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시즌을 맞이하여 각 학과(부)마다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오티)이 열렸다.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2021년, 2022년과 달리 올해는 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김세연 씨(심리·23)는 “적응 못하고 혼자 있을까봐 걱정했었다”며 “생각보다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어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사회과학대학 174 강의실에서 진행된 오티 중 게임에 참여하는 신입생들의 모습. 신소재공학부도 대면 오티는 올해 3년만이다. 장경국(신소재공학·23) 씨는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지만 선배들이 분위기를 잘 풀어줬다"며 "동기들과도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신입생들이 지난 10일 공과대학 6호관 318호에서 소모임 홍보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 이의진 기자 213818@jnu.ac.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입학 시즌을 맞이하여 각 학과(부)마다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오티)이 열렸다.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2021년, 2022년과 달리 올해는 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김세연 씨(심리·23)는 “적응 못하고 혼자 있을까봐 걱정했었다”며 “생각보다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어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사회과학대학 174 강의실에서 진행된 오티 중 게임에 참여하는 신입생들의 모습. 신소재공학부도 대면 오티는 올해 3년만이다. 장경국(신소재공학·23) 씨는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지만 선배들이 분위기를 잘 풀어줬다"며 "동기들과도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신입생들이 지난 10일 공과대학 6호관 318호에서 소모임 홍보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