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제1학생마루 1층 쓰레기통에 넘친 쓰레기를 지난 3일 오전 6시 50분, 노덕순 제1학생마루 환경관리원이 치우고 있다. 주말 동안 우리 대학에 소풍 온 사람들이 1생에 버리고 간 쓰레기다. 노씨는 “날씨가 좋아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간 것 같다”며 “재활용하기 위해 쓰레기를 구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비가 와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것 외에는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한청흔 기자 hchh060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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