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근 전남대 교수사회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질적인 '자기사람심기'식 불공정 교수임용시비가 또 다시 불거졌다. 급기야는 교수들이 집단으로 외부 감사기관에 감사청원을 하는 초유의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내부자정능력을 상실한 결과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취근 전남대 교수사회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질적인 '자기사람심기'식 불공정 교수임용시비가 또 다시 불거졌다. 급기야는 교수들이 집단으로 외부 감사기관에 감사청원을 하는 초유의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내부자정능력을 상실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