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대는 ‘이공계 여성과학자를 위한 특별 강연’을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동안 자연대 3호관 101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특별 강연에는 학생지원처 부처장 김경신 교수(생환․가족학)가 ‘현대 여성의 도전과 응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약대 박행순 교수(약학․생화학)가 ‘현명한 여대생에게 들려주고 싶은 행복한 선배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공계 여성 과학자를 위한 특별 강연

오는 13일 자연대 3호관 101 강의실서


자연대는 ‘이공계 여성과학자를 위한 특별 강연’을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동안 자연대 3호관 101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특별 강연에는 학생지원처 부처장 김경신 교수(생환․가족학)가 ‘현대 여성의 도전과 응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약대 박행순 교수(약학․생화학)가 ‘현명한 여대생에게 들려주고 싶은 행복한 선배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의대 제1회 해외임상실습․의료봉사 보고회

‘특성화 임상선택실습’ 등 소개


의대에서는 재학생의 ‘2005년도 전남의대 제1차 해외임상실습과 의료봉사 보고회’를 지난 8일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의대 재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에 미국 Vanderbilt대학병원과 일본 큐슈․오사카시립대학병원에서 해외임상실습을 다녀왔고, 방글라데시에 의료봉사를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의 발표가 있은 후, 질의와 답변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

박광성 교수(임상의학․남성과학)가 ‘특성화 임상선택실습’에 대해 소개했고, 이후 의대 대외협력위원장인 범희승 교수(의학․핵의학)가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12일부터 법대 ‘법야제’

체육행사와 난파영화제, 바비큐파티


법대에서 ‘법야제’를 연다. 오는 12일부터 사흘 간 예대운동장에서 축구대회를 진행하고 15일부터 이틀 동안 사회대 앞 계단에서 농구대회를 연다. 탁구와 족구대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이며, 21일 저녁에는 난파영화제가 열린다. 22일에는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새로 취임한 정병석 학장과 신임교수들의 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 23일에는 단체줄넘기가 있을 예정이다.



한전 한준호 사장 용봉포럼

오는 26일 법대 111호 강의실


법대는 오는 26일 법대 111호 강의실에 한국전력 한준호 사장을 초청해 ‘21세기 에너지정책의 방향’이란 주제로 오후 1시부터 2시 반까지 초청 강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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