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앞 로터리 공사로 모래바람이 자주 일어 학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해당 공사는 ‘학내교통안전 환경개선공사’ 중 하나다. 사회대 앞 로터리 공사에 관해 우리 대학 시설과는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며 “10월 중에는 마무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는 통행하는 사람들과 차가 뒤엉켜 복잡한 상황이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사회대 로터리 공사 현장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이의진 기자 213818@jnu.ac.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회대 앞 로터리 공사로 모래바람이 자주 일어 학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해당 공사는 ‘학내교통안전 환경개선공사’ 중 하나다. 사회대 앞 로터리 공사에 관해 우리 대학 시설과는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며 “10월 중에는 마무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는 통행하는 사람들과 차가 뒤엉켜 복잡한 상황이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사회대 로터리 공사 현장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