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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불시착, 이제는 그만!
김태현 기자  |  hanaenc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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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2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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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건물은 이름이 뭐지? 어떻게 가야 하지?” 새 학기, 강의실, 도서관 등 건물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고 다닐 새내기들을 위해 <전대신문>이 ‘우리 대학에서 꼭 알아야 할 건물’들을 모아 정리해봤다.

 

   
 
   
▲ 홍도
   
▲ 백도

 








우리 학교 도서관은 두 건물로 나뉜다. 바로 붉은 외벽의 본관과 흰 외벽의 별관이다. 두 건물은 외벽의 색에 따라 각각 ‘홍도’, ‘백도’라고 불린다. 홍도는 주로 도서의 대출·반납을 위한 곳으로, 내부에는 도서 자료실, 전산실 등이 있다. 백도는 학생들의 학습 공간으로, 시험 기간에는 24시간 개방된다. 한편 홍도와 백도 외에 공사가 진행 중인 ‘디지털도서관’은 오는 8월 준공될 예정이다.
 

   
▲ 용봉관(5·18연구소)

정문으로 등교하는 학생이라면 용봉탑 로터리 앞에 위치한 붉은 외관의 건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건물은 용봉관으로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를 연구하는 장소다. 지난 2005년 5·18연구소로 개관하기 전에는 대학본부로 사용됐다. 이곳에서는 매년 5·18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언어교육원

방학 동안 외국어 강좌를 수강할 계획이 있다면, 언어교육원의 위치를 꼭 알아둬야 한다. 언어교육원은 방학으로 캠퍼스가 비어있는 동안에도 학습의 열기를 가진 학생들로 가득한 곳이다. 언어교육원은 총 3곳으로 백도 뒤편의 별관, 정보전산원 뒤편의 본관(창조관), 그리고 북문의 G&R Hub가 있다. 방학 중 강좌는 주로 창조관에서 이루어진다.

   
▲ 용지관

‘용지관’은 이름 그대로 용지 바로 앞에 위치한 건물이다. 금호교육관, 경영전문대학원, 컨벤션 홀 등 총 3개의 건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컨벤션 홀은 대회, 강연, 용봉가요제 무대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곳으로 학생들에게 익숙한 곳이다. 새 학기가 되면 학생증 발급 등이 이곳에서 진행되기도 하니, 꼭 위치를 기억해두자.

   
▲ 박물관

용지 바로 옆에 위치한 박물관은 유물, 기획 전시 등 다양한 전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박물관에서는 우리 대학의 발전사와 동문들의 흔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건물 3층에 위치한 회의실에서는 학생자치기구가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인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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