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봄은 왔다. 사람마다 따스한 봄날의 정취를 즐기는 방법도 각양각색! 평화롭고 조용한 가운데 독서를 하면서 즐기고 싶은 여학생과 동료들과의 어울리면서 유쾌하게 즐기시는 할아버지들의 봄맞이가 한곳에서 이뤄지려하니 이 여학생 여간 괴로운 듯 하다./노은빈 기자 kokohak@hanmail.net  

 

 

 

 

 

 

 

 

 

 

 

 

 

 

 

 

 

 

 

 

 

 

 

 

 

 

 

 

 

 

 

 

 

 

 

 

 

 

캠퍼스에 봄은 왔다. 사람마다 따스한 봄날의 정취를 즐기는 방법도 각양각색! 평화롭고 조용한 가운데 독서를 하면서 즐기고 싶은 여학생과 동료들과의 어울리면서 유쾌하게 즐기시는 할아버지들의 봄맞이가 한곳에서 이뤄지려하니 이 여학생 여간 괴로운 듯 하다.

/노은빈 기자 kokoha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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