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앞 로터리 공사로 모래바람이 자주 일어 학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해당 공사는 ‘학내교통안전 환경개선공사’ 중 하나다. 사회대 앞 로터리 공사에 관해 우리 대학 시설과는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며 “10월 중에는 마무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는 통행하는 사람들과 차가 뒤엉켜 복잡한 상황이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사회대 로터리 공사 현장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사회대 앞 로터리 공사로 모래바람이 자주 일어 학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해당 공사는 ‘학내교통안전 환경개선공사’ 중 하나다. 사회대 앞 로터리 공사에 관해 우리 대학 시설과는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며 “10월 중에는 마무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는 통행하는 사람들과 차가 뒤엉켜 복잡한 상황이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사회대 로터리 공사 현장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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