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전남대는 질적, 양적으로 발전했다. 또 학사행정과 제도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맞는 등 학생들의 자치활동도 활발해졌다. 위 사진은 1969년 용봉축전 노래제전 행사이며 아래 사진은 같은 해 용봉축전에서 여학생들이 구 본부(현 평생교육원)앞에서 펼친 단체무용 장면. 오늘날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단체 무용 등의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사진출처: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학교 50년, 전남대학교 출판부)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960년대 전남대는 질적, 양적으로 발전했다. 또 학사행정과 제도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맞는 등 학생들의 자치활동도 활발해졌다. 위 사진은 1969년 용봉축전 노래제전 행사이며 아래 사진은 같은 해 용봉축전에서 여학생들이 구 본부(현 평생교육원)앞에서 펼친 단체무용 장면. 오늘날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단체 무용 등의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사진출처: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학교 50년, 전남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