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렸던 지난 1일. 학내 건물 창문 너머로 문득 바라본 아름다운 무등산 경치에 진한 여운이 밀려오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뜨겁게 사는 우리 대학 구성원 여러분, 틈틈이 겨울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등산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나상훈(생명과학기술학·10) news@cnumedia.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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