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김시우(윤리교육·23)씨는 “새로운 시작을 전남대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많은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2월 28일 민주마루에서 진행된 우리 대학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총장의 인사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 이의진 기자 213818@jnu.ac.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친구들과 함께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김시우(윤리교육·23)씨는 “새로운 시작을 전남대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많은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2월 28일 민주마루에서 진행된 우리 대학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총장의 인사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