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1층 외부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했다. 합동분향소 자리는 현재 추모 공간으로 전환됐다. 사진은 5일 오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서희 기자 seohee020107@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1층 외부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했다. 합동분향소 자리는 현재 추모 공간으로 전환됐다. 사진은 5일 오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