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던 광주시민들의 정신을 되살리고, 5.18 진원지로서 자부심 고취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던 헌혈 행사. 한 학생이 헌혈을 하고 있다./정현철 객원기자 qyoghurt@hanmail.net5.18 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던 광주시민들의 정신을 되살리고, 5.18 진원지로서 자부심 고취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던 헌혈 행사. 한 학생이 헌혈을 하고 있다.
/정현철 객원기자 qyoghu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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