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별관으로 향하는 나무 데크가 망가져 학생들이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학교 시설에 대한 불편사항은 전남대 바로고치미 서비스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바로고치미에 신고하면 모든 진행과정을 웹에서 수시로 파악할 수 있고 처리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망가진 나무데크를 피해 사회대 별관으로 향하는 학생의 발걸음. 사진은 지난 23일 망가진 나무데크를 피해 사회대 별관으로 향하는 학생들 모습 곽정현 수습기자 jingxian0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회대 별관으로 향하는 나무 데크가 망가져 학생들이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학교 시설에 대한 불편사항은 전남대 바로고치미 서비스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바로고치미에 신고하면 모든 진행과정을 웹에서 수시로 파악할 수 있고 처리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망가진 나무데크를 피해 사회대 별관으로 향하는 학생의 발걸음. 사진은 지난 23일 망가진 나무데크를 피해 사회대 별관으로 향하는 학생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