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 is 전대신문’란은 대학신문을 보자라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읽고 그 답을 신문을 통해 찾아낸 후 표에서 답을 지워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을 지우신 후 남은 단어나 문장을 cnunews21@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감일 :
2006년 5월 31일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만 19세로 선거연령이 하향 조정되고, 영주의 체류자격을 취득한지 3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지방선거의 선거권을 부여한다. 따라서 이번 5․31지방선거에서는 1987년 6월 1일 이전 출생자와 일부 외국인이 선거권을 행사 할 수 있다. 2006년 5월 31일은 제4회 전국동시지
다시 확인된 「독도문제」 일본의 독도인근 해역에 대한 해양조사 추진으로 고조된 한일 양국 사이의 일촉즉발의 위기가, 4월 22일 한일외무차관회담에서 3개항을 합의함에 따라 일단 양국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게 되었다. 한일외무차관회담을 통한 타결은 비록 서로가 극단적인 상황을 피하고자 하는 미봉책이긴 하지만, 양
우리나라에서 자원 봉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백명중 아흔 아홉명은 남을 돕는 일이라고 대답한다. 그런 반면 미국에서는 누군가 해야만 하는일 혹은 시민의 책임이라고 답한다. 이는 자봉원사란 단순히 남을 돕는일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 같은 개념을 지니고 있음을 나타낸다. 자원봉사를 하고 싶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이든 서슴지 않고 발걸음을 나서는 ‘사회봉사단’은 매주 1회 이상 30여명의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한다. 시원한 봄비가 내린 지난 달 22일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동백원’에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열린 행사에 봉사활동 중인 총학생회 ‘사회봉사단’을 찾아갔다.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의 도움의 손길이
지금 사회 곳곳에서는 ‘멘토링’ 열풍이다. ‘멘토링’이란 어떤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멘토)이 1:1로 전담하여 구성원(멘티)을 지도, 코치, 조언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 성장시키는 활동이다. 요즘 기업에서도 활발히 ‘멘토링’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런 멘토링 열풍은 기업 뿐 아니라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학생이나
제 20대 총 대의원회의 자치기구 및 단대 학생회에 대한 감사결과 큰 잘못은 없었으나 일부 회계정리가 미흡한 부분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학생회나 자치기구 등은 향후 장부 및 통장정리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 20대 총 대의원회의 자치기구 및 단대 학생회에 대한 감사결과 큰 잘못은 없었으나 일부 회계정리가 미흡한 부분이 지적됐다. 이에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여수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강정재 총장, 이삼노 부총창. 행정관리단장, 교무처장, 사무국장. 산학연구원장, 교학지원본부장. 기획처장과 각 단과대학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주로 통합 후 진행될 사안들과 진행상황 및 문제점, 구조조정문제 등등 단과대 교수와 각 학처장과의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루어 졌
이명박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전남대 여수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청년의 꿈과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여수캠퍼스 총학생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강연에서 이 시장은 '청년의 꿈과 도전'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장과정을 들려준 뒤 “시대가 어렵지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16일간 제 17회 총예비역 의장 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여수캠퍼스의 모든 학과가 참가, 예선전과 토너먼트 형식의 본선을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운영위의 공정한 진행과 전 학과의 열띤 참여로 인해 성황리에 마쳤다.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16일간 제 17회 총예비역 의장 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 부산대부산대는 올해 등록금이 최소 9%에서 최대 17%까지 차등 인상됐다. 평균적인 인상은 9%이지만 ‘등록금 예고제’로 인하여 학년마다 등록금이 제 각각 인상이 된 것이다. ‘등록금 예고제’란 4년 동안 8학기 등록금을 물가 인상율 등을 미리 예측하여 모두 더해서 8학기를 나눈 뒤 매 학기 마다 같은 금액의 등록금을 내는 것이다. 이 제도는 2003년
새 학기가 시작한지 두 달이 지났지만 등록금 인상에 대한 투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우리 대학 총학생회(이하․총학)가 총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하고 있다. 현재 총장실 점거 18일 째인 총학의 매년 반복되는 투쟁과 점거의 이유는 무엇일까? 키워드로 분석해봤다. 새 학기가 시작한지 두 달이 지났지만 등록금 인상에 대한 투쟁은 여전히
현재 총학생회와 대학본부는 총장실 점거 상황 속에서 공식적인 협상 테이블은 마련되지 않은 채 비공식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도 두 쪽의 입장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총학생회와 대학본부는 총장실 점거 상황 속에서 공식적인 협상 테이블은 마련되지 않은 채 비공식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도 두 쪽의 입장이 차이
교육재정 확보를 요청하는 대학생들의 요구에 교육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태 없었던 교육 주체들 간의 의사소통의 활로를 뚫어보자는 의미에서 그 첫단계로 교육부 총리와의 만남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향후 등록금 및 대학교육문제에 교육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것이 대학생들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교육재정 확보를 요청하는
요즘 대학가는 시끄럽다. 중간고사를 전후로 시들해져 잠잠해지곤 하던 등록금 인상에 대한 투쟁 분위기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28, 29일에는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대학생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현 대학들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인 등록금 인상과 법인화, 통폐합 등의 교육 정책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해 전국의 대학생들이 모인 것이다. 이미 대학생 등
화순전남대병원이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79개(400~500병상 36곳, 260~400병상 43곳)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기관평가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했다.보건복지부가 지난 달 20일 발표한 전국 400~500병상 종합병원 36곳 평가에서 화순전남대병원은 15개 분야에서 ‘우수(A)’ 등급을, 2개 분야에서 ‘양호(B)’ 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
우리 대학이 제48회 사법시험 1차 결과에서 현재(지난달 28일)까지 51명의 1차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 대학이 제48회 사법시험 1차 결과에서 현재(지난달 28일)까지 51명의 1차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2일 법무부가 발표한 결과에서 51명의 1차 합격자를 배출해, 작년 1차 합격자 56명과 함께 올해 2차 시험에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광주와 강진 지역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 2006 봄 농촌활동(이하․농활)이 농생대를 비롯한 10개 단과대학에서 시작된다. ‘한미 FTA 저지, 우리농업 지키는 2006 봄 농촌활동’이라는 기치로 시작되는 이번 농활은 10개 단대에서 총 1천 2백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농촌의 일손을 돕고, FTA 개방저지 선전활동을 할 예
지난달 26일 우리 대학 문화전문대학원 대세미나실에서 문화전문대학 개원 기념 워크숍이 열렸다.이날 개원식에서는 ‘21세기 문화의 흐름과 창조적 문화전문가의 비전 및 역할’을 주제로 발표자 5명의 발표와 교수진 및 대학원생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지난달 26일 우리 대학 문화전문대학원 대세미나실에서 문화전문대학 개원 기념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우리 대학 생활관 반디축제가 열린다. 생활관 주변과 공대 운동장에서 진행 될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알찬 행사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우리 대학 생활관 반디축제가 열린다. 생활관 주변과 공대 운동장에서 진행 될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알찬 행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