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over(자율주행 순찰로봇)’가 지난달 26일 5·18광장(봉지)을 순찰하고 있다.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학내를 돌아다니며 △비명 △화재 △주취자 △무단 폐기물 등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이달 30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에 두 번 운행하며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학내 도입이 결정될 예정이다. 문해윤 기자 suny0un@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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