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호남학과 박사 학위를 받는 강성호씨가 지난 23일 가족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 강씨는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호남학과 박사 학위를 받는 강성호씨가 지난 23일 가족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 강씨는 "석사 졸업 후 10년만에 박사 학위 절차를 밟았다"며 "묵묵히 기다려준 가족들 덕분에 힘이 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