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over(자율주행 순찰로봇)’가 지난달 26일 5·18광장(봉지)을 순찰하고 있다.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학내를 돌아다니며 △비명 △화재 △주취자 △무단 폐기물 등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이달 30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에 두 번 운행하며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학내 도입이 결정될 예정이다.
‘Patrover(자율주행 순찰로봇)’가 지난달 26일 5·18광장(봉지)을 순찰하고 있다.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학내를 돌아다니며 △비명 △화재 △주취자 △무단 폐기물 등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이달 30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에 두 번 운행하며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학내 도입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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