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이야기’가 오는 14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인문대 3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열린다.이강래 교수(사학·한국고대사)의 ’삼국사기를 우한 변명’을 주제로 첫 번째 이야기의 보따리가 14일 펼쳐진다. 이어 김상환 교수(서울대 철학과)의 ’해체론이란 무엇인가’라는 두 번째 이야기, 나희덕 교수(조선대 문예창작)의 ’자연은 어떻게 풍경이 되는가’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530-3119. 백지선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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