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에 무분별하게 주차되어 있던 자전거·킥보드를 위한 ‘개인용 이동장치 주차구역’이 지난달 7일 마련됐다. 도로에 방치된 킥보드와 자전거를 주차구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교내에 총 50개의 주차존을 만들었다. 강성기 시설과 토목담당자는 “빈 공간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점으로 주차존을 만들었다”며 “주차존이 더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한 농생대, 백도 등에 주차존을 추가로 마련하고 주차존 위 거치대도 설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일 홍도 앞 주차 존에 전동 킥보드를 주차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 곽정현 수습기자 jingxian0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 대학에 무분별하게 주차되어 있던 자전거·킥보드를 위한 ‘개인용 이동장치 주차구역’이 지난달 7일 마련됐다. 도로에 방치된 킥보드와 자전거를 주차구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교내에 총 50개의 주차존을 만들었다. 강성기 시설과 토목담당자는 “빈 공간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점으로 주차존을 만들었다”며 “주차존이 더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한 농생대, 백도 등에 주차존을 추가로 마련하고 주차존 위 거치대도 설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일 홍도 앞 주차 존에 전동 킥보드를 주차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