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 축제 사향제가 지난 7일 6시 대운동장 농구장에서 3년 만에 개최됐다. 드렁큰 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무대를 선보인 임태형 박사가 아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성경 사범대 부회장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만큼 학우분들께서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개무량하다"며 "사향제가 다른 단과대 축제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댄스 공연 중인 최지우 씨(화학교육ㆍ20)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전수빈 기자 jsbzip@jnu.ac.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범대학 축제 사향제가 지난 7일 6시 대운동장 농구장에서 3년 만에 개최됐다. 드렁큰 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무대를 선보인 임태형 박사가 아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성경 사범대 부회장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만큼 학우분들께서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개무량하다"며 "사향제가 다른 단과대 축제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댄스 공연 중인 최지우 씨(화학교육ㆍ20)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