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 is 전대신문’란은 대학신문을 보자라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읽고 그 답을 신문을 통해 찾아낸 후 표에서 답을 지워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을 지우신 후 남은 단어나 문장을 cnunews21@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감일 : 매주 목요일 자정까지 

‘QUIZ is 전대신문’란은 대학신문을 보자라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읽고 그 답을 신문을 통해 찾아낸 후 표에서 답을 지워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을 지우신 후 남은 단어나 문장을 cnunews21@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감일 : 매주 목요일 자정까지


1. 노벨상 수상자 강연에 이어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뉴질랜드 등 세계 6개국 맥디아미드 연구실 대표자와 현재 ○○○○○ 연구소 개소를 추진하고 있는 대만, 호주의 대표자를 포함해 총 4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그 동안의 연구 성과와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2. ○○○○○○○○은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친학생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자신이 소속한 전공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전공 지식을 현장에 활용하여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3. 봄이 되어 ○○○와 ○○○가 피면 전남대 구성원들은 물론, 외부인들도 그 아름다움을 찍으러 몰려온다. 특히 홍매화는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얼마나 가치 있고 전통이 있는지 아는 사람이 드물다.

4. 요즘 도서관자치위원회(이하․도자위)는 하루평균 3건 정도의 분실물 접수를 받고 있다. 자리가 비어있는 틈을 타 ○○○○, MP3, ○○○○ 등을 훔쳐가는 사례가 시험기간이 되면 부쩍 잦아지기 때문이다.

5. 현재 ‘로타랙트’ 학생들은 ‘영신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과 환경정리를 하고 있다. ‘로타랙트’ 회장 박성호 군(전기․3)은 처음 영신원에 왔을 때를 떠올리며 “아이들이 예뻐 보여서 안으려고 하는데 안아주지 말라”는 교육받은 기억을 이야기 했다.


※ 지난호 정답은 ‘학생총회 성사’입니다. 퀴즈 당첨자는 이대희(응생․4), 이희원(가교․3), 송지연(신방․2) 입니다. 당첨자는 2학생회관 3층 신문방송사 행정실로 전화(530-0521)로 문의한 후, 문화상품권을 받아 가십시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