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당 앞에서 지난 15일 홍매화 사진을 찍던 한 학생은 “나와 닮은 꽃이 피었다”며 “꽃을 통해 봄이 온 걸 알았다”고 말했다.
대강당 앞에서 지난 15일 홍매화 사진을 찍던 한 학생은 “나와 닮은 꽃이 피었다”며 “꽃을 통해 봄이 온 걸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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