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렸던 지난 1일. 학내 건물 창문 너머로 문득 바라본 아름다운 무등산 경치에 진한 여운이 밀려오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뜨겁게 사는 우리 대학 구성원 여러분, 틈틈이 겨울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등산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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