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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걸고 동아리 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여캠 총동아리연합회 입후보자 ‘Support’ 선본 인터뷰
황태현 기자  |  hth40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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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2  1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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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캠퍼스(여캠) 총동아리연합회(총동연)가 지난 2년간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운영되는 동안, 여캠 동아리 문화는 늘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여기, 동아리 문화 증진을 위해 이름을 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총동연 재선거 입후보자 ‘Support’ 선거운동본부 이지원 정후보(건축디자인·15), 이한솔 부후보(해양바이오식품·15)다.

‘Support’선본의 선본명은 특별했다. 지지하다, 후원하다는 뜻 외에도, 정후보의 이름과 연결지어 ‘이름을 걸고 동아리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정후보는 “지난해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총동연 비대위로부터 기본적인 기자재를 지원받지 못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나 뿐만 아니라 여캠의 동아리들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들을 직접 해결하고 싶었다.”고 출마계기를 밝혔다.

이들은 ▲총동아리 물품지원 ▲동아리 박람회 개최를 주요 공약으로 뽑았다. 이 부후보는 “많은 동아리들이 물품 구입이나, 자료 출력 등 사소한 것에도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동아리 활동에 장애물을 걷어낼 것이다”고 말했다. 함께 이 정후보는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동아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후보는 “지난날에 동아리 일원으로 지원을 받아왔던 만큼, 이제는 앞장서서 동아리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소중한 한 표 행사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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