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 체육대회인 '등꽃체전'이 지난 3일 대운동장과 보조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일어일문학과와 사학과 학생들이 피구하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일어일문학과와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의 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인문대 체육대회 경기 도우미를 맡은 장원준(불어불문·20)씨는 “군대에서부터 체육대회를 기다렸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다른 학과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일어일문학과 학생들이 일어일문학과와 사학과의 피구 준결승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와 영어영문학과의 소프트볼 경기에서 학생이 공을 던지고 있다. 영어영문학과와 철학과가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고민서 유지혜 주현지 수습기자 news@cnumedia.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5월은 단과대 체육대회로 활기차요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문대 체육대회인 '등꽃체전'이 지난 3일 대운동장과 보조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일어일문학과와 사학과 학생들이 피구하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일어일문학과와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의 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인문대 체육대회 경기 도우미를 맡은 장원준(불어불문·20)씨는 “군대에서부터 체육대회를 기다렸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다른 학과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일어일문학과 학생들이 일어일문학과와 사학과의 피구 준결승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와 영어영문학과의 소프트볼 경기에서 학생이 공을 던지고 있다. 영어영문학과와 철학과가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