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사회과학연구소(소장 김재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29일 ‘양자역학의 인문학적 소개’를 주제로 1차 콜로키움을 열었다. 사회대 228호에서 진행된 이날 콜로키움에는 발표자로 윤선현 물리학과 교수, 토론자로 노양진 철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했다. 한청흔 기자 hchh060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 대학 사회과학연구소(소장 김재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29일 ‘양자역학의 인문학적 소개’를 주제로 1차 콜로키움을 열었다. 사회대 228호에서 진행된 이날 콜로키움에는 발표자로 윤선현 물리학과 교수, 토론자로 노양진 철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