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제1학생마루 1층 쓰레기통에 넘친 쓰레기를 지난 3일 오전 6시 50분, 노덕순 제1학생마루 환경관리원이 치우고 있다. 주말 동안 우리 대학에 소풍 온 사람들이 1생에 버리고 간 쓰레기다. 노씨는 “날씨가 좋아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간 것 같다”며 “재활용하기 위해 쓰레기를 구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비가 와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것 외에는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제1학생마루 1층 쓰레기통에 넘친 쓰레기를 지난 3일 오전 6시 50분, 노덕순 제1학생마루 환경관리원이 치우고 있다. 주말 동안 우리 대학에 소풍 온 사람들이 1생에 버리고 간 쓰레기다. 노씨는 “날씨가 좋아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간 것 같다”며 “재활용하기 위해 쓰레기를 구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비가 와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것 외에는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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