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이야기’가 오는 14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인문대 3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열린다.
이강래 교수(사학·한국고대사)의 ’삼국사기를 우한 변명’을 주제로 첫 번째 이야기의 보따리가 14일 펼쳐진다.
이어 김상환 교수(서울대 철학과)의 ’해체론이란 무엇인가’라는 두 번째 이야기, 나희덕 교수(조선대 문예창작)의 ’자연은 어떻게 풍경이 되는가’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53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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