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 축제 사향제가 지난 7일 6시 대운동장 농구장에서 3년 만에 개최됐다. 드렁큰 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무대를 선보인 임태형 박사가 아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성경 사범대 부회장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만큼 학우분들께서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개무량하다"며 "사향제가 다른 단과대 축제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범대학 축제 사향제가 지난 7일 6시 대운동장 농구장에서 3년 만에 개최됐다. 드렁큰 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무대를 선보인 임태형 박사가 아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성경 사범대 부회장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만큼 학우분들께서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개무량하다"며 "사향제가 다른 단과대 축제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댄스 공연 중인 최지우 씨(화학교육ㆍ20)
 프리스타일 댄스 공연 중인 최지우 씨(화학교육ㆍ20)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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