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새(선비들이 학문을 하는 곳에 찾아온다는 상상의 새)가 깃드는 언덕이라는 의미를 가진 난파법학회는 1978년부터 대동제 기간에 법대 학술행사인 모의재판을 추진하는 인원들이 주축으로 법대의 대표적인 학술동아리의 필요성에 따라 ‘더불어 함께 밝은 내일’이라는 기치 아래 1982년 창립되었다. 난새(선비들이 학문을 하는 곳에 찾아온다는 상상의 새)가 깃드는 언
1969년에 설립된 매일유업(주)은 창업 이래 종합낙농업을 1, 2차에 걸쳐 수행해 10년간 불모지라 여겨졌던 산하를 초지로 바꾸고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서 우수한 젖소 21만 여두를 수입하여 3천여 낙농가에 보급했다. 또한 낙농산교육의 실시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낙농산업의 기초를 다졌다. 1969년에 설립된 매일유업(주)은 창업 이래
밧줄이 바늘구명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려운 취업문. 인턴제가 취업의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 받으며 취업 준비생들에게 자격증과 인턴십 준비가 중요해 지고 있다. 인턴이 취업을 확실히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적성을 체험해보고 경험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취업에 도움을 준다는 것. 밧줄이 바늘구명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려운 취업문. 인턴제가 취업의 새로운 방법으로
아시아연안재해 휴먼스쿨은 지진․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당한 스리랑카의 재난민을 돕기 위해 우리 대학 재학생 10명, 3명의 선생님이 지난 해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스리랑카로 봉사활동을 떠나며 탄생했다. 아시아연안재해 휴먼스쿨은 지진․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당한 스리랑카의 재난민을 돕기 위해 우리 대학 재학생 10명, 3명의 선생
“봉사는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지난 5월 27일 6.2도의 강진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자바섬, 두 달이 지나도록 복구가 되지 않은 부서진 벽돌 건물을 앞에 두고 10명의 아시아연안재해 휴먼스쿨 팀은 머리를 맞댔다. 쓰러져 가는 건물을 한 번에 허물 것인지, 현지인의 방식 데로 하나의 벽돌이라도 더 건지기 위해 고군분투 할 것인
지난 18일 사범대 1호관에서 내년 교과과정 개편과 더불어 이번 학기부터 시범 운행되는‘논술 중심 전공 교과’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교수 토론회가 개최 되었다. 지난 18일 사범대 1호관에서 내년 교과과정 개편과 더불어 이번 학기부터 시범 운행되는‘논술 중심 전공 교과’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교수 토론회가 개최 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발전연구원과 교무처
금강산 통일연수 실시 *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학생부본부장, 여수캠퍼스 학생회 간부 및 대의원, 재학생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금강산 통일연수가 실시되었다. 여수, 순천, 광양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 * 학생과에서는 7월 28일 청람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소재 고등학교 29개교 진학상담 실장 29명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설명회가 열렸다. 이
2학기 수강신청 기간 동안에 학생들을 위해 2학기 수업시간표 책자가 여수캠퍼스에 처음으로 배부되었지만, 좋은 취지에 실시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그 빛을 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학기 수강신청 기간 동안에 학생들을 위해 2학기 수업시간표 책자가 여수캠퍼스에 처음으로 배부되었지만, 좋은 취지에 실시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그 빛을 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
지난달 전국에 피해를 준 제 9호 태풍 ‘에위니아’가 여수캠퍼스에도 피해를 주었다. 태풍으로 인해 체육관 측면의 토사가 유실되면서 벚나무 등 수목 67그루가 피해를 입었고, 인문사회관 유리창 일부 파손되는 등 총 442㎡에 달하는 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를 입혔다. 학교 측에서는 “현재 수목 등은 복구가 완료된 상태이며, 체육관 옆 경사면 등 큰 사항에 대해
2004년 8월에 착공한 ‘열린학사’ 생활관이 25일 첫 입주를 시작으로 개관했다. 이번 열린학사의 개관으로 국동에 위치한 국동생활관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학생용 숙소 68세대 408명, 독신자 및 외국인교수 숙소 10세대, 10명 등 총 78세대 418명을 수용할 열린학사는 개관일이 예정보다 한 학기 앞당겨 졌지만 안전시공으로 푸른학사에 비
한 대학 하계 졸업식서 교수가 졸업생을 때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유인즉 교무처장에게 학과 모 강사의 교수임용 탈락이유에 대해 물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이 사건에 대해 당사자인 교수는 ‘학생 권한 밖의 일을 해 훈계를 했는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였다’고 해명했다. 교수와 학생의 대화중에 학생이 버릇없이 했을 가능성도 다분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교수임용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학기 수강신청은 학부시간표에 광주와 여수캠퍼스를 다른 색으로 구분해 놓은 것과 ‘학부수강’ 메뉴의 분리 등의 좋은 시도가 있었으나 시스템 점검 부족으로 수강신청에 실패한 여러 학생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학기 수강신청은 학부시간표에 광주와 여수캠퍼스를 다른 색으로 구분해 놓은 것과 ‘학부
예술대, 수의대가 2학기 강의계획서 등록률 각각 9.7%, 8.4% 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실습위주의 수업은 변동사항이 많기 때문에 이론수업에 비해 강의계획서로 고정화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하지만 실습수업이 많은 공대 (78.7%), 자연대 (68.4%)의 실습과목 강의계획서의 양호한 등록률과 경북대의 예술대, 수의대 강의계획서 등록률이 94% (허술한
우리 대학 유전자제어 의과학연구센터 김경근 교수팀이 다운증후군 발병과 관련한 핵심 유전자의 실체를 밝혀 최근 저명한 국제 과학종합학술지인 미국 학술원회지(PNAS) 인터넷 판에 발표했다. 우리 대학 유전자제어 의과학연구센터 김경근 교수팀이 다운증후군 발병과 관련한 핵심 유전자의 실체를 밝혀 최근 저명한 국제 과학종합학술지인 미국 학술원회지(PNAS) 인터넷
‘아하! 학습공동체’가 2006년 2학기 참여자를 공모한다. ‘아하! 학습공동체’가 2006년 2학기 참여자를 공모한다. 2006년 2학기 ‘아하! 학습공동체’는 ‘공부일촌’ 세 유형, ‘튜터링’ 두 유형, ‘이 뭣고-교학상장’ 등 여섯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부일촌’은 동일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부생으로 구성된 ‘공부일촌 교과목(S1)’과 공통관심 주
오는 9월 8일까지 교육발전연구원(이하․교발원)은 ‘더나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상대로 지난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승용차 5부제가 우리 대학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상대로 지난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승용차 5부제가 우리 대학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고유가 시대 연비절감을 위해 ‘승용차 5부제’ 실시를 전국 공공기관에 권고 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는
우리 대학 생활관 사생들이 사생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사생자치회 구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 갔다. 우리 대학 생활관 사생들이 사생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사생자치회 구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 갔다. 지난 2000년도에 창설되었다 해체된 바 있는 사생자치회는 지난 7월 초부터 우리 대학 홈페이지 자유토론방 게시판과 생활관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생들의 생활
“전남대 농생대를 농업교육․연구․정책개발중심으로" 전남대 신임 농업생명과학대학장에 박노동 교수 선출, 농생대 중흥기 확립 다짐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제27대 학장으로 박노동 교수(朴魯東, 56, 응용생물공학부)가 선출돼 오는 6일부터 2년간 농생대를 이끌어간다. 박 교수는 “대내외에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전남대 농생대에 더욱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