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5·18 광장에서 지난 14일~15일에 걸쳐 진행된 2022년 하반기 알림아리 동아리 체험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46개 동아리가 참여해 많은 학생이 모여들었다. 중앙동아리 ‘IVF’ 부스로 알림아리에 참여한 김다예 씨(국어국문·20)는 “학생들이 많이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생기있고 즐겁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5·18 광장에서 지난 14일~15일에 걸쳐 진행된 2022년 하반기 알림아리 동아리 체험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46개 동아리가 참여해 많은 학생이 모여들었다. 중앙동아리 ‘IVF’ 부스로 알림아리에 참여한 김다예 씨(국어국문·20)는 “학생들이 많이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생기있고 즐겁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