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 is 전대신문’란은 대학신문을 보자라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읽고 그 답을 신문을 통해 찾아낸 후 표에서 답을 지워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을 지우신 후 남은 단어나 문장을 cnunews21@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스모수트의행홀감공민직불교니과법필통수력승양다일개차사르주능의사차은무혜주합관마감일 : 매주 목요일 자정까지 

‘QUIZ is 전대신문’란은 대학신문을 보자라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읽고 그 답을 신문을 통해 찾아낸 후 표에서 답을 지워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을 지우신 후 남은 단어나 문장을 cnunews21@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감일 : 매주 목요일 자정까지


1. 오는 23일과 24일에는 5.18기념 학술대회가 “○○○○, 평화, ○○과 시민사회”라는 주제로 우리 대학 용봉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대학 5.18연구소와 한국NGO학회에서 주관한다. 5.18민주화 운동의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에는 제5회 부활제가 옛 전남도청 마당에서 (사)5.18구속부상자회의 주관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2. 우리 대학 신수경 교수(음악․피아노)의 제자들과 서울대 주희성 교수의 제자가 함께하는 음악회가 오는 22일 우리대학 연추홀에서, 그리고 6월 1일 서울 ○○○○○에서 각각 열린다.

3. 페트로스키 교수는 “1970년 말에 실시한 글쓰기 교과 ○○ 지정과 1990년 대 중반에 도입한 전공글쓰기 강화로 학생들의 학문적 글쓰기와 졸업생들의 ○○○○○○이 급격히 향상되면서 학생들에 대한 교수, 기업, 사회의 만족도가 대폭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4. 9시부터 18시까지 ○○○ 및 학생회관, 도서관 주변의 주차 차량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차량이 학생들의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10시부터 시작하여 12시에서 1시까지는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 4시까지 ○○○○가 성행하였다.

5. 수도권 일부 대학은 무리한 시위로 인해 ○○○○까지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사제간의 윤리가 무너지고 있다고 보도하기까지 했다.

※ 지난호 정답은 ‘농촌 활동의 추억’입니다. 퀴즈 당첨자는 김상훈(전기․3), 박스민(정외․3), 김묘진(경제․3) 입니다. 당첨자는 2학생회관 3층 신문방송사 행정실로 전화(530-0521)로 문의한 후, 문화상품권을 받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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