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학생회장 당선자 맹진오 군(응화·4)올해 공대의 단대운영위원회가 모은 힘을 다시 분출하고 싶다. 한달에 한번 학생회의를 통해 공대가 하나 된 모습을 만들어 가고 싶다. 또한 학생들 옆에서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번에 나타난 저조한 투표율도 내년에는 개선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다.

 "학생들 곁으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공대 학생회장 당선자 맹진오 군(응화·4)

올해 공대의 단대운영위원회가 모은 힘을 다시 분출하고 싶다. 한달에 한번 학생회의를 통해 공대가 하나 된 모습을 만들어 가고 싶다. 또한 학생들 옆에서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번에 나타난 저조한 투표율도 내년에는 개선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다.



 

 

 

 

 

 

 

 

 

 

 

 

 

 

 

 

 

 

“믿음직한 학생회 되겠다”

 

▶경영대 학생회장 당선자 김현웅 군(경영·3)

선거 운동 기간동안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던 경영대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선거기간이 하루 길어져 더 많은 학생들을 만났기에 더욱 성실히 약속을 이행하고 2007년에는 더욱더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책임감 있는 경영대 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천 학생의 관심과 단결로


▶농생대 학생회장 당선자 김영진 군(식생공 ·4)

 아직 못 만난 학생들이 많은데 높은 지지율로 당선되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학생들의 믿음 져버리지 않고, 젊은 청춘인 농생대 2천 학생이 공감하고 옳다는 일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겠다. 가는 길 어려움은 우리의 관심과 단결로 해쳐 나가고 싶다.



 

 

 

 

 

 

 

 

 

 

 

 

 

 

 

 

 

 

 

 

청춘의 이름으로


▶사범대 학생회장 당선자 김건우 군(교육·4)

우선 사범대 회장으로 당선이 돼서 매우 기쁘다. 지금의 열정을 그대로 1천3백 명의 학생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사범대 학생의 요구와 지향만큼 열심히 살아가겠다. 예비교사들의 참교육에 대한 열망답게 청춘의 이름으로 열심히 하겠다. 사범대 파이팅!


 

 

 

 

 

 

 

 

 

 

 

 

 

 

 

 

 

 

 

 

“최고보다 안정적인 기반으로”


▶생활대 학생회장 당선자 김도연 군(의류·2)

학과 회장으로서 경험으로 단대 회장까지 도전하게 되었다. 선거운동을 할 때에도 말했듯이 최고의 모습만을 만들려고 하지 않겠다.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세울 수 있도록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하고자 한다. 나에게 보내진 찬성의 표에 힘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겠다.

 

 

 

 

 

 

 

 

 

 

 

 

 

 

“학우들과 소통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인문대 학생회장 당선자 김미진 양(중문·4)

2006년도에 인문대 부회장을 하면서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러기에 올해 정회장으로서 학생들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학생들을 위한 학생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학생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의 계기를 많이 마련하겠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학생회 만들겠다”


▶ 법대 부회장 당선자 곽성용 군(법학·2)

당선 되고 나니 내년에는 지금까지 보다 더 생산적인 학생회를 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앞으로 학우들과 편하게 술 한 잔 하면서 작은 고민까지 들어 주는 부회장이 되고 싶네요. 무엇보다 모든 학우들과 친해져 ‘사람 냄새나는 학생회’를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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