’ 1987년 6월, 민주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분열로 인해 이듬해 노태우 정권이 탄생한다. 공안정국과 노동운동, 통일운동, 민주화운동에 대한 강도 높은 탄압으로 1990년 11월까지 구속된 양심수가 1,259명에
정희곤 박승희 열사 정신 계승사업회 회장   2011-04-11
[특집] ‘치사‧분신의 정국’ 91년 봄
이른바 ‘치사‧분신의 정국’이라 일컬어지는 ‘1991년의 봄’은 민주화를 열망한 당시 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 해 4월 26일 명지대 신입생이었던 강경대 씨가 백골단(경찰관 기동대)의 강경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것이 도화선이었다.
주정민 기자   2011-04-11
[특집] “그 작은 선물이 이별의 선물이었다니…”
“승희가 분신하기 며칠 전 나를 찾아와 개인적으로 조그마한 선물을 주더라. 열심히 해달라고.” 1991년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이었던 광주서구문화센터 노훈오 관장(섬유공학·87)은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 인터뷰 내내 조리 있게 말을 이어
소중한 기자   2011-04-11
[특집] 코스모스 꽃밭 만들기, 심포지엄 등 다양
박승희 열사 분신 20주기를 추모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5월까지 계속된다.오는 15일 박승희 열사 흉상건립 경과보고 및 20주기 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 호프' 행사가 목포 평화광장 '산타마리아'(배카페)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흉상건립 보고 뿐만
신원경 기자   2011-04-11
[특집] “슬퍼하며 울고 있지만은 말라” 유언
화염 속의 코스모스 꽃잎 박승희 열사…분신 20주기 “승희가 그렇게 됐다는 말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곱기만 하고, 조용한 학생인 줄만 알았는데….” 당시 박승희 열사(식품영양학·90)의 지도교수였던 임현숙 교수(식품영양학·영양학)는 분신 전까지 박
소중한 기자   2011-04-11
[특집] 실수 두려움 적은 ‘1대 1 수업’ 최대 강점
어학원 내 한국인 많고 대학 수업 수강 어려움 등은 해결과제 ‘상당한 지원금, 짧은 연수 기간에 따른 적은 부담감, 해외 문화 체험, 자유로운 정규 외 활동, 그리고 당연한 영어 실력 향상까지.’ 필리핀 희망해외연수에 대한 연수자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글=주정민 기자, 사진=소중한 기자   2011-03-29
[특집] “효율성 중심으로 프로그램 규모·지원 조정할 것”
희망해외연수·세계교육기행 축소…교내·장기 프로그램 지원 강화 “비용에 비해 효율성 낮은 프로그램은 규모 및 지원을 축소하겠다” 신경구 국제협력본부장(영어영문·영어통사론)은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초점으로, 이에 부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은 대폭 축소·보
주정민 기자   2011-03-29
[특집] “당황·두려움…지금은 안정돼”
“도로는 마비됐고 통화량이 폭주해 휴대폰도 무용지물이었다. 게다가 버스는 만원, 지하철은 중단돼 당시 있던 곳에서 도보로 3시간 거리인 기숙사까지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교환학생’에 선발돼 지난 7일 도쿄 소재 국사관대학교로 떠난 윤보미 씨(일어일문
주정민 기자   2011-03-29
[특집] “인도주의적 차원 접근 필요”
“IMF가 발표된 날 아침, 일본인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괜찮니? 어떻게 도우면 될까?’ 그 때 그 친구의 마음을 잊을 수 없다. 그 때 그 친구가 나를 걱정했던 그 마음으로 일본 지진해일 피해자들 돕고 싶다.” 지난 16일부터 일본 지진해일
신원경 기자   2011-03-29
[특집] “어학 능력 신장보다 새로운 문화 경험에 의의”
생활환경 쾌적…최종발표 이후 파견 일까지 준비기간 짧아 아쉬움 “8주라는 기간 동안 어학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고자 온 사람은 없겠죠?” 필리핀에서 희망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박정민 씨(산업공학·04)(이하 박), 유대용 씨(경제·06), 김
글=주정민 기자, 사진=소중한 기자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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